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할 말이 있다. 해라. 안된다. 해라. 안된다. 왜? 왜 안되? b) 켁켁.. 막히는 숨소리. 언제 내 목이 뻥 뚤릴까요? 뚜러뻥이 잇으면 내 목을 뻥 뚫어버리고 싶습니다. 살아가면서 이렇게 힘든 시간을 흘려보낸건 처음입니다. 힘들어서 끊었던 담배도 다시 꺼내어 피고,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내 속을 내가 알지 못하겟어요. 언제쯤 내가 나를 통제할 수 있을까요? 어른이 되려면 한참 멀은 것 같네요. c) 피아노소리를 듣습니다. 띠기딩~ 글씨로 표현할 수 없는 음을 듣는다는 것은 정말 행복합니다. 만약 귀가 존재하지 않으면 정말 재미없는 인생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헬렌켈러를 참 좋아해요. 위인전에 이런 사람이 더 많이 나와야하는데.. d) 피자를 먹을 때는 말이죠, 오른손으로 들고 안쪽부터 한 입씩 베어내어 먹곤하죠. 접시 위에서 나이프와 포크를 이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손으로 먹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네요. 그래서 프링글스 피자맛을 사먹었습니다. e) 시계가 째깍째깍 하는 소리와 함께 시간이 갑니다.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고 항상 똑같은 속도로 움직이는 시간이란 존재에 무릎을 꿇는 사람이 하나 둘이 아닌데, 제발 저는 그렇게 안되려구요. f) 컴퓨터 앞에서 마냥 일기를 쓰고 있는 저를 거울을 통해서 보고 있을 때, 그냥 한심하다는 소리가 머리 속에서 메아리쳐 입으로 까지 나옵니다. 마우스를 잡고, 키보드를 두드리고, 모니터를 보고, 노래소리를 들으며, 선풍기 바람을 쐬고, 바깥에서 떠드는 술취한 사람들의 흥얼거리는 노래소리도 들으며 말이죠. g) 머리가 살살 아파올 때는 아스피린 한 알만 있으면 딱이죠! 하지만, 마음이 살살 아파올 때는 개미발톱만한 사랑이 딱인데.. 안그런가요? h) 비가 오고 난 뒤에는 땅이 더욱 단단해진다는 속담, 다 아시죠? 언제 비가 왔냐는 듯 비웃음치는 땅을 보고 있노라면, 행복한 감정을 어찌할 줄 몰라 가슴이 한 껏 부풀어올라 솜사탕같은 구름 한 점으로 저 하늘에 두둥실 떠 올라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i) 일편단심 민들레. 이 말 들어보셨어요? 물론 연인에 대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 아냐?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해요. 민들레는 들꽃 중에서도 사람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자신의 꽃씨를 후~ 하고 불어줄 사람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그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을 원망하지 않고 내 자식들을 낳는다는 생각으로 탓을 하지 않죠. 이게 바로 일편단심인 것 같습니다. 부모의 사랑 말이에요. j) 제 이름 아세요? 그럼, 제 성격 아세요? 그럼, 제가 좋아하는 거 아세요? 그럼, 제가 싫어하는 것도 아세요? 언제 알았어요? 언제부터에요? 나는 오해했잖아요. 내가 먼저인줄 알았는데. 일방통행인 줄만 알고 있었는데.... k) 피사의 사탑은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왼쪽일까요? 오른쪽일까요? 왼쪽도 될 수 있고, 오른쪽도 될 수 있습니다. 보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보이는 사물이 다르게 비쳐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l) 아이들의 얼굴엔 초롱초롱한 눈과 앙증맞은 코, 그리고 조그마한 귀와 도톰한 입술이 있죠. 그 중에서도 제일 부러운 건 눈입니다. 왜냐구요? 천사눈 같잖아요. m) 세수를 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샤워를 하면, 내가 달라집니다. 목욕을 하면, 세상과 내가 달라집니다. n) 전 소설을 쓰지 않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허구적인 것도 강요를 하거나 받지 않습니다. 단지, 제 이념을 쓰는 것입니다. o) 난 알았다. 세상에 태어나 밥을 먹다보니, 내가 살아남는 길은 단지 조그마한 노력으로 성공한다는 것을.. p) 어렵지만, 결코 어렵지 않다. 그리고 어렵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쉬울 것이다. 지금 한다면.. q) 살아왔던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이 더 많이 남아있다면 분발해야하겠지.. 하지만 그 반대라면 그 때가서 생각해보려고.. r) 얘기를 하면 사람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각박한 사회생활, 믿을 건 가족밖에 없다. s) 아이를 보면 귀엽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나도 아이가 갖고 싶은 욕심이 생겼나봐요. 언제부터인가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내게 없어선 안될 힘이 됩니다. t) 사람들은 왜 심리적으로 공통된 부분이 많을까요? 같은 점, 비슷한 점.. 서로서로 다른 것 같으면서도.. 친구가 되고, 연인이 되고, 가족이 되고.. 결국 우린 모두 하나! u) 인생관 하나. 죽기 전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고 죽을 것이다. v) 내 마음의 욕정을 불살라 버리고 싶진 않다. 그렇다면 사랑과, 연인과, 가족과, 수많은 사람들을 단 한순간에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잃어버리게 될 것 같다. w) 연기가 피어오르면, 눈물이 난다. 하지만 눈물이 난다고 연기가 피어오르진 않는다. 이 법칙을 알고 나서부터 세상에 첫 발걸음을 들여놓았다는 것을 알았다. x) 열쇠고리는 단순한 장식품이 아니라고 생각해. 그냥.. 그렇게 생각해. 더 이상 묻지마. y) 끝인가 생각했다. z) 여기가 끝이다. 인생엔 처음과 끝이 있다. 마치 알파벳처럼....
I think I am Pshyco.
a)
할 말이 있다.
해라.
안된다.
해라.
안된다.
왜? 왜 안되?
b)
켁켁.. 막히는 숨소리.
언제 내 목이 뻥 뚤릴까요?
뚜러뻥이 잇으면 내 목을 뻥 뚫어버리고 싶습니다.
살아가면서 이렇게 힘든 시간을 흘려보낸건 처음입니다.
힘들어서 끊었던 담배도 다시 꺼내어 피고,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내 속을 내가 알지 못하겟어요.
언제쯤 내가 나를 통제할 수 있을까요?
어른이 되려면 한참 멀은 것 같네요.
c)
피아노소리를 듣습니다. 띠기딩~
글씨로 표현할 수 없는 음을 듣는다는 것은 정말 행복합니다.
만약 귀가 존재하지 않으면 정말 재미없는 인생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헬렌켈러를 참 좋아해요.
위인전에 이런 사람이 더 많이 나와야하는데..
d)
피자를 먹을 때는 말이죠, 오른손으로 들고 안쪽부터 한 입씩 베어내어 먹곤하죠.
접시 위에서 나이프와 포크를 이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손으로 먹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네요.
그래서 프링글스 피자맛을 사먹었습니다.
e)
시계가 째깍째깍 하는 소리와 함께 시간이 갑니다.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고
항상 똑같은 속도로 움직이는 시간이란 존재에 무릎을 꿇는 사람이 하나 둘이 아닌데, 제발 저는 그렇게 안되려구요.
f)
컴퓨터 앞에서 마냥 일기를 쓰고 있는 저를 거울을 통해서 보고 있을 때, 그냥 한심하다는 소리가 머리 속에서 메아리쳐 입으로 까지 나옵니다.
마우스를 잡고, 키보드를 두드리고, 모니터를 보고, 노래소리를 들으며, 선풍기 바람을 쐬고, 바깥에서 떠드는 술취한 사람들의 흥얼거리는 노래소리도 들으며 말이죠.
g)
머리가 살살 아파올 때는 아스피린 한 알만 있으면 딱이죠!
하지만, 마음이 살살 아파올 때는 개미발톱만한 사랑이 딱인데..
안그런가요?
h)
비가 오고 난 뒤에는 땅이 더욱 단단해진다는 속담, 다 아시죠?
언제 비가 왔냐는 듯 비웃음치는 땅을 보고 있노라면, 행복한 감정을 어찌할 줄 몰라 가슴이 한 껏 부풀어올라 솜사탕같은 구름 한 점으로 저 하늘에 두둥실 떠 올라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i)
일편단심 민들레.
이 말 들어보셨어요? 물론 연인에 대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 아냐?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해요.
민들레는 들꽃 중에서도 사람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자신의 꽃씨를 후~ 하고 불어줄 사람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그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을 원망하지 않고 내 자식들을 낳는다는 생각으로 탓을 하지 않죠.
이게 바로 일편단심인 것 같습니다.
부모의 사랑 말이에요.
j)
제 이름 아세요?
그럼, 제 성격 아세요?
그럼, 제가 좋아하는 거 아세요?
그럼, 제가 싫어하는 것도 아세요?
언제 알았어요?
언제부터에요?
나는 오해했잖아요.
내가 먼저인줄 알았는데.
일방통행인 줄만 알고 있었는데....
k)
피사의 사탑은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왼쪽일까요? 오른쪽일까요?
왼쪽도 될 수 있고, 오른쪽도 될 수 있습니다.
보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보이는 사물이 다르게 비쳐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l)
아이들의 얼굴엔 초롱초롱한 눈과 앙증맞은 코, 그리고 조그마한 귀와 도톰한 입술이 있죠.
그 중에서도 제일 부러운 건 눈입니다.
왜냐구요?
천사눈 같잖아요.
m)
세수를 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샤워를 하면, 내가 달라집니다.
목욕을 하면, 세상과 내가 달라집니다.
n)
전 소설을 쓰지 않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허구적인 것도 강요를 하거나 받지 않습니다.
단지, 제 이념을 쓰는 것입니다.
o)
난 알았다.
세상에 태어나 밥을 먹다보니, 내가 살아남는 길은 단지 조그마한 노력으로 성공한다는 것을..
p)
어렵지만,
결코 어렵지 않다.
그리고 어렵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쉬울 것이다.
지금 한다면..
q)
살아왔던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이 더 많이 남아있다면 분발해야하겠지..
하지만 그 반대라면 그 때가서 생각해보려고..
r)
얘기를 하면 사람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각박한 사회생활, 믿을 건 가족밖에 없다.
s)
아이를 보면 귀엽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나도 아이가 갖고 싶은 욕심이 생겼나봐요.
언제부터인가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내게 없어선 안될 힘이 됩니다.
t)
사람들은 왜 심리적으로 공통된 부분이 많을까요?
같은 점, 비슷한 점..
서로서로 다른 것 같으면서도..
친구가 되고, 연인이 되고, 가족이 되고..
결국 우린 모두 하나!
u)
인생관 하나.
죽기 전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고 죽을 것이다.
v)
내 마음의 욕정을 불살라 버리고 싶진 않다.
그렇다면 사랑과, 연인과, 가족과, 수많은 사람들을 단 한순간에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잃어버리게 될 것 같다.
w)
연기가 피어오르면, 눈물이 난다.
하지만 눈물이 난다고 연기가 피어오르진 않는다.
이 법칙을 알고 나서부터 세상에 첫 발걸음을 들여놓았다는 것을 알았다.
x)
열쇠고리는 단순한 장식품이 아니라고 생각해.
그냥.. 그렇게 생각해.
더 이상 묻지마.
y)
끝인가 생각했다.
z)
여기가 끝이다.
인생엔 처음과 끝이 있다.
마치 알파벳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