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인가봐...

이정진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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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인가봐...

나는 너가 좋아할만한

잘생긴 얼굴은 아니여도

나는 너의 앞에서 웃어울 미소담긴

내 못생긴 얼굴은 보여줄순있어.

나는 너가 좋아할만한 그리

큰 키는 아니여도

나는 너의 소원을 들어주러

 별을 따달수 있는 높이로 갈수 있는 열정는 있어.

나는 너가 좋아할만한 

근육질 몸매는 아니여도

나는 너의

울음과 고통을 담아줄 마음과

너를 따스이 안아줄 내 몸뚱아리는 있어.

나는 근데....

딱 하나 없는게 있더라.....

너한테 고백할 용기는 없더라...

난 역시 병신인가봐..

그래 나는 병신인가봐.그래.. 병신...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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