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칠성과 함께 너무 잘 알려진 카시오페아 자리입니다.. 카시오페아자리는 천구의 북극에 가깝고, 한국에서는 거의 1년 내내 볼 수가 있다. 11월의 초저녁에는 W가 거꾸로 되어 있지만, 봄이 되면 옆으로 놓이게 되고 여름에는 완전한 W모양으로 되어 1년에 1회전 한다. 5개의 별들이 W자형으로 나란히 있어서 찾기 쉬운 별자리인데, 북두칠성이 수평선 가까이에 있을 때 북극성을 가리키는 별자리로도 유명하다.
고대 아라비아에서는 플레이아데스성단에서 페르세우스자리를 거쳐 이 별자리까지 이어지는 긴 별의 열을 발이라고 여겼다. 그리고, 카시오페아자리를 매니큐어를 칠한 다섯 개의 손가락으로 여기고 '헤나(Hanna)의 물들인 손'이라고 불렀다.
1572년에 이 별자리에 나타났던 초신성의 밝기는 금성을 능가하였는데, 티코 브라헤가 독일에서 덴마크로 돌아오던 길에 이것을 주의깊게 관측하고 상세한 기록을 남겼다. 그래서, 그의 이름을 따서 티코의 별이라고 부른다. 이 별은 16개월만에 사라졌고 존재가 잊혀졌지만 1925년 티코의 별이 있던 위치에서 강한 전파원이 발견되어 티코의 별이 사실이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카시오페아자리에는 카시오페아A라고 불리는 전파별이 있는데 1667년 발생한 초신성의 잔해이다. 이 별은 하늘에서 가장 강한 전파를 방출한다. 그러나, 당시에 초신성 폭발에 관한 기록은 전혀 없다.
▶에디오페아의 왕비 카시오페아는 자신과 딸 안드로메다가 바다의 요정보다도 더아름답다고 자랑하고 다닌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은 허영심에 다득한 카시오페이아에게 벌을 주려고 괴물 고래를 보내어 에티오페아 해안을 황폐하게 만들고 안드로메다 공주를 제물로 바치게 한다.
찾는방법
북두칠성과 함께 하늘에서 가장 찾기 쉬운 별자리이다. 북극성을 중심으로 북두칠성의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다. W 또는 M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주위에 밝은 별이 많지 않아 쉽게 관측할 수 있다.
알아보기
학명: Cassiopeia 약자: Cas 영문표기: Cassiopeia, the lady in her chair 위치/적경: 1h 00m 적위: +60도 자오선 통과/12월 2일 오후 9시
별자리에 얽힌 이야기
왕 케페우스와 왕비 카시오페이아 사이에서태 어난 공주가 바로 안드로메다이다. 왕비는 허영심이 매우 강한 여자여서 딸인 안드로메다가 바다의 님프(요정)인 네레이드들보다도 훨씬 아름답다고 자랑을 했다. 네레이드들은 네레우스라는 옛날 술의 신의 딸들로서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아주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네레이드들은 이런 사실을 포세이돈에게 일러바치며 안드로메다를 혼내줄 것을 요청했다.
포세이돈은 지하의 신인 플루톤과 함께 제우스의 형제였다. 거인인 타이탄 족을 무찌른 뒤, 세 형제는 우주를 각각 나누어 지배하기로 결정하고 제우스는 하늘, 포세이돈은 바다, 그리고 플루톤은 지하 즉 저승의 나라를 맡아보게 되었다. 미녀 네레이드들이 모욕을 당하자 포세이돈은 크게 화가 나서 티아마토라는 괴물 고래를 이디오피아 해안에 보내 어부들을 잡아먹게 하고 풍랑을 일으키게 했다. 이 때문에 매일 큰 파도가 일어나 고기잡이도 못하고 가축이 파도에 휘말렸다. 신탁은 안프로메다 공주를 산 제물로 바쳐 이 괴물 고래를 달랠 것은 명령했다. 결국 국왕 케페우스는 사태를 수습하기 안드로메다 공주를 제물로 바치기로 결정하고 바닷가의 바위에 사슬로 묶어 놓았다.
온몸에 해초와 조개껍 질이 달라붙은 괴물고래는 빨갛게 충혈된 눈으로 무서운 소리를 지르면서 바위에 묶여 있는 안드로메다 공주를 향해 돌진해왔다.
때마침 괴수(怪獸) 매두사을 퇴치하고 그 곳을 지나던 페르세우스가 안드로메다에게 반하여 그녀와 결혼할 것을 조건으로 괴물 고래와 싸우게 되었다. 영웅 페르세우스가 메두사의 목을 자루에서 꺼내자 그것을 본 괴물 고래는 돌이 되어 버렸다. 이때 이미 그녀의 약혼자로 내정되어 있던 숙부인 피네우스도 함께 페르세우스를 공격하였으나, 페르세우스가 내미는 메두사의 목을 본 순간, 그도 역시 돌로 변하였다.
약속대로 페르세우스는 아름다운 안드로메다를 아내로 삼을 수 있었다. 안드로메다는 7명의 자식을 낳았으며, 죽어서는 남편 페르세우스, 어머니 카시오페이아 함께 별자리가 되었다.
카시오페이아
북두칠성과 함께 너무 잘 알려진 카시오페아 자리입니다..
카시오페아자리는 천구의 북극에 가깝고, 한국에서는 거의 1년 내내 볼 수가 있다. 11월의 초저녁에는 W가 거꾸로 되어 있지만, 봄이 되면 옆으로 놓이게 되고 여름에는 완전한 W모양으로 되어 1년에 1회전 한다. 5개의 별들이 W자형으로 나란히 있어서 찾기 쉬운 별자리인데, 북두칠성이 수평선 가까이에 있을 때 북극성을 가리키는 별자리로도 유명하다.
고대 아라비아에서는 플레이아데스성단에서 페르세우스자리를 거쳐 이 별자리까지 이어지는 긴 별의 열을 발이라고 여겼다. 그리고, 카시오페아자리를 매니큐어를 칠한 다섯 개의 손가락으로 여기고 '헤나(Hanna)의 물들인 손'이라고 불렀다.
1572년에 이 별자리에 나타났던 초신성의 밝기는 금성을 능가하였는데, 티코 브라헤가 독일에서 덴마크로 돌아오던 길에 이것을 주의깊게 관측하고 상세한 기록을 남겼다. 그래서, 그의 이름을 따서 티코의 별이라고 부른다. 이 별은 16개월만에 사라졌고 존재가 잊혀졌지만 1925년 티코의 별이 있던 위치에서 강한 전파원이 발견되어 티코의 별이 사실이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카시오페아자리에는 카시오페아A라고 불리는 전파별이 있는데 1667년 발생한 초신성의 잔해이다. 이 별은 하늘에서 가장 강한 전파를 방출한다. 그러나, 당시에 초신성 폭발에 관한 기록은 전혀 없다.
▶에디오페아의 왕비 카시오페아는 자신과 딸 안드로메다가 바다의 요정보다도 더아름답다고 자랑하고 다닌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은 허영심에 다득한 카시오페이아에게 벌을 주려고 괴물 고래를 보내어 에티오페아 해안을 황폐하게 만들고 안드로메다 공주를 제물로 바치게 한다.
찾는방법
북두칠성과 함께 하늘에서 가장 찾기 쉬운 별자리이다. 북극성을 중심으로 북두칠성의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다. W 또는 M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주위에 밝은 별이 많지 않아 쉽게 관측할 수 있다.
알아보기
학명: Cassiopeia
약자: Cas
영문표기: Cassiopeia, the lady in her chair
위치/적경: 1h 00m 적위: +60도
자오선 통과/12월 2일 오후 9시
별자리에 얽힌 이야기
왕 케페우스와 왕비 카시오페이아 사이에서태 어난 공주가 바로 안드로메다이다. 왕비는 허영심이 매우 강한 여자여서 딸인 안드로메다가 바다의 님프(요정)인 네레이드들보다도 훨씬 아름답다고 자랑을 했다. 네레이드들은 네레우스라는 옛날 술의 신의 딸들로서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아주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네레이드들은 이런 사실을 포세이돈에게 일러바치며 안드로메다를 혼내줄 것을 요청했다.
포세이돈은 지하의 신인 플루톤과 함께 제우스의 형제였다. 거인인 타이탄 족을 무찌른 뒤, 세 형제는 우주를 각각 나누어 지배하기로 결정하고 제우스는 하늘, 포세이돈은 바다, 그리고 플루톤은 지하 즉 저승의 나라를 맡아보게 되었다. 미녀 네레이드들이 모욕을 당하자 포세이돈은 크게 화가 나서 티아마토라는 괴물 고래를 이디오피아 해안에 보내 어부들을 잡아먹게 하고 풍랑을 일으키게 했다. 이 때문에 매일 큰 파도가 일어나 고기잡이도 못하고 가축이 파도에 휘말렸다. 신탁은 안프로메다 공주를 산 제물로 바쳐 이 괴물 고래를 달랠 것은 명령했다. 결국 국왕 케페우스는 사태를 수습하기 안드로메다 공주를 제물로 바치기로 결정하고 바닷가의 바위에 사슬로 묶어 놓았다.
온몸에 해초와 조개껍 질이 달라붙은 괴물고래는 빨갛게 충혈된 눈으로 무서운 소리를 지르면서 바위에 묶여 있는 안드로메다 공주를 향해 돌진해왔다.
때마침 괴수(怪獸) 매두사을 퇴치하고 그 곳을 지나던 페르세우스가 안드로메다에게 반하여 그녀와 결혼할 것을 조건으로 괴물 고래와 싸우게 되었다. 영웅 페르세우스가 메두사의 목을 자루에서 꺼내자 그것을 본 괴물 고래는 돌이 되어 버렸다. 이때 이미 그녀의 약혼자로 내정되어 있던 숙부인 피네우스도 함께 페르세우스를 공격하였으나, 페르세우스가 내미는 메두사의 목을 본 순간, 그도 역시 돌로 변하였다.
약속대로 페르세우스는 아름다운 안드로메다를 아내로 삼을 수 있었다. 안드로메다는 7명의 자식을 낳았으며, 죽어서는 남편 페르세우스, 어머니 카시오페이아 함께 별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