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수진양의 집 와방 멋진 집과 에어컨을 틀면 덜

최윤선2006.07.31
조회18
여기는 수진양의 집 와방 멋진 집과 에어컨을 틀면 덜


여기는 수진양의 집

와방 멋진 집과 에어컨을 틀면 덜덜 거리는 차가 있는

동두천으로 여행을 왔다.

같이 마트에 가서 맛난 간식거리와 저녁거리를 사서는

집구경을 하였다.

깔끔하고 넓은 집이 맘에 들었다

참고로 전세두 아니고 34평의 새아파트이다 *_*(1억6천)

수진아 사랑해~*_*

친하게 지내자(옆에 수진이가 보고 있음)

조수진은 남자만 있으면 완벽하다

조수진에게 연락주세요

남자만요

연애가 하고 싶데요

 

그리고는 6학급인 조수진 학교에 갔다.

주변에는 집이 한채도 보이지 않고

오직 비닐하우스만 보이던 조수진의 학교

아기자기한 아가들의 책상을 구경하고

운동장에서 뺑뺑이(?)를 열심히 타고

그 옆 개울에서 가볍지만 재밌게 물놀이도하고

소요산이란 곳에 가서 머.. 매표소까지만 갔지만

어쨌건 재밌었다

와서는 맛난 떡볶이를 맛있게 만들었는데

떡이 이상한지 양념이 잘 배이지 않았다 흠흠 이상해

맛나게 먹고 수다를 떨다가

할리갈리도 하고 화투장가지고 뛰어다니기 놀이를

등에 땀나도록 했다

결국은 경비실아저씨가 찾아와서는

아가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든다고 혼났다

25살 짜리 아가들 5명.. ㅋㅋ

지금은 다들 널부러져서 수다떨기 ㅎㅎ

동두천은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은 동네이다

맘에 든다

조수진한테 시집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