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애니콜 CF서 충돌 …서로 다른 '끼' 과시
◇ 전지현(아래 사진)과 이효리가 삼성전자 애니콜 CF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다. 마릴린 먼로로 변신한 이효리.
◇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전지현이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하지만 그녀들이 있어 올 여름이 즐겁다.
섹시퀸의 대명사인 전지현과 이효리의 전쟁이 시작됐다. 삼성전자 애니콜 CF에서다. 애니콜은 위성DMB폰을 출시하며 전지현과 이효리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녀들의 이니셜을 따 제품도 각각 'Slim&J'와 'Slim&H'로 명명했다.
설명이 필요없다. 전지현과 이효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섹시 아이콘이다. 한데 둘의 색깔이 다르다. 이효리는 도발적이고 섹시하면서도 때로는 털털하고 귀여운 스타일이다. 반면 철저하게 '은둔주의'를 지향하는 전지현은 청순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표출하는 끼를 지니고 있다.
이 때문일까. 광고 촬영전부터 둘의 신경전이 대단했다. 이효리가 최고 대우를 받으며 4년째 삼성전자 애니콜 모델로 활약 중인 가운데 전지현이 최근 새롭게 가세하면서 자존심 대결이 점입가경이다. 상대방의 촬영 일수나 촬영장 분위기 등 일거수일투족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렇다보니 온라인에서도 이들의 빅뱅이 단연 화제다. 지난주 인터넷 화보집이 일부 노출됐는데 각종 인기포털 및 블로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조회건수가 420만건이 넘었다. 또 싸이월드 등 블로그에서도 '퍼가기'의 주요 아이템이 됐다.
공교롭게 전지현과 이효리의 광고 모두 침대에서 시작된다. 남자를 유혹하는 장면 역시 둘의 특징을 살렸다. 전지현은 흐트러짐 없는 냉정을 유지하는 반면 이효리는 사랑스러움을 모토로 열정적으로 다가간다.
광고 촬영 뒷얘기도 재밌다. 미국 남성들의 가슴도 콩닥콩닥 뛰게 했다고 한다. 광고 촬영이 지난달 초 샌프란시스코의 중심가인 유니온 스트리트에서 진행됐는데 전지현과 이효리의 출현으로 교통대란이 일어났다고 한다. 제일기획은 "두 모델의 멋진 스타일을 구경하려는 거리의 차들로 때 아닌 정체가 빚어졌다. 스타일의 본고장 미국에서 대한민국의 미모를 유감없이 알린 사건 중 사건이었다"고 소개했다.
이효리 전지현 섹시미 맞대결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하지만 그녀들이 있어 올 여름이 즐겁다.
섹시퀸의 대명사인 전지현과 이효리의 전쟁이 시작됐다. 삼성전자 애니콜 CF에서다. 애니콜은 위성DMB폰을 출시하며 전지현과 이효리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녀들의 이니셜을 따 제품도 각각 'Slim&J'와 'Slim&H'로 명명했다.
설명이 필요없다. 전지현과 이효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섹시 아이콘이다. 한데 둘의 색깔이 다르다. 이효리는 도발적이고 섹시하면서도 때로는 털털하고 귀여운 스타일이다. 반면 철저하게 '은둔주의'를 지향하는 전지현은 청순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표출하는 끼를 지니고 있다.
이 때문일까. 광고 촬영전부터 둘의 신경전이 대단했다. 이효리가 최고 대우를 받으며 4년째 삼성전자 애니콜 모델로 활약 중인 가운데 전지현이 최근 새롭게 가세하면서 자존심 대결이 점입가경이다. 상대방의 촬영 일수나 촬영장 분위기 등 일거수일투족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렇다보니 온라인에서도 이들의 빅뱅이 단연 화제다. 지난주 인터넷 화보집이 일부 노출됐는데 각종 인기포털 및 블로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조회건수가 420만건이 넘었다. 또 싸이월드 등 블로그에서도 '퍼가기'의 주요 아이템이 됐다.
공교롭게 전지현과 이효리의 광고 모두 침대에서 시작된다. 남자를 유혹하는 장면 역시 둘의 특징을 살렸다. 전지현은 흐트러짐 없는 냉정을 유지하는 반면 이효리는 사랑스러움을 모토로 열정적으로 다가간다.
광고 촬영 뒷얘기도 재밌다. 미국 남성들의 가슴도 콩닥콩닥 뛰게 했다고 한다. 광고 촬영이 지난달 초 샌프란시스코의 중심가인 유니온 스트리트에서 진행됐는데 전지현과 이효리의 출현으로 교통대란이 일어났다고 한다. 제일기획은 "두 모델의 멋진 스타일을 구경하려는 거리의 차들로 때 아닌 정체가 빚어졌다. 스타일의 본고장 미국에서 대한민국의 미모를 유감없이 알린 사건 중 사건이었다"고 소개했다.
S라인 대표주자 전지현과 이효리의 CF는 1일부터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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