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여자들.凸

권영기2006.08.02
조회381

저는 여자입니다..

몇달을 지나치다 지나치다 도저히 속이 끓어오르는걸 주체못해 이렇게 나서기 시러하는제가
몇짜 써봅니다...

여성부...뭐하는 단체입니까?
여성을 위한 단체입니까?

제 나이가 어려서인지 아직까지 뭐하는곳인지모르겠습니다
그 실체를알기전까지는 같은 여성으로서 여성부가 있다는걸 들었을적에
왠지 모르게 기분좋았습니다.
여성부가 있음으로 여자인 나에게 어떤 혜택이있지않을까싶어서요...

생리휴가..
솔직히 여자인 제 입장으로서는 너무 좋습니다,,,
일반여자와 틀리게 생리통이 너무나 심한 저로서는 반가운 소식이더군요.
생리통도 생리통 나름이지...저의 경우는 약없이는 견딜수가없을정도입니다...
몇달전부터는 약을 먹어도 몇년동안의 중독때문인지...
이젠 약으로도 견디기힘들더군요...
자신이 직접 겪지않으면 아픔을 모르는법...
남자친구나 애인이 불쌍하게 안쓰럽게 보아주지만...
애인이 좌욕하면 생리통 없어진다는데 사줄까...하는 그말에 눈물이 나올정도로 감동받지만...
진통제면 되지않냐는...생각도 하더군요...
대변참는 고통정도로 생각하는것같아요...
진통제...시집도안가고 애도안낳아본 여자로서 진통제를 몇년동안 한달에 대량 먹는데...
과연 아가낳는데 문제없을까 걱정두 되구요...
한번은 일요일날 생리통을 해서 휴일관계로 약을 구입할수없어...
너무아픈나머지 목욕탕에 옷을 훌러덩 벗고 들어가 쭈그리고 앉아
샤워기로 따듯한물을 배에 뿌리면서 몇시간 동안 울었던적도있었습니다
정말 아픈고통이 너무 심해서 이대로 죽는가싶어 제가 했떤 최선의 선택이었지여;

그런 저의 입장에서는 생리휴가같은건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찌요...

그런 장점과는 달리 이해불가능한것들도 넘 만더군요.

죠리퐁...정말 마니 웃었어요...
죠리퐁이 여자성기와 닮았따구요?
어릴적부터 먹어보면서 맛있기만했지...그렇게 느낀적은 한번두없었는데...
여성부에서 죠리퐁을 여자성기로 생각하신분은 남여성기부분 닮은걸 찾아내시는 음란한분이신가보죠?
그럼 뻥튀기는요?뻥튀기는 조리퐁보다 큰대..
조개는요?
그런건 왜 반대운동안하시나요?
보리농사 다 지었네요
소나타 램프 가 남자성기를 닮았다구요?

왜 그런 말도안대는 운동을 하셔서 같은 여자임을 창피하게 만드시는지요..?

여성부라면 좀 가치있는 일을 하셔야되는거아닌지요?
우리가 내는 세금 대체 어디다가 쓰시는거예요?
죠리퐁 운동하려고 쓰시나요?

남녀차별이요?
뭐가 남녀차별이지요?
쓸대없이 과자나 자동차 판매금지하는것이 남녀평등 해주는것인가여?

남자로 인해서 여자가 손해보는것이있겠지만
여자로 인해서 남자가 손해보는것도 있는겁니다.

왜 그런건 생각못하시고 매일 차별차별 하시는거지여?

전 솔직히 제가 여자로 태어난게 다행이라고생각합니다...

기본적인 것만 말해보자면...
여자들 자기전공있고 능력있는여자들이나 일에 도전하고픈 여자들은 어떨지모르겠으나
보통 여자들은 결혼하면 남자가 벌어주는 돈으로 살림하고 아이 키우지요
둘다 외도만하지않는다면 가장 평범하고 행복한 삶일지도몰라요

그에 비해...남자는 학벌 능력 취업 압박감에 시달려야하구요..

예전에 그런말두 마니했었찌요 여자는 얼굴잘나면 만사오케이고 남자는 능력있음오케이다
얼굴이야 수술하면 그만이지만...
솔직히 여자들이 더 잘알지않나요?
그래서 잘난얼굴 하나 믿고 왕자님을 만나는 꿈도 꿔보지않았나요?
그걸 아는 남성들이기에...끊임없이 노력하시겠찌요...

취직부터 퇴직까지 매일을 출근합니다...
자기가 아닌 자기 아내를 위해서 자기 자식들을 위해서...
상사한테 욕을먹어도 회사내에서 맘에안드는일이있어도...
가족이있기에 한 가정의 가장이기에 참는겁니다.
짤릴까바 걱정두해야하고....매일 을 그렇게 퇴직하는 몇십년을 정말 그렇게 사는겁니다.

출근하는 아버지의 등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퇴근하는 아버지의 얼굴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저희 아버지는 군대 제대후 보통의 남자들처럼 30년을 넘게...회사일을하셨습니다
매일 아침 만원지하철을 타고...쉬는날도 일을 나가면 월급이 더 나와서
쉬지않고 출근도 했답니다...어머니가 후에 말씀해주시더군요.
아버지 직위 사람들은 점심시간에 밖에서 사먹지만..아버진
그 돈이 아까워서 직원들이랑 회사구내 2000원짜리 식판밥을 드신답니다

그렇다고해서 저희 아버지가 구두쇠여서 쪼잔해서 그런것은 아니예요
자신 쓰는거 조금아껴서 가족들 뭐 사줄적에 같은거라도 비싸구 좋은것만 사주셔써요
자신 먹는거 조금아껴서 가족들 외식시켜주셨어요

매일 식판밥을 드시면서도 식구들이 회사에 놀러가면
갈비도 뜯고 칼질도 하게 해주셨지요.

무엇을 위해서 그러는걸까요...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한 가정의 가장이기에..가족을 위해서 그러는것이지요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고 해서 자랑하는것도아니고
모든남성들을 우리 아버지같이 보는게아닙니다
나쁜남자분들 마니보았고...실제로도 주위에서도 마니뵈더이다...

남자분들 회사에서 회식하는거가지고
자기는 애낳고 집에서 살림이나 한다고 투정부리는 여자들 정말 철없이 보입니다.

회식해서 룸싸롱 노래방 유흥업소 가는것이...
왜 그렇게 못마땅합니까
일종의 사회생활아닙니까?
자신이 직접 유흥주점 가서 즐길수있읍니까?
눈치보면서 상사들 비위나 맞춰줘야지요...
어디를 가든 남자만 올바른 정신을 갖고있다면 무엇이 문제가되는겁니까?

BC카드 CM쏭은 잘 따라부르시지않았나요?

힘들게 일하고 끈기가지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우리 보통의 남자들에게 호주성따라가는것 페지시킨다고...돌던지지마세요...

자신 아이 다른아이처럼 학원 한군데라도 더 보내고싶어서...
자신 아내 다른아내처럼 옷이라도 잘 입혀주고싶어서...
노력하는 보통남성분들에게
힘은 못주더라도 마음에 돌은던지지마세요...


생리휴가 없어도...괜찮아요...
계속 약을 먹어야 한다고해도 참을께요...
계속 아파야한다고해도 참을께요...

생리휴가없어지고 죠리퐁이나 소나타 호주성문제같은 운동안한다면...

다 참을께요...


대체 뭐가 평등이고 뭐가 차별이지요?

다 한개씩 양보하면서 우린 그렇게 살아가고있는것 아니었나요?

제발 남자분들 여자분들 차별차별 하지마세요.

여성부님들...제발 말두안대는 안건내세워서

우리 아버지입에서 "세상이 참....어떻게 되려는지..."그런 얘기좀 안나오시게 해주세요...

같은 여자인 우리 어머니두 여성부 얘기듣더니 어이없는표정만 지으세요.

제 주변 여자들은 보통 저와 같은 생각이든대...

제가 천명을 알고 만명을 아는건 아니지만요

여성부 여성을 위해서 일한다면...그래서 있는거라면...
여자들이 반대를 한다해도 그 런 일들 진행시키실건가요?

1명의 소수 여성의 말에도 귀를 귀울여야하는것아닌가요?

여성부님들 ...남성분들 안좋게 보시는 여자분들...
군대가는게 자랑이냐고 말하시는 여자분들...
제발 그러지마세요..
성폭행범이나 여자 비하하는 소수 나쁜남자를 가지고 .,.,
우리 보통의 남성들과 비교하지말아주세요...
재보지도말아주세요...
그 보통의 남성이 군인이 내 남동생일수도 내 오빠일수도 내 아버지일수도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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