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연단과 함께 걸리버소녀를 만나다.

김영종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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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술탄스 코끼리(Sultan's Elephant)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술탄'이라는 이슬람어가 지니고 있는 '지배자'라는 뜻을 연상케하는 42톤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그 크기만 12m에 달한다고 하니 상상하기에도 무척이나 큰 규모다. 소녀상 역시 비슷한 크기와 무게를 가졌다고 한다.

 

프랑스의 거리 공연단인 로열 디럭스가 '80일간의 세계일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것. 4년이라는 긴 제작기간이 녹아 있는 작품들은 그 크기만으로도 시간을 가늠케 한다. 원하는 이가 있으면 세계 어디든 코끼리를 타고 가겠다는 것이 이 공연단의 뜻.

 

프랑스 공연단과 함께 걸리버소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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