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올리고 닷새를 함께 살았습니다. 같이 고생하기 싫어서 먼저 떠난 영국. 생고생을 하며 런던에서 일할때 밤에 온 몸이 저리고 마디마디 안쑤신데가 없어도 마음 속은 항상 든든했습니다. 그만큼 제게 아내의 존재는 큽니다. ^^ 신기하게도 정확히 100일째 되는 날 깜짝 선물로 히드로 공항에 아내가 도착했습니다. 넉넉한 월급은 아니었지만 단지 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행복했습니다.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는 떨어지면 안되는가 봅니다. 혹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중에 사랑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그리고 그 상대와 멀리 떨어져 있다면, 깜짝 선물로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가 보세요. 너무 멀어서 여유가 안된다면 편지라도 써보심이 어떨가 싶습니다. 아니면...혹시 싸우고 계신가요? 그거 아십니까? 싸우고 있다는거 부럽습니다. 함께 있다는 거니까요.전 그랬습니다. 그 당시엔. 정말 싸우더라도 함께 있고 싶었죠. 아~ 그리고 이 사진은 런던에 트라팔가 스퀘어에 있는 사자상에서아내가 멋진 포즈로~ 부끄럽다면서 싫다고 싫다고 했지만 결국 이렇게 제가 올렸죠~------------------------------------------------------------------------------------ 사랑하는 당신! 힘내고 항상 내가 옆에 있을게. 그리고 다시는 우리 떨어지지 말자. 사랑해~ *^^*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연호에게 너무 많이 부족한 남편 상혁 올림. 43
트라팔가 스퀘어(런던)
결혼식을 올리고 닷새를 함께 살았습니다.
같이 고생하기 싫어서 먼저 떠난 영국.
생고생을 하며 런던에서 일할때 밤에 온 몸이 저리고 마디마디 안쑤신데가 없어도
마음 속은 항상 든든했습니다.
그만큼 제게 아내의 존재는 큽니다. ^^
신기하게도 정확히 100일째 되는 날 깜짝 선물로 히드로 공항에 아내가 도착했습니다.
넉넉한 월급은 아니었지만
단지 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행복했습니다.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는 떨어지면 안되는가 봅니다.
혹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중에 사랑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그리고 그 상대와 멀리 떨어져 있다면,
깜짝 선물로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가 보세요.
너무 멀어서 여유가 안된다면 편지라도 써보심이 어떨가 싶습니다.
아니면...혹시 싸우고 계신가요?
그거 아십니까?
싸우고 있다는거 부럽습니다. 함께 있다는 거니까요.
전 그랬습니다. 그 당시엔. 정말 싸우더라도 함께 있고 싶었죠.
아~ 그리고 이 사진은 런던에 트라팔가 스퀘어에 있는 사자상에서
아내가 멋진 포즈로~ 부끄럽다면서 싫다고 싫다고 했지만 결국 이렇게 제가 올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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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
힘내고 항상 내가 옆에 있을게.
그리고 다시는 우리 떨어지지 말자.
사랑해~ *^^*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연호에게
너무 많이 부족한 남편 상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