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너에게 나는 무엇이더냐..

바보2006.07.04
조회311

4년을 만난 남친이 있다...난31살 그남자는29살,...

막연히 결혼할꺼라 믿고있는 그사람.....

그런그에게 요즘 낯선여자들에게 연락이 오고 자꾸 무언가 나에게 비밀스러워짐을 느꼈다..

자초지정을 알아보니 이남자 주위친구들에게 여자를 소개받고 다닌다...

주중에 3일을 얼굴마주보며있는사람인데...

언제부턴가 전화기가 꺼져있고 행동이 이상해진다...

 

아무것도아니라고 신경안써도 되는 사람이라고 헛소리를 한다..

어제밤에 이런문자가들어왔다...

안녕하세요.김@@에요...이왕볼꺼면 빨리뵙고싶어서요,,

연락주세요......허거덕...

이런 미친년을 봤나....

 

전화통화한번했다는데 자존심없이 이런문자보낸 년이나....옆에 앤두고 전화질해서 소개받은놈이나...

둘다 다 미친년놈들이다...

 

이젠 이런거 지켜보는것도 짜증난다...

내가 너에게 도대체 무엇인게냐...

철저히 널 버려주겠다고 오늘아침 나는 이를 악물었다..

 

이젠 바보같이 예전처럼 그 수많은 일들처럼 다 그냥 넘어가지않을꺼다...

 

널 아주 바보로 만들어버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