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4일전 아침에 헤어졌습니다. 느닷없이 문자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전에도 한번 남자친구랑 저랑 사귀던 도중 남자친구가 저한테 일방적으로 갑자기 헤어지자고 해서 이유를 물어보니 저를 도저히 알다가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저요....할만큼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네 물론 저 혼자만 남자친구한테 잘했다...생각하는 걸수도 있지만.. 주위 제 친구들이 저한테 늘 너 여직껏 사귄 남자애랑 틀린가 보다면서.. 되게 잘한다고 많이 변햇다고 많이 좋아하나보다고 말했습니다. 네...정말 많이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지.. 솔직히 저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해서 막 남자친구 핸드폰을 검사해야한다거나 남자친구가 누구를 만난다는데 막 못나게 일일이 간섭을 한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일일이 다 간섭하고 하면 서로한테 질릴뿐 아니라.. 그냥 거짓말만 않하면 그게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이런 면이 남자친구한테는 제가 무관심한걸로 보여 서운했나봅니다. 일방적으로 남자친구가 저에게 헤어지자고 했을때.. 알다가도 모르겠다...너는 나를 안 좋아하는 것 같다 이러면서.. 저랑 사귀면서도 항상 외로웠답니다.... 그래서 제가 윗글에 쓴 제 마음을 솔직히 말했습니다. 그랬더니..그건 핑계에 불과하다네요.... 더이상 남자친구의 마음이 너무 확고한듯해서..헤어지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그날 기분도 너무 안 좋고 답답하고 해서...친구들하고 만나서 술을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랫만에 친구들이 제 기분도 풀어줄겸 클럽이나 가자고 하길래.. 클럽을 가게됐습니다. 그런데 운이 드럽게 나쁘게도 그 사람 많은 클럽에서 떡하니 마주친 사람이 헤어진 남자친구의 친한 친구더군요.. 순간 당황되고 놀래서..얼굴을 숨기고 지나가다가 또 하필 그 남자애가 저를 발견하고는 머야?? 이러면서 제 이름을 불르는겁니다..-_- 아..어떻할까..하다가 솔직히 헤어진거고..사귈때 클럽온것도 아니고.. 이렇게 숨고 당황해할 필요없겠다 판단하여..그냥 간단하게 인사하고 친구들하고 저는 윗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 잠을자고 오후에 일어나니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내용을 읽어보니,, 저보고 ...너 그렇게 살지말라며..어떻게 헤어지자 마자..좋다고 클럽가서 딴 남자랑 부비하고 노냐며....이렇게 와 있더라구요.. 황당했습니다.. 저 진짜 남자하고 부비한적도 없었고.. 그날 친구들하고 저하고 우리끼리 재밌게 놀았습니다. 아마도..그 클럽에서 마주친 친구가 저를 봤다고 얘기했나봅니다. 그리고 부비 이건..클럽갔다고 하니...지 혼자 상상을 한것같구요.. 그 문자를 보고 처음엔 당황되기도 했지만..요즘 클럽문화도 그렇고.. 또 헤어진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서운했을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잠깐 컴퓨터를 키고 헤어진 남자친구 싸이에 들어갔습니다. 싸이 들어가서 맨처음 눈에띈게 일촌평이였습니다. 어떤 여자가 일촌평에 .. 자기야..우리 인제 자주 만나자 ~ 사랑해 이렇게 써있더라구요...순간 그거보니 이게뭔가..싶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여자 싸이에 들어가봤습니다.. 역시나..그 여자 싸이에 들어가보니..일촌평에 이렇게 써져있더군요.. 자기야..사랑해 보고싶어...-..- 저랑 헤어진지 하루 만에 ..... 당황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양다리가 의심되는 부분은... 그 여자가 남긴 일촌평 내용중에.. 자기야 우리 인제 자주만나자.........-_- 흠.... 혹시 양다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기분이 더러워 지더군요. 날 가지고 논거 였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인제 헤어진 사이인데....굳이 들쳐내서 따지고 들고싶진 않았습니다. 그냥 이 더러운 기분 자고 나면 괜찮겠지 싶어...컴퓨터를 끄고 잘려고 누웠는데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받을까 말까 하다..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대뜸 저에게 한다는 말이.. 생각할수록 화난다 이겁니다. 그래서 제가 뭐가? 이렇게 물으니깐.. 너 혹시 나랑 헤어지길 기다렸냐며....막 이렇게 말하길래.. 제가 말했습니다. 너나 나나 다를거 없다고 말했습니다. 헤어진지 하루만에 여자친구 사귀는 너나... 클럽간 나나..인제 그만하자고 말하며..앞으로 연락하지말라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제... 그 헤어진 남자친구랑 알고 지내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저 역시 사귈때..몇번 남자친구랑 같이 만나서 연락도 자주하고 지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이 여자애가 저한테..연락이 와서는 XXX랑 헤어졌냐고 묻길래..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언제 헤어졌냐고 하길래..그저께쯤 헤어졌다고 하니.. 잘 헤어졌다면서..자기도 오늘 알았는데 게..양다리 였다고 이러네요.. 그러면서 덧붙여서 저랑 사귈때..다른 여자들하고 자고 다니고 그랬답니다. 참...당황되고 기분더럽고...너무 괴씸하고... 헤어지고 난 후의 이 남자의 행동들....하...진짜..어이가 없습니다.. 뭘 그렇게 지는 잘했다고...헤어지자마자..클럽갔다고 뭐라고 하고..그렇게 살지말라고 하고..//
클럽에서 부비한거랑..양다리랑 뭐가 더 나쁜건가요?? -_-
남자친구랑 4일전 아침에 헤어졌습니다.
느닷없이 문자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전에도 한번 남자친구랑 저랑 사귀던 도중 남자친구가 저한테 일방적으로
갑자기 헤어지자고 해서 이유를 물어보니 저를 도저히 알다가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저요....할만큼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네 물론 저 혼자만 남자친구한테 잘했다...생각하는 걸수도 있지만..
주위 제 친구들이 저한테 늘 너 여직껏 사귄 남자애랑 틀린가 보다면서..
되게 잘한다고 많이 변햇다고 많이 좋아하나보다고 말했습니다.
네...정말 많이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지..
솔직히 저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해서 막 남자친구 핸드폰을 검사해야한다거나
남자친구가 누구를 만난다는데 막 못나게 일일이 간섭을 한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일일이 다 간섭하고 하면 서로한테 질릴뿐 아니라..
그냥 거짓말만 않하면 그게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이런 면이 남자친구한테는 제가 무관심한걸로 보여 서운했나봅니다.
일방적으로 남자친구가 저에게 헤어지자고 했을때..
알다가도 모르겠다...너는 나를 안 좋아하는 것 같다 이러면서..
저랑 사귀면서도 항상 외로웠답니다....
그래서 제가 윗글에 쓴 제 마음을 솔직히 말했습니다.
그랬더니..그건 핑계에 불과하다네요....
더이상 남자친구의 마음이 너무 확고한듯해서..헤어지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그날 기분도 너무 안 좋고 답답하고 해서...친구들하고 만나서 술을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랫만에 친구들이 제 기분도 풀어줄겸 클럽이나 가자고 하길래..
클럽을 가게됐습니다.
그런데 운이 드럽게 나쁘게도 그 사람 많은 클럽에서 떡하니 마주친 사람이
헤어진 남자친구의 친한 친구더군요..
순간 당황되고 놀래서..얼굴을 숨기고 지나가다가 또 하필
그 남자애가 저를 발견하고는 머야?? 이러면서 제 이름을 불르는겁니다..-_-
아..어떻할까..하다가 솔직히 헤어진거고..사귈때 클럽온것도 아니고..
이렇게 숨고 당황해할 필요없겠다 판단하여..그냥 간단하게 인사하고
친구들하고 저는 윗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 잠을자고 오후에 일어나니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내용을 읽어보니,,
저보고 ...너 그렇게 살지말라며..어떻게
헤어지자 마자..좋다고 클럽가서 딴 남자랑 부비하고
노냐며....이렇게 와 있더라구요..
황당했습니다..
저 진짜 남자하고 부비한적도 없었고..
그날 친구들하고 저하고 우리끼리 재밌게 놀았습니다.
아마도..그 클럽에서 마주친 친구가 저를 봤다고 얘기했나봅니다.
그리고 부비 이건..클럽갔다고 하니...지 혼자 상상을 한것같구요..
그 문자를 보고 처음엔 당황되기도 했지만..요즘 클럽문화도 그렇고..
또 헤어진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서운했을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잠깐 컴퓨터를 키고 헤어진 남자친구 싸이에 들어갔습니다.
싸이 들어가서 맨처음 눈에띈게 일촌평이였습니다.
어떤 여자가 일촌평에 .. 자기야..우리 인제 자주 만나자 ~ 사랑해
이렇게 써있더라구요...순간 그거보니 이게뭔가..싶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여자 싸이에 들어가봤습니다..
역시나..그 여자 싸이에 들어가보니..일촌평에 이렇게 써져있더군요..
자기야..사랑해 보고싶어...-..-
저랑 헤어진지 하루 만에 .....
당황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양다리가 의심되는 부분은...
그 여자가 남긴 일촌평 내용중에..
자기야 우리 인제 자주만나자.........-_-
흠....
혹시 양다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기분이 더러워 지더군요.
날 가지고 논거 였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인제 헤어진 사이인데....굳이 들쳐내서 따지고 들고싶진 않았습니다.
그냥 이 더러운 기분 자고 나면 괜찮겠지 싶어...컴퓨터를 끄고 잘려고 누웠는데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받을까 말까 하다..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대뜸 저에게 한다는 말이..
생각할수록 화난다 이겁니다.
그래서 제가 뭐가? 이렇게 물으니깐..
너 혹시 나랑 헤어지길 기다렸냐며....막 이렇게 말하길래..
제가 말했습니다.
너나 나나 다를거 없다고 말했습니다.
헤어진지 하루만에 여자친구 사귀는 너나...
클럽간 나나..인제 그만하자고 말하며..앞으로 연락하지말라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제...
그 헤어진 남자친구랑 알고 지내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저 역시 사귈때..몇번 남자친구랑 같이 만나서 연락도 자주하고 지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이 여자애가 저한테..연락이 와서는
XXX랑 헤어졌냐고 묻길래..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언제 헤어졌냐고 하길래..그저께쯤 헤어졌다고 하니..
잘 헤어졌다면서..자기도 오늘 알았는데 게..양다리 였다고 이러네요..
그러면서 덧붙여서 저랑 사귈때..다른 여자들하고 자고 다니고 그랬답니다.
참...당황되고 기분더럽고...너무 괴씸하고...
헤어지고 난 후의 이 남자의 행동들....하...진짜..어이가 없습니다..
뭘 그렇게 지는 잘했다고...헤어지자마자..클럽갔다고 뭐라고 하고..그렇게 살지말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