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때메 미치겠어요..ㅠㅠ

ㅜㅜ2006.07.04
조회55,744

톡이 될줄이야...흐흐흐회식때메 미치겠어요..ㅠㅠ

 

 

하나뿐인 여직원인 언니랑 얘기하라는 분 계시던데

언니가 더해요..회식전엔 "나도 일찍 갈꺼야~" 하고는

막상 회식들어가면 "언니네 집에서 자는게 그렇게 싫으니??!!"하면서 화내요...ㅠ0ㅠ

 

담날 지각하라시는 분도 계시는데

지각 3번 이상이면  월급에서 하루치 까여요..회식때메 미치겠어요..ㅠㅠ

 

결근해도 당연히 까이고요..

 

전에 있던 여직원이 술먹고 야자타임하자고해서 한번 진상을 떤거 같던데

그담날부터 그여직원이랑은 말도 안했데요..ㅜ0ㅜ

 

극단적으로 꼬장부리는 방법을 쓰면 아얘 왕따가 될것같고..참 미치것어요..

 

리플들 너무 감사하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회식때메 미치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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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회식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직원들 평균나이가 30대 초중반이고 결혼한 사람들은 거이 없습니다.(전 26살)

다들 남자직원이고  저와 10살차이나는 언니가 하나있는데 그언니는 회사근처에서 자취합니다.

 

저도 술을 싫어하지 안기에 첨엔 별문제가 없었는데..

제가 몸이 점점 안좋아져서 병원에다니는데(허리가 너무 아퍼서요..ㅡㅜ)

한의원에서 허리가 삔게 아니라 장기들이 다 안좋아서 그 영향으로 허리가 아픈거라고

술먹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근본적인것부터 치료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회 회사사람들 그런거 소용없습니다..ㅜㅜ

첨부터 술을 안먹은 것도 아닌데 이제와서 왜 뺴냐는 식입니다..(저 병원다니는거 다 압니다.)

그리고는 항상 1차에서 끝나지도 안고 무저건 새벽까지 마셔야합니다.

제가 집이 멀어서 빨리 가야한다고 해도 소용없고 부모님이 늦게 다니는거 싫어하신다해도

소용없습니다.

늦으면 택시타고가라고하면서 ..그렇다고 택시비 주는것도 아닙니다..ㅡㅡ'''

(그리고 솔직히 요즘 택시도 무섭쟈나요..ㅡㅜ)

 

중간에 빠져나가면 막 난리치고 늦으면 언니네서 자라고하고

여기 사람들은 외박을 쉽게 생각하더라고요(저 솔직히 외박하기 싫거든요..)

엄마한테 전화오니까 언니가 막 바꿔서 자기 할말만하고 끊어버립니다..ㅡㅡ;;

(언니 : 오늘 회식이 있어서 늦을꺼 같에요~저희 집에서 재우고 내일 출근시킬께요~뚝.)

어제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몰래 빠져나왔더니 오늘 출근했더니 분이기 아주 쌀벌합니다..ㅜㅜ

 

어제 저말고 과장님이랑 다른 남직원도 중간에 몰래 나갔는데 그둘한텐 아무소리 안하면서

다들 저한테만 머라고 머라고 합니다..

진짜 이게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입니다..회식안가면 더 욕먹기에 안갈순없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해야 회식자리에서 적당한 시간에 빠져나올수 있을까요??

참고로 이사람들 말 안통합니다. 저도 집에서 싫어하다고 이런 저런 얘기 해봤지만 안 먹힙니다.

 

몬가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ㅠ0ㅠ

회식때메 미치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