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흥분됨을 지나칠수없다. 조금전 kbs인간극장에서

김진아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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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흥분됨을 지나칠수없다.

조금전 kbs인간극장에서 클럽매드 몰디브가 방영되었다...

같은리조트여서인지... 내가 가본 그곳과 너무 닮았다....

생각보다 그립다... 그곳에서 우리에게 환대 해주었던 지오들..

너무나도 맘이 잘맞아서 항상 늘 즐거웠던 우리들....

무엇보다 그곳의 풍경들,,, 일상생활과 다른 생활들.. 같이 즐긴사람들,,,, 지오들 너무 힘들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복받은 사람들인거같다...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좋은기억 그리운기억들을 갖게하는 멋진사람들이니까.....

하나하나 새록새록 떠오른다... 우릴위해 아니 우리와함께'보고싶다'를 불렀다 가수였던 지오.. 우리와함께 밥을먹으면서 한국말하면서 웃고 떠들었던 지오.. 사진찍고 장난쳤던지오..사연이있고 정이있던 그곳사람들....

왜인지 보고싶다... 2박3일의 정이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휴가,, 단순히 새로운곳으로 떠나는게 전부가 아닌 사람을 더알고 내자신을 더알고 미래를 그리게되는 여행이었다..

인생에서 소중한게 무었인지 뭘 갈망하며 살아가는게 맞는지...

이런 생각을 갖게해준 같이 여행한 친구들,, 꼬,보람쓰,수연언니 어리버리,태자 모두에게 고맙다.... 몇십년이 흘러도 이느낌 항상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