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사 1,2권과 살수 2권을 반납했다.. 룰룰루~

이주연2006.07.31
조회18
 

 

 

 

도박사 1,2권과

살수 2권을 반납했다..

 

룰룰루~

책방을 돌아다니며

만화책 세권과 소설책 1,2권을 집어들고 나는,

"6570이요~"

"이병*이요~"

당당하게 이야기했지.

모두 다섯권의 책을 빌리려..

허나 알바 언니의 말..

"대여 못해드리겠는데요.. !@#$@!%$#^!!!!!!!!!!!!!$#@$"

아.. 이놈ㅡ_ㅡ

동생 친구놈이 빌려가선 안가지고온게

무려 비디오 2개와 만화책 5권_-_!!!!!!!!

그것의 연체료가 드디어 50000원이 넘어서

대여자체를 안해준단다...도박사 1,2권과 살수 2권을 반납했다..   룰룰루~

그래서 나는 내이름으로 가입하겠다고했지,

그랬더니,,

"일단 이것부터 해결해주셔야죠"

알바가 뭘 그렇게 땍땍대는지ㅡ_ㅡ

"해결해 드릴테니까요, 저는 지금 이거 빌려야지않겠어요?"

나의 똑부러지지못한(?) 말.

"아뇨 못빌려가세요. 해결해주실때까진 안돼요"

ㅡ_ㅡ++

그래 알았다 이것아

안빌려안빌려!!도박사 1,2권과 살수 2권을 반납했다..   룰룰루~

내 드러워서 안빌린다 ㅡ_ㅡ

흥!!

 

그렇게 책방을나와 과자를 한보따리사들고..

집에와서 과자를 먹으며 X맨과 쥐돌이를보구..

둥글게둥글게도보구..

딩굴고있엇따...

띠링띠링~

"엄니"

흠.. 또 왜 ㅡ_ㅡ..

"밥먹으러가자~ 나갈준비해~ **이네랑 갈꺼야~"

"응? 어 어 ㅡ_ㅡ;;;"

 

횟집 고고씽~

아 맛나게 먹엇지..

근데 울엄마,울아빠, **네 엄니,아부지,**, **동생, 글구 나...

**는 10살, **동생은 8살..

애들은 나한테 떤져두고 넷이서 맛있게

술을 드시는거다ㅡ_ㅡ++

울엄마&**네아부지 는 쏘주..도박사 1,2권과 살수 2권을 반납했다..   룰룰루~

울아빠&**네엄니는 맥주..도박사 1,2권과 살수 2권을 반납했다..   룰룰루~

은근슬쩍...

"엄마~ 나도 줘"

"뭘?"

"한잔만..ㅋㅋㅋ"

"얘가얘가 ㅡ_ㅡ 어머, 글쎄 있지, 쟤가 한잔만달래!!"

다들 나에게로 시선 집중!

"어머 맞다맞다~ 주연이도 줘야지 ^-^*"[빵긋]

"어 그래, 주연아 내옆으로와서 한잔 받어ㅡ"

당황한 울엄마...

"맥주잔도박사 1,2권과 살수 2권을 반납했다..   룰룰루~하나줘"

누군가의말... "주연이 맥주도박사 1,2권과 살수 2권을 반납했다..   룰룰루~먹을래 쏘주도박사 1,2권과 살수 2권을 반납했다..   룰룰루~먹을래?"

흐흐... "아무거나요ㅡ_ㅡ++ㅋㅋㅋㅋㅋ"

점점더 당황하는 울엄마...

쏘주도박사 1,2권과 살수 2권을 반납했다..   룰룰루~를 받아들고는 원샷원샷 ㅡ

하는 날보고 또 더 당황해하는 울엄마....

"얘가 나도못하는 원샷을하네ㅡ.. 어머어머 계속먹어~"

결국 그렇게 나는...

한병을 넘겼다... ㅡ_ㅡV

오랜만에 먹은 이슬이도박사 1,2권과 살수 2권을 반납했다..   룰룰루~라서그런가

맛잇엇다... ㅡㅡㅋ

흐..

쏘주 1병먹고 8살짜리 남자애를 안고

3층에서부터 걸어내려가는건 힘든거라는걸..

뼈저리게 느꼈다...

제길ㅡ_ㅡ++

 

크하하

하여간

회가 맛잇엇던 하루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