기달림....

이경희2006.07.29
조회22
기달림....


어제도 이렇게 기달려야 햇습니다....

 

어짜피 돌아오지도 볼수도 없는 사랑한 사람을 기달리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계속 담배만 피면서 그 사람을 기달리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제 여기에 없는데.....나한테 사랑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사람 너무 밉습니다....하지만 왜...제 마음은

 

그사람만 보고잇죠..??

 

담배가 한개피씩 늘어가고있습니다...

 

그만큼 제 수명도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제 마음속에 잇는 사랑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그사람을 잊을수 잇을까요..

 

오늘도 그사람을 기달리며....담배한개피를 피고 잇습니다..

 

볼수도 듣지도 만질수도 없는 그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