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왕이다

김동영200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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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 스릴러
제작국가 : 한국
제작사 : 조우필름, 시네마 서비스
감 독 : 오기현
출 연 : 명계남, 성지루, 성현아, 이선균
각 본 : 오기현
촬 영 : 장성백
개봉일 : 2006-02-23
제작년도 : 2006년
상영시간 : 104분
배급사 : 시네마 서비스
등 급 : 18세 이상 관람가
공식홈페이지 : http://www.wang2006.co.kr

 

 

Levin`s Review

 

별점 : ★★★

총평 : 명계남 헌정영화. 결말에 약간의 카타르시스는 있지만...

 

 영화초반부터 명계남의 악랄한 연기가 빛을 발산하고~ 성지루의

어눌한 연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이선균이라는 컨설팅

대표~ㅋ 연기가 정말 감칠맛 난다~ 성현아는 너무 요부이미지만

고집하는 것 같아 식상했지만 쟁쟁한 3명의 연기때문에 빛을 잃은

경우~ 극중 이야기의 충격적인 반전은 없지만 마지막에 약간의

카타르시스 같은 묘한 감정이 든다~ 2006년 잘 만든 영화중 하나~

 

Synopsis

 

삼대째 이어져 오는 ‘명이발관’. 이발사 안창진은 이발과 면도를 하고 손님을 벗삼아 수다를 떨며 혼자 권태롭게 졸기도 한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한가로운 이발관. 낯선 손님이 나타나기 전까지 이발사의 일상은 너무나 평범했다.
아, 한가지. 그의 아내가 젊고 예쁘다는 사실만 빼면 정말 아무 일도 없을 것 같은 나른한 이발사의 일상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손님이 찾아온다. 김. 양. 길. 손가락 마디마디 HATE라는 문신을 새긴 남자는 일주일에 두, 세 번씩 꼭 이발소에 들러 면도를 하고, 이발을 하고, 돈을 요구한다. 매번 두 배씩 높아진 액수의 돈을 이발사로부터 받아가는 남자. 점점 궁지에 몰리는 이발사. 남자로부터 벗어나고 싶지만 이발사가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박식하고 과격하고 지독하고 치밀하며 매서운 주먹을 가진 남자.

낯선 손님은 이발사의 아내에게까지 추파를 던지고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진 이발사는 해결사를 찾는다. 해결사의 등장으로 이발사는 다시 평화를 찾은 듯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호기심 많은 해결사는 오히려 이발사의 뒤통수를 호시탐탐 노리고 여기에 속을 알 수 없는 이발사 아내까지 얽히고 설키면서 사건은 점점 복잡해진다. 이발사, 낯선 손님, 해결사 그리고 이발사 아내. 속을 알 수 없는 기묘한 만남은 예상치 못한 끝을 향해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