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웅 作 -
한잔의 눈물과
한점의 고기 같은
추억을 안주로
믿음이 만들어준
사람과 함께
지난 페이지를
넘기고 있다.
한발 한발
내딧는 발걸음이
어느세 이곳까지
떠나와 버렸고.
첫걸음의 발자국은
화석이 되러
기억의 겔러리에
전시되어 있다.
앞으로의 길을 알려줄
지도마져 헤이해져
내눈에는 빈두손만 보인다.
그러나 난이제
지구가 둥근 이유로
전진만하다
그자리에 다시 올지어정
전진 전진 또 전진하여
뒷사람의 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내딧는곳이
사막이오
내딧는곳이
북극일지언정
나의 발얼음은
바위를 뚫는 물방울처럼
도전 도전 또 도전일 것이다..
어제 그리고 내일
- 김태웅 作 - 한잔의 눈물과 한점의 고기 같은 추억을 안주로 믿음이 만들어준 사람과 함께 지난 페이지를 넘기고 있다. 한발 한발 내딧는 발걸음이 어느세 이곳까지 떠나와 버렸고. 첫걸음의 발자국은 화석이 되러 기억의 겔러리에 전시되어 있다. 앞으로의 길을 알려줄 지도마져 헤이해져 내눈에는 빈두손만 보인다. 그러나 난이제 지구가 둥근 이유로 전진만하다 그자리에 다시 올지어정 전진 전진 또 전진하여 뒷사람의 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내딧는곳이 사막이오 내딧는곳이 북극일지언정 나의 발얼음은 바위를 뚫는 물방울처럼 도전 도전 또 도전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