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가장 먼저 공식 방문한 나라가 어디일까? 바로 시리아다. 지난해 8월 대통령으로 취임하자마자 유엔 총회에 참석했던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후 해외방문이 손에 꼽힐 정도로 외국에 가기를 꺼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를 전격 방문했다. 당시 시리아는 라피크 하리리 전 레바논 총리의 암살 배후로 지목되면서 지난 29년간 배치해온 레바논 주둔군을 완전 철수하는 등 위기에 몰려 있었다.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다마스쿠스 방문 중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것은 물론 레바논의 시아파 정치·군사 단체인 헤즈볼라의 지도자 셰이크 하산 나스랄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이끌고 있는 하마스의 정치지도자로 시리아에 망명 중인 칼리드 마샬을 극비리에 만났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국제사회가 하마스 정권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 등 압박을 가중시킬 때인 4월 16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시리아와 헤즈볼라의 대표들이 참석한 팔레스타인 지원회의가 열렸다. 당시 이란은 마샬의 지원 요청에 선뜻 “5000만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지원을 공식적으로 약속하고 이를 이행한 것은 이란이 처음이다. 지난 1월 하마스의 팔레스타인 총선 승리 이후 이스라엘은 매달 5500만달러에 이르는 관세 등 세수 이체금 지급을 중단했고, 미국과 EU는 각각 4억달러와 6억달러의 지원을 중단했다. 아랍연맹 회원국들은 팔레스타인에 매달 5500만달러씩 지원키로 했지만 미국과 EU의 눈치를 보느라 한 푼도 전달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란은 과감하게 팔레스타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또 7월 14일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공습을 강력하게 규탄하면서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공격할 경우 이슬람 세계에 대한 공격과 동일시하겠다”면서 ‘통렬한 보복’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동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국가는 이란밖에 없을 정도이다.
이처럼 이란은 중동 지역에서 ‘반미·반이스라엘 연대’의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핵 문제를 둘러싸고 이란과 미국과의 신경전이 고조되면서 이란의 주도면밀한 움직임이 눈에 띄고 있다. 반미·반이스라엘 연대에는 이란을 중심으로 시리아가 보조 역할을 맡고 있고 이라크의 강경 시아파, 레바논의 헤즈볼라, 팔레스타인의 하마스와 이슬람 지하드 등 극단 이슬람 단체들이 핵심 멤버로 자리잡고 있다. 시리아의 정치 분석가인 사미 무바이드는 “이 연대는 이란의 창작물”이라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적대 상대로 삼으며 지역에서 영향력을 증대시키려는 목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스라엘은 이를 ‘새로운 테러의 축(new axis of terror)’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잇단 이스라엘 병사의 납치 배후에는 이란과 시리아가 있으며 이 같은 연대가 구체적인 행동을 시작한 증거라고 보고 있다. 미국도 궁극적으로 자국을 노리는 이란-시리아-헤즈볼라-하마스의 축이 형성되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부시 행정부의 한 고위관리는 “헤즈볼라가 7월 12일 이스라엘 병사 납치 사건을 벌이기 이전에 나스랄라가 다마스쿠스를 방문, 마샬과 논의했다는 정보가 있다”면서 “헤즈볼라와 하마스가 전략적으로 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워싱턴포스트, 7월 16일자 보도).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한 관리도 “하마스가 공격을 받으면 헤즈볼라가 지원하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면서 “이란이 시리아를 통해 무기와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하마스나 헤즈볼라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고의적으로 음모론을 확산시키고 있다”면서 연대를 부인했다. 하지만 헤즈볼라와 하마스가 이스라엘 병사를 납치한 수법과 목적 등을 보면 놀라울 정도로 똑같다. 이들 두 단체가 요구한 인질의 석방 조건은 이스라엘 교도소에 구금되어 있는 레바논과 팔레스타인 수감자와의 맞교환이다. 이스라엘 교도소에는 테러 혐의 등으로 레바논인 2000여명과 팔레스타인인 9000여명이 수감돼 있다. 헤즈볼라는 2004년 납치한 이스라엘 사업가, 이스라엘 병사 3명의 사체와 이스라엘 교도소에 수감된 팔레스타인인과 레바논인 수감자 400여명과의 맞교환에 성공한 적이 있다.
특히 이란과 시리아가 정치·군사적 버팀목으로 헤즈볼라와 하마스를 오랫동안 지원해왔다는 사실은 부인하기 어렵다. 이란과 시리아가 헤즈볼라와 하마스에 이번 사태를 직접 지시했는지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은밀한 교감이 있었을 가능성은 높다. 실제로 헤즈볼라와 이란과는 밀접한 유대 관계를 맺어왔다. 아랍어로 ‘알라의 당(黨)’이란 뜻의 헤즈볼라는 1983년 이란의 이슬람 혁명을 주도한 아야툴라 호메이니의 지원으로 조직된 단체다. 헤즈볼라는 호메이니의 혁명을 모델로 삼아 레바논에 시아파 이슬람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정치적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테러를 수단으로 하고 있다. 이란의 정예인 혁명수비대 교관들이 직접 헤즈볼라 대원의 군사훈련을 지도하기도 했다. 헤즈볼라는 이란으로부터 매년 1억달러로 추산되는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알 카에다를 제외하면 테러 단체 중 헤즈볼라보다 더 많이 미국인을 살해한 집단은 없다.
기독교인들을 말살하여 악의 전파를 봉쇄하자...
이란과 시리아는 미국이 압박하자 헤즈볼라 동원.. .
이스라엘은 미국의 뜻대로 강경대응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가장 먼저 공식 방문한 나라가 어디일까? 바로 시리아다. 지난해 8월 대통령으로 취임하자마자 유엔 총회에 참석했던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후 해외방문이 손에 꼽힐 정도로 외국에 가기를 꺼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를 전격 방문했다. 당시 시리아는 라피크 하리리 전 레바논 총리의 암살 배후로 지목되면서 지난 29년간 배치해온 레바논 주둔군을 완전 철수하는 등 위기에 몰려 있었다.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다마스쿠스 방문 중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것은 물론 레바논의 시아파 정치·군사 단체인 헤즈볼라의 지도자 셰이크 하산 나스랄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이끌고 있는 하마스의 정치지도자로 시리아에 망명 중인 칼리드 마샬을 극비리에 만났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국제사회가 하마스 정권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 등 압박을 가중시킬 때인 4월 16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시리아와 헤즈볼라의 대표들이 참석한 팔레스타인 지원회의가 열렸다. 당시 이란은 마샬의 지원 요청에 선뜻 “5000만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지원을 공식적으로 약속하고 이를 이행한 것은 이란이 처음이다. 지난 1월 하마스의 팔레스타인 총선 승리 이후 이스라엘은 매달 5500만달러에 이르는 관세 등 세수 이체금 지급을 중단했고, 미국과 EU는 각각 4억달러와 6억달러의 지원을 중단했다. 아랍연맹 회원국들은 팔레스타인에 매달 5500만달러씩 지원키로 했지만 미국과 EU의 눈치를 보느라 한 푼도 전달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란은 과감하게 팔레스타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또 7월 14일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공습을 강력하게 규탄하면서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공격할 경우 이슬람 세계에 대한 공격과 동일시하겠다”면서 ‘통렬한 보복’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동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국가는 이란밖에 없을 정도이다.
이처럼 이란은 중동 지역에서 ‘반미·반이스라엘 연대’의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핵 문제를 둘러싸고 이란과 미국과의 신경전이 고조되면서 이란의 주도면밀한 움직임이 눈에 띄고 있다. 반미·반이스라엘 연대에는 이란을 중심으로 시리아가 보조 역할을 맡고 있고 이라크의 강경 시아파, 레바논의 헤즈볼라, 팔레스타인의 하마스와 이슬람 지하드 등 극단 이슬람 단체들이 핵심 멤버로 자리잡고 있다. 시리아의 정치 분석가인 사미 무바이드는 “이 연대는 이란의 창작물”이라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적대 상대로 삼으며 지역에서 영향력을 증대시키려는 목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스라엘은 이를 ‘새로운 테러의 축(new axis of terror)’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잇단 이스라엘 병사의 납치 배후에는 이란과 시리아가 있으며 이 같은 연대가 구체적인 행동을 시작한 증거라고 보고 있다. 미국도 궁극적으로 자국을 노리는 이란-시리아-헤즈볼라-하마스의 축이 형성되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부시 행정부의 한 고위관리는 “헤즈볼라가 7월 12일 이스라엘 병사 납치 사건을 벌이기 이전에 나스랄라가 다마스쿠스를 방문, 마샬과 논의했다는 정보가 있다”면서 “헤즈볼라와 하마스가 전략적으로 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워싱턴포스트, 7월 16일자 보도).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한 관리도 “하마스가 공격을 받으면 헤즈볼라가 지원하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면서 “이란이 시리아를 통해 무기와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하마스나 헤즈볼라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고의적으로 음모론을 확산시키고 있다”면서 연대를 부인했다. 하지만 헤즈볼라와 하마스가 이스라엘 병사를 납치한 수법과 목적 등을 보면 놀라울 정도로 똑같다. 이들 두 단체가 요구한 인질의 석방 조건은 이스라엘 교도소에 구금되어 있는 레바논과 팔레스타인 수감자와의 맞교환이다. 이스라엘 교도소에는 테러 혐의 등으로 레바논인 2000여명과 팔레스타인인 9000여명이 수감돼 있다. 헤즈볼라는 2004년 납치한 이스라엘 사업가, 이스라엘 병사 3명의 사체와 이스라엘 교도소에 수감된 팔레스타인인과 레바논인 수감자 400여명과의 맞교환에 성공한 적이 있다.
특히 이란과 시리아가 정치·군사적 버팀목으로 헤즈볼라와 하마스를 오랫동안 지원해왔다는 사실은 부인하기 어렵다. 이란과 시리아가 헤즈볼라와 하마스에 이번 사태를 직접 지시했는지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은밀한 교감이 있었을 가능성은 높다. 실제로 헤즈볼라와 이란과는 밀접한 유대 관계를 맺어왔다. 아랍어로 ‘알라의 당(黨)’이란 뜻의 헤즈볼라는 1983년 이란의 이슬람 혁명을 주도한 아야툴라 호메이니의 지원으로 조직된 단체다. 헤즈볼라는 호메이니의 혁명을 모델로 삼아 레바논에 시아파 이슬람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정치적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테러를 수단으로 하고 있다. 이란의 정예인 혁명수비대 교관들이 직접 헤즈볼라 대원의 군사훈련을 지도하기도 했다. 헤즈볼라는 이란으로부터 매년 1억달러로 추산되는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알 카에다를 제외하면 테러 단체 중 헤즈볼라보다 더 많이 미국인을 살해한 집단은 없다.
난 이어린이의 죽음에 항의한다..
정녕 이 어린것이 죄있음을 누가 말할수있는가??
웨딩드레스의 주인은 어디있나??
한때는 이 옷을 입고 웃음지었던 신부는.>>>.
그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것일까???
과연 저 미소는 희망의 미소일까??
희망을 잃어버린 눈동자...과연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하느님은 존재하는가??/
그래도 한때는 나두 누군가 종교를 물어보면 당당하게 기독교인이라 말할수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