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의 자위 행위

전봉길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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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접어든 중학생이 자신의

자위행위를 총각 선생님에게 말한다.


“선생님, 전, 자위를 해요.
그것 때문에 드는 죄책감에 괴롭습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

어 그래...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지.

“죄송하긴, 자위는 절대 나쁜게 아니란다.
하지만 자꾸 자위행위를 하다 보면 두 가지 안 좋은 증상이 생긴단다.

 

첫째는 기억력을 현저하게 감퇴시킨다는 거야.
그리고

 

둘째는...

둘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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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씨 또 잊어버렸네...”

 

      

오늘은 학창시절 짝궁에게 전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