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육년 칠월 이십오일-슬프고우울한날 그러나 설레

김동옥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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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육년 칠월 이십오일-슬프고우울한날 그러나 설레이는.

 

 

 

 

요새 나는 소설에나 일어날법한 일들을 꿈꾸곤한다.

설레인다. 대학교 생활을 상상하기만해도.

그러나 나는 노력하지않고있다. 말로만.

그저 말로만 해야지해야지..

그래서 노력하지않고 바라기만 하는 나에게

실망하고 또 답답함을 느낀다.

그렇지만 몸이 따라주질않는걸

새로운 변화.

새로운 시작.

지겹다 지겨워 지긋지긋하다

머리가 깨질듯 아파.

 

 

 

쉬고싶다.

지긋지긋하고 질려버린

이곳생활에서

벗어나고싶어.

단 하루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