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주제로 선보인 미니멀리즘은 언제부터인가 가구, 패션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미니멀리즘은 단순한 선과 절제된 표현에 의해 구현되기때문에 기능에 의한 디자인에 가깝다. 따라서 곡선보다는 직선을, 다양한 색채보다는 흰색등의 모노톤을, 화려한 장식보다는 실용성을, 인공적인 소재보다는 자연소재를 선호한다. 인테리어 디자인에서는 꼭 필요한 것만 그 자리에 두는 것, 빈 공간을 비어두는 자체만으로도 미니멀리즘을 느낄 수 있다.
○내추럴 미니멀리즘○
미니멀리즘에 자연스러움을 더한것. 내추럴 미니멀리즘은 장식을 최소화한 벽지와 패브릭, 나무·스틸·유리로 만든 가구, 형광등 대신 간접 조명의 사용으로 단순하지만 세련된 공간으로 연출한다. 나무, 풀, 돌 등의 자연소재로 만든 소품을 적절히 배치하여 단순함에 포인트를 줄 수도 있다.
○오리엔탈 미니멀리즘○
미니멀리즘의 기본인 단순함과 비움은 동양의 철학 사상과 잘 맞아떨어진다. 유럽에서도 동양의 색상과 문양을 이용한 디자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은 그런 면에서 볼때 자연스러운 모습일지 모른다. 오래된 듯한 가구를 놓는다거나, 한지·비단·대나무·흙등의 재료를 사용한다거나, 색상에 있어서 동양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황금색과 검정색의 풍부하게 쓰는 방법은 신비함을 주거나 단순함을 색다르게 처리하는 데 제격이다. 때로는 동양의 문자를 흑백으로 처리, 독특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하이테크 미니멀리즘○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은 인테리어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거친 질감의 노출콘크리트, 차갑고 광택이 나는 스틸, 안개유리와 반투명재질의 플라스틱은 "사이버"공간 연출에 한몫하고 있는 가운데, 가구디자인이 전자제품과의 협력하에에 하이테크 미니멀리즘은 테크니시즘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트렌드로 나타났다.
틈새로 새어나오는 붉은 빛이 인상적이다.
인테리어에 미니멀리즘을 적용하게 되면 장식적인 요소는 사라지고 필요한 부분만이 남게 된다. 단, 최대한 단순하고 간편하게 디자인하지만 기능적으로 필요한 요소는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한다. 즉, 기능적으로는 철저히 기능적이게 하여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고정되고, 보이는 부분(장식적인 비주얼 한 부분)은 최대한 심플하게 디자인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가구도 단순한 조형성으로 남게 되어 각각이 하나의 오브제(object)로서 기능 하게 된다. 가구의 스타일 역시 심플해지고 장식을 최대한 절제한다는 특징을 갖는다. 색감이나 부피감으로 가구에 깊이감을 주어 중후하고 무게감이 느껴지도록 한다. 전체적으로 가라앉는 느낌을 주기 위해 침대나 소파의 높이도 낮아지는 추세이다. 단순한 것을 추구하다 보니 붙박이 가구도 인기다. 반면 디자인은 단순해지지만 그 기능성은 더욱 강조되어 내부에는 많은 기능을 숨겨놓게 된다. 여러 가지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가구, 형태의 조립이나 배치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는 가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셈이다. 때로는 누울 수 있는 침대로, 때로는 여럿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소파로 변형할 수 있는 가구가 그 사례이다. 화장실의 욕조나 수납장도 마찬가지이다. 화장실 또한 단순히 목욕하고 배설하는 장소가 아니라 휴식의 공간으로 그 개념이 확장된다. 따라서 좀더 아늑하고 편안한 욕실로 만들기 위해 소재에 있어서도 타일 류가 아닌 금속과 유리, 나무 등 다양한 재질이 이용된다
미니멀리즘에 걸맞는 벽지는 무늬보다는 텍스추어를 강조한 무지 패턴이다. 또한 칼라의 경우 화이트 칼라를 바탕으로 한 변화 색이 주조색이다. 화이트에 따뜻하고 밝은 느낌을 주는 색을 가미한 뽀얀 느낌의 화이트 칼라, 또는 옐로우가 가미된 부드러운 화이트 칼라(크림색)의 벽지가 적합하다. 이와는 반대로 블랙을 섞은 깊이감 있는 칼라(브라운+블랙, 그린+블랙 등)와 화이트를 배열하여 세련된 느낌을 의도하기도 한다. 미니멀한 공간을 꾸미고자 할 때 무엇보다 고려되어야 할 것은 그 공간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하고 절제된 느낌 안에서 사람을 위한 배려가 들어있을 때 그 공간이야 말로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미니멀리즘이다.
미니멀리즘 minimalism
"단순한 느낌을 그대로...."
이런 주제로 선보인 미니멀리즘은 언제부터인가 가구, 패션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미니멀리즘은 단순한 선과 절제된 표현에 의해 구현되기때문에 기능에 의한 디자인에 가깝다. 따라서 곡선보다는 직선을, 다양한 색채보다는 흰색등의 모노톤을, 화려한 장식보다는 실용성을, 인공적인 소재보다는 자연소재를 선호한다. 인테리어 디자인에서는 꼭 필요한 것만 그 자리에 두는 것, 빈 공간을 비어두는 자체만으로도 미니멀리즘을 느낄 수 있다.
○내추럴 미니멀리즘○
미니멀리즘에 자연스러움을 더한것. 내추럴 미니멀리즘은 장식을 최소화한 벽지와 패브릭, 나무·스틸·유리로 만든 가구, 형광등 대신 간접 조명의 사용으로 단순하지만 세련된 공간으로 연출한다. 나무, 풀, 돌 등의 자연소재로 만든 소품을 적절히 배치하여 단순함에 포인트를 줄 수도 있다.
○오리엔탈 미니멀리즘○
미니멀리즘의 기본인 단순함과 비움은 동양의 철학 사상과 잘 맞아떨어진다. 유럽에서도 동양의 색상과 문양을 이용한 디자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은 그런 면에서 볼때 자연스러운 모습일지 모른다. 오래된 듯한 가구를 놓는다거나, 한지·비단·대나무·흙등의 재료를 사용한다거나, 색상에 있어서 동양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황금색과 검정색의 풍부하게 쓰는 방법은 신비함을 주거나 단순함을 색다르게 처리하는 데 제격이다. 때로는 동양의 문자를 흑백으로 처리, 독특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하이테크 미니멀리즘○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은 인테리어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거친 질감의 노출콘크리트, 차갑고 광택이 나는 스틸, 안개유리와 반투명재질의 플라스틱은 "사이버"공간 연출에 한몫하고 있는 가운데, 가구디자인이 전자제품과의 협력하에에 하이테크 미니멀리즘은 테크니시즘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트렌드로 나타났다.
틈새로 새어나오는 붉은 빛이 인상적이다.
인테리어에 미니멀리즘을 적용하게 되면 장식적인 요소는 사라지고 필요한 부분만이 남게 된다. 단, 최대한 단순하고 간편하게 디자인하지만 기능적으로 필요한 요소는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한다. 즉, 기능적으로는 철저히 기능적이게 하여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고정되고, 보이는 부분(장식적인 비주얼 한 부분)은 최대한 심플하게 디자인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가구도 단순한 조형성으로 남게 되어 각각이 하나의 오브제(object)로서 기능 하게 된다. 가구의 스타일 역시 심플해지고 장식을 최대한 절제한다는 특징을 갖는다. 색감이나 부피감으로 가구에 깊이감을 주어 중후하고 무게감이 느껴지도록 한다. 전체적으로 가라앉는 느낌을 주기 위해 침대나 소파의 높이도 낮아지는 추세이다. 단순한 것을 추구하다 보니 붙박이 가구도 인기다.
반면 디자인은 단순해지지만 그 기능성은 더욱 강조되어 내부에는 많은 기능을 숨겨놓게 된다. 여러 가지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가구, 형태의 조립이나 배치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는 가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셈이다. 때로는 누울 수 있는 침대로, 때로는 여럿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소파로 변형할 수 있는 가구가 그 사례이다. 화장실의 욕조나 수납장도 마찬가지이다. 화장실 또한 단순히 목욕하고 배설하는 장소가 아니라 휴식의 공간으로 그 개념이 확장된다. 따라서 좀더 아늑하고 편안한 욕실로 만들기 위해 소재에 있어서도 타일 류가 아닌 금속과 유리, 나무 등 다양한 재질이 이용된다
미니멀리즘에 걸맞는 벽지는 무늬보다는 텍스추어를 강조한 무지 패턴이다. 또한 칼라의 경우 화이트 칼라를 바탕으로 한 변화 색이 주조색이다. 화이트에 따뜻하고 밝은 느낌을 주는 색을 가미한 뽀얀 느낌의 화이트 칼라, 또는 옐로우가 가미된 부드러운 화이트 칼라(크림색)의 벽지가 적합하다. 이와는 반대로 블랙을 섞은 깊이감 있는 칼라(브라운+블랙, 그린+블랙 등)와 화이트를 배열하여 세련된 느낌을 의도하기도 한다.
미니멀한 공간을 꾸미고자 할 때 무엇보다 고려되어야 할 것은 그 공간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하고 절제된 느낌 안에서 사람을 위한 배려가 들어있을 때 그 공간이야 말로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미니멀리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