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이사가 자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혼성그룹 무가당 멤버들에 얽힌 실패의 사연을 공개했다.
무가당은 원타임의 멤버 송백경, 스위티 출신의 이은주, 바운스의 멤버 김우근, 래퍼 프라임으로 구성된 4인조 혼성 그룹. YG 설립 10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혼성그룹으로 오는 8월10일 첫 싱글을 발표한다. 무가당은 단순히 '설탕이 없다'는 의미로 해석되지만, 춤출 무(舞) 노래 가(歌) 무리 당(黨)이라는 말의 조합으로 '춤추고 노래하는 무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양현석 이사는 31일 YG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무가당의 특징이라면 서로 각기 다른 팀에서 활동경력이 있던 멤버들이 모인 팀이라는 점과 멤버들의 키가 조금 작다는 점"이라고 설명하며 각 멤버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양 이사의 글에 따르면 송백경은 현존하는 YG 패밀리 멤버 중 가장 오래된 멤버. 고등학교 2학년 때인 1996년 YG에 들어와 올해로 활동 10년째를 맞았다.
양 이사는 "송백경의 경우 이미 오래 전부터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의 능력을 보여왔음에도 힙합그룹이라는 특성상 자신의 펑키한 음악적 성향과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한 케이스"라고 밝혔다.
무가당의 유일한 여성 멤버인 이은주 역시 YG에 들어온 지 9년 차에 접어든 초기 멤버. 당시 이은주는 고1이었다.
양현석 이사는 "2002년 발표한 스위티 1집의 성적이 부진했고 곧 해체를 겪으며 마음고생이 심했을테지만 다른 가수들의 성공을 지켜보면서 묵묵히 재도약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히며 "송백경과 이은주, 이런 친구들이 팀에 두 명이나 있으니 애정을 안 가질 수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보컬을 맡은 멤버 김우근 역시 그룹 바운스의 실패로 이미 쓴 경험을 맛보았고, 새로 영입된 프라임도 YG에 들어오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을 만큼 힘든 사연이 많았던 친구"라며 각 멤버들에 대한 소개를 마쳤다.
한편 이들은 기존 YG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가수들과 다른 방식으로 음반활동을 벌인다. 세븐, 빅마마 등이 가요프로그램에만 출연했지만 무가당은 전방위 활동을 벌이는 것.
양 이사는 "4명의 멤버 모두가 끼로 뭉친 친구들인지라 가요프로그램을 지향해오던 YG의 프로모션 스타일에서 벗어나 이들의 다재다능함을 최대한 알릴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가당은 신나는 분위기의 '노세 놀아보세'라는 곡을 타이틀로 오는 8월10일 첫 싱글을 발표하며 8월12일 MBC '쇼! 음악중심'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무가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이사가 자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혼성그룹 무가당 멤버들에 얽힌 실패의 사연을 공개했다.
무가당은 원타임의 멤버 송백경, 스위티 출신의 이은주, 바운스의 멤버 김우근, 래퍼 프라임으로 구성된 4인조 혼성 그룹. YG 설립 10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혼성그룹으로 오는 8월10일 첫 싱글을 발표한다. 무가당은 단순히 '설탕이 없다'는 의미로 해석되지만, 춤출 무(舞) 노래 가(歌) 무리 당(黨)이라는 말의 조합으로 '춤추고 노래하는 무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양현석 이사는 31일 YG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무가당의 특징이라면 서로 각기 다른 팀에서 활동경력이 있던 멤버들이 모인 팀이라는 점과 멤버들의 키가 조금 작다는 점"이라고 설명하며 각 멤버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양 이사의 글에 따르면 송백경은 현존하는 YG 패밀리 멤버 중 가장 오래된 멤버. 고등학교 2학년 때인 1996년 YG에 들어와 올해로 활동 10년째를 맞았다.
양 이사는 "송백경의 경우 이미 오래 전부터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의 능력을 보여왔음에도 힙합그룹이라는 특성상 자신의 펑키한 음악적 성향과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한 케이스"라고 밝혔다.
무가당의 유일한 여성 멤버인 이은주 역시 YG에 들어온 지 9년 차에 접어든 초기 멤버. 당시 이은주는 고1이었다.
양현석 이사는 "2002년 발표한 스위티 1집의 성적이 부진했고 곧 해체를 겪으며 마음고생이 심했을테지만 다른 가수들의 성공을 지켜보면서 묵묵히 재도약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히며 "송백경과 이은주, 이런 친구들이 팀에 두 명이나 있으니 애정을 안 가질 수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보컬을 맡은 멤버 김우근 역시 그룹 바운스의 실패로 이미 쓴 경험을 맛보았고, 새로 영입된 프라임도 YG에 들어오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을 만큼 힘든 사연이 많았던 친구"라며 각 멤버들에 대한 소개를 마쳤다.
한편 이들은 기존 YG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가수들과 다른 방식으로 음반활동을 벌인다. 세븐, 빅마마 등이 가요프로그램에만 출연했지만 무가당은 전방위 활동을 벌이는 것.
양 이사는 "4명의 멤버 모두가 끼로 뭉친 친구들인지라 가요프로그램을 지향해오던 YG의 프로모션 스타일에서 벗어나 이들의 다재다능함을 최대한 알릴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가당은 신나는 분위기의 '노세 놀아보세'라는 곡을 타이틀로 오는 8월10일 첫 싱글을 발표하며 8월12일 MBC '쇼! 음악중심'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