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저리 압박일듯, 오늘 대덕에 물놀이 하러 갔

백진희2006.07.30
조회24

 

 

오늘은 주저리 압박일듯,

 

오늘 대덕에 물놀이 하러 갔다.

애들이랑 - 훗

우린 학원팸입니다 -ㅛ -`

 

대덕에가서 옷 다적시고

흐린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린 물에서 놀았고

라면끓여먹고`

옷을겨우겨우말렸는데

집에가려고 짐 다 챙기고 내려오는데

굴은빗줄기 한방울 한방울씩 오더니

갑자기 완전 주체할수없는 비가 와라라라락 왔고

우산을썼음에 불구하고

겨우말린옷 완전 홀딱적시고

결국 우산도 뭐고 다 내팽겨치고

그냥 비를 맞았더랬지

걸어서내려가면 너무 멀기에 경구네 엄머님께서 차를끌고 오신더래서

기다렸지, 물론 비를맞으며- ㅛ-

그순간에도 윤미랑 나랑은 물속에서 엄한짓을 해버렸고

애들하나두울 점점 광끼가..ㅋㅋ

결국 8명 전부 홀딱 다 젖어버린

ㅋㅋ 완전 광끼있어보이는 애들같았엉

그걸 내가 그냥 지켜볼순 없어서 카메라를 들고 마구 .. ㅋㅋ

근데 그게 실수 -┌

폰에물이들어가버림ㅜ

완전 종료누르는테 카메라켜지고 전화되고

지멋대로 난리부르스타임이더군

( 지금은 멀쩡 ㅋㅋ )

경구네 엄머님 오셧서 트럭뒤에 탓더랬지

물론 비를맞으며ㅋㅋ다 배렸응께

막 잘가고 있는데

갑자기 조낸 크게치는 천둥번개

애들 동시에 " 꺄악 " 이라고소리치고

조낸웃겼엉

결국 물에들어갔다 금방 나온 애들처럼 되어버렸더랬지

그리고 경구네 아부지사무실에서 버스를기다렸더랫지

옷에 물을짜닌까 항그이 나오고잉ㅜ

```

완전대박감..

버스안태워주면 어쩌지 막 이랬던 우리들

버스 아저씨는 태워줬다`

에어컨작솰

안그래도 옷 다 적셔서 추워죽겠는데

에어컨때문에 완전 동상걸릴뻔한

막 버스를 타고가는데 점점 맑아지는 걸 느낌 -ㅛ-

지례쪽에서는 맑은 하늘도 보이고

시내 도착하닌까 완전 언제그랬냐는 듯이 맑디맑음 -ㅛ-ㅗ

 

완전 추억거리였숨`

다음에 물놀이하러갈땐 여벌옷과 날을 잘 잡아야겠으`

학원팸 -ㅛ- 다음에 또 가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