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열개 판다 다짐하는....

전정현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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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학생이 동아리 엠티를 가던 날이었다. 다같이 봉고차를 타고

고추로 유명한 청양으로 떠나고 있을 때 였다.

목적지에 가기 전에 요리 재료를 사기위해서 이천으로 빠져나가

봉고차가 어느 슈퍼에 들렸다.

그때... 뒷자석에 있던 친구가 하는 말

"계란 열개 판다 다짐하는..."

이라는 것이 아닌가... 이게 무슨 소리... 혹시 해로 나온 계란이름?

아니면 슈퍼 아줌마가 계란 열개 판다고 다짐을 하는가?

아무튼 이상한 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잠시후 슈퍼에서 물건을 사갖고 나오는 친구녀석의 손에 들려진 것은

계란 열개, 파 한단, 다진마늘..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