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비를 쫄딱 맞았다. 미친녀자처럼- 보슬보슬

이미진200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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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비를 쫄딱 맞았다.

미친녀자처럼-

보슬보슬 내리는 이슬비가아닌,

영화에서처럼 내리는 장대비를 아주쫄딱.

 

집에오니깐,

마스카라도 번져이꼬,

머리칼에선 물이 뚝뚝뚝떨어지고,

비를맞았는지 질질울었는지

알수없는모습.

 

심지어는 내리는 빗속에

지나가던 아져씨가 말을 걸어따,

못들은척 힐을 똑각거리며 계속걸었다,

또 미친녀자마냥-  똑각똑각똑각-오랫만에 비를 쫄딱 맞았다. 미친녀자처럼- 보슬보슬

 (갑자기쓸개놈생각이띡- 난다.또깍또깍또깍ㅋ)

 

다행이야, 집근처 10분 맞은비여서,

주구장창 비맞고 걸었으면 신고당했을지도몰라,

이상한녀자가 나타나따고 ㅎㅎ

근ㄷㅔ-

오랫만에 비맞으니깐,

기분이,,,죠오트라 -

 

그나저ㄴㅏ,

 

머뭇머뭇머뭇,

고민의연속,

음.............음음?!

 

    What did you have in mi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