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새벽.크게싸운후. 어색함과.민망함에서로말이없던우리 드디어화해를했다. 언제나내편이라던사람 가끔은그무한한관심이부담스러웠고 그럴때면.탈선을일삼던못된나. 가만히내버려두라고.관심끄라고. 내인생은내것이니까나좀내버려두라고. 그렇게모질게거부하던나였는데.. 이제.겨우스무살. 많은일들이지나간이천육년오늘. 전부는아니지만헤아릴수있게되었어요. 내인생은나의것 하지만나를위해버린당신의인생. 나는내인생이있다고.내버려두라고. 그렇게멋대로또다시등돌릴테니까 그걸알면서희생하는당신의인생은어디에? 언제나내편이라던사람 가끔은무거운짐처럼느껴. 당신의기대를져버리는행동.당당하게하는거 그거참.못된일인거알아요.미안합니다. 언제나내편이라던사람 나에게일어나는많은사건들.내잘못.그거. 당신이다알았으면서.눈감아주고 내스스로.먼저말하고.도움요청하길기다려준거 정말고맙습니다. 언제나내편이라던사람 쑥쓰러워서.익숙치않아서 직접말할순없어도.우린언제나그렇듯 눈만마주하면.다알수있으니까 당신은여느때처럼.퉁명스럽게 '밥먹어라'던가,'쇼핑하러갈래'라는말로 조심스럽게.먼저화해의손길을내밀죠. 언제나내편이라던사람 ' 오랜만에 기분전환겸 머리나하고 와라 다음주엔 술한잔 사줄 테니까 어디 나가지말고 ' 그런당신한마디면.나도어색하게 알겠다한마디로대신한다는거. 그래도어쩔수없는.우리는엄마와딸. 언제나내편이라던사람 엄마, 나아주셔서고맙습니다ㅎ 아니, 엄마가되어줘서고맙습니다.
7월19일새벽.크게싸운후. 어색함과.민망함에서로말이
7월19일새벽.크게싸운후.
어색함과.민망함에서로말이없던우리
드디어화해를했다.
언제나내편이라던사람
가끔은그무한한관심이부담스러웠고
그럴때면.탈선을일삼던못된나.
가만히내버려두라고.관심끄라고.
내인생은내것이니까나좀내버려두라고.
그렇게모질게거부하던나였는데..
이제.겨우스무살.
많은일들이지나간이천육년오늘.
전부는아니지만헤아릴수있게되었어요.
내인생은나의것
하지만나를위해버린당신의인생.
나는내인생이있다고.내버려두라고.
그렇게멋대로또다시등돌릴테니까
그걸알면서희생하는당신의인생은어디에?
언제나내편이라던사람
가끔은무거운짐처럼느껴.
당신의기대를져버리는행동.당당하게하는거
그거참.못된일인거알아요.미안합니다.
언제나내편이라던사람
나에게일어나는많은사건들.내잘못.그거.
당신이다알았으면서.눈감아주고
내스스로.먼저말하고.도움요청하길기다려준거
정말고맙습니다.
언제나내편이라던사람
쑥쓰러워서.익숙치않아서
직접말할순없어도.우린언제나그렇듯
눈만마주하면.다알수있으니까
당신은여느때처럼.퉁명스럽게
'밥먹어라'던가,'쇼핑하러갈래'라는말로
조심스럽게.먼저화해의손길을내밀죠.
언제나내편이라던사람
' 오랜만에 기분전환겸 머리나하고 와라
다음주엔 술한잔 사줄 테니까 어디 나가지말고 '
그런당신한마디면.나도어색하게
알겠다한마디로대신한다는거.
그래도어쩔수없는.우리는엄마와딸.
언제나내편이라던사람
엄마,
나아주셔서고맙습니다ㅎ
아니, 엄마가되어줘서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