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혁전도사님께 전도사님 아 너무해요~~

이혜은2006.07.31
조회73

이재혁전도사님께

 

 

 

 

전도사님 아 너무해요~~~

하도 제 싸이도 안들어오시고.....

메일도 안보내시고 해서 ㅜㅜ

제가 그냥 이렇게 공개적으로 혹시나 들어오시면

쉽게 보시라고 쓰고있어요 @!!!

원래 일촌공개밖에 안 하는데

아직은 일촌아니니깐 못보실까봐 성격상안맞는

전체공개하고있잖아요 ~~~~

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바쁘신거예요..... ?

우리교회선생님들이 제가 하도그러니깐

'야!! 얼마나바쁘시겠냐!!'

이러셨는데 정말로 바쁘세요 ㅜㅜ?

그럼 좀 늦게 들어오셔도 되요^_^*!!

그대신 제가 편지쓸께요 ^.^♡

 

 

 

실은요......

이제 다 끝났다고 생각했던

감정변화의 폭이 다시 시작되고 있는것 같아서요 ㅜㅜ

아까까지만 해도 교회에서 정말 재미있는 시간보내서

행복했었고,

그리고 좀전까지만 해도 행복했었는데,

갑자기 또 우울해지고있어요 ㅜㅜ

이러는거 싫은데......

괜히 또 생각속에서만 모든것들을 비뚤어진체로

본단말예요 ㅜㅜ!!

그러다 누가 나한테 말이라도 걸면은...................

그 모든화풀이가 그사람한테 톡톡 쏴대기나하고 ㅜㅜ

어떡하죠?

그때에는 걱정도 훨씬 더더욱 더 많아져요

그래서 또 머리아파오기시작하고, 어깨아파오기시작하고,

토할꺼같고 그런데......

그니깐 제 기도좀 많이좀해주세요

저도 전도사님기도많이해드릴께요 ^_^*@!!

힘들면은 힘들다고하고, 안힘든척안하고

싫으면 싫다고 하고, 안싫은척안하고

기분나쁘면 그거다표정에 나타나는 저인데.....

요즘엔 저도 제 자신을 잘 모르겠고........

그냥 공부도 다 때려치고싶고.......

열심히 제 생각해주시고! 기도좀열심히좀해주세요 ^_^*@!!

그래도 오랜만에 제 마음에 드신분이잖아요~~~

이래봬도 제 마음에 들기가 얼마나 힘든줄아세요?

조만간 진짜 편지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