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몸이 나른해 졌습니다. 흡사 열병에 걸린 아이처럼... 커다란 목표를 정하고 나자 그동안의 긴장이 풀렸나 봅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슬금슬금 밀려옵니다. 사람이란 맘먹는데로 뾰로롱하고 변하는게 아닌가봅니다. 다신 도망치지 말자, 앞만보고 달려가자 결심했건만. 달리다 지치진 않을까, 아무리 달려도 정상에 못가는건 아닐까 두려움이 앞섭니다. 그런데... 왠지 이런기분이 나쁘지가 않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떨림. 그동안 너무 편한 길만 달려왔으니 긴장 되는건 당연하겠죠. 마이너스도 플러스도 없는 인생 앞으론 그렇게 살지 않을겁니다. 모가 되든 도가 되든 영화처럼 살렵니다. 누가봐도 멋진, 도망치지 않는 삶을...
갑자기 몸이 나른해 졌습니다. 흡사 열병에 걸린 아이
갑자기 몸이 나른해 졌습니다.
흡사 열병에 걸린 아이처럼...
커다란 목표를 정하고 나자 그동안의 긴장이 풀렸나 봅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슬금슬금 밀려옵니다.
사람이란 맘먹는데로 뾰로롱하고 변하는게 아닌가봅니다.
다신 도망치지 말자, 앞만보고 달려가자 결심했건만.
달리다 지치진 않을까, 아무리 달려도 정상에 못가는건 아닐까
두려움이 앞섭니다.
그런데...
왠지 이런기분이 나쁘지가 않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떨림.
그동안 너무 편한 길만 달려왔으니 긴장 되는건 당연하겠죠.
마이너스도 플러스도 없는 인생
앞으론 그렇게 살지 않을겁니다.
모가 되든 도가 되든 영화처럼 살렵니다.
누가봐도 멋진, 도망치지 않는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