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과 맛으로 즐기는 황금빛 묘약 포도주를 증류한 브랜디의 한 종류.코냑.일반 위스키처럼 과음은 절대 금물이다. 우선 잔은 와인잔과 같이 튤립모양이지만 입구가 더 좁고 배가 더 불룩한 모양이어서 코냑특유의 향이 달아나지 못하게 한다. 이 전용 글라스에 1온스(싱글)또는 2온스(더블)의 코냑을 붓고 손으로 감싸 체온으로 데운 뒤 마셔야 비로소 제 맛을 경험할수 있다. 혹 성격이 급해서 따뜻해질때가지 기다리기 싫은 사람은 편리한 브랜디 워머를 사용하거나 미리 잔을 뜨거운 물로 데워서 마시는것도 한 방법이다. 코냑은 코를 통해 특유의 향을 맡고 한 모금씩 입에 넣어 혀로 돌리면 음이하는 것이 키 포인트. 들이켜지 말고 입술사이로 흘러 넣으란 표현이 적당할 것 같다. 마시는 양은 혀와 입술을 적시는 정도면 된다. 혀로 느끼는 감은 위스키와 마찬가지로 단맛,쓴맛,짠맛 등을 먼저 구별한다. 삼킨 다음에는 호흡을 하면서 목구멍 너머에서 올라오는 향도 함께 즐긴다. 잔에 따른 순간부터 목구멍을 넘어간 후까지 전체적인 향을 즐기는 것이가장 완벽한 방법이다. 단 , 코냑을 온더록으로 마시는 것은 맥주를 데워마시는 것과 같으니 이 점만 명심하자. 코냑에는 안주가 필요 없지만 본고장의 유럽인들은 치즈나 소시지등과 함께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코냑을 이야기하면서 음악을 빼놓을수 없다. 숙성 연수에 따라 음악의 템포와 멜로디를 맞춰 마시면 코냑의 맛과향을 더욱 감미롭게 즐길수있다. 코냑의 명품 "코냑의 친구는 시간이다."란 말이 있듯이 코냑은 오랜 숙성 기간을 거쳐야 제 맛과 빛깔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진가를 드러내는 진정한 명품은 코냑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우선 1643년 피에르 오지에가 만든.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코냑 브랜드 오지에(Augier)가 있다. 오지에의 별 셋 제품은 태양왕 루이 14세를 뜻하는 솔레이(Soleil)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그 명성이 대단하다 1969년 나폴레옹 탄생 200주년을 계기로 큰 인기를 끈 카뮈(Camus) 나폴레옹이나 헤네시. 마르텔과 함께 세계3대 코냑 메이커로 손꼽히는 쿠르부아지에(Courboixsier)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품 코냑.또 전 제품이 V.S.O.P급인 레미 마틴(Remy Martin)중 루이13 세는 진품 보증서가 따라다닐 만큼 고가인 초특급 코냑으로.크리스털 병마다 일련번호가 붙어 있을 정도다. 4
[술의세계]코냑
멋과 맛으로 즐기는 황금빛 묘약
포도주를 증류한 브랜디의 한 종류.코냑.일반 위스키처럼 과음은 절대 금물이다.
우선 잔은 와인잔과 같이 튤립모양이지만 입구가 더 좁고 배가 더
불룩한 모양이어서 코냑특유의 향이 달아나지 못하게 한다.
이 전용 글라스에 1온스(싱글)또는 2온스(더블)의 코냑을 붓고
손으로 감싸 체온으로 데운 뒤 마셔야 비로소 제 맛을 경험할수
있다. 혹 성격이 급해서 따뜻해질때가지 기다리기 싫은 사람은
편리한 브랜디 워머를 사용하거나 미리 잔을 뜨거운 물로 데워서
마시는것도 한 방법이다. 코냑은 코를 통해 특유의 향을 맡고
한 모금씩 입에 넣어 혀로 돌리면 음이하는 것이 키 포인트.
들이켜지 말고 입술사이로 흘러 넣으란 표현이 적당할 것 같다.
마시는 양은 혀와 입술을 적시는 정도면 된다.
혀로 느끼는 감은 위스키와 마찬가지로 단맛,쓴맛,짠맛 등을 먼저
구별한다. 삼킨 다음에는 호흡을 하면서 목구멍 너머에서 올라오는
향도 함께 즐긴다. 잔에 따른 순간부터 목구멍을 넘어간 후까지
전체적인 향을 즐기는 것이가장 완벽한 방법이다.
단 , 코냑을 온더록으로 마시는 것은 맥주를 데워마시는 것과
같으니 이 점만 명심하자. 코냑에는 안주가 필요 없지만 본고장의
유럽인들은 치즈나 소시지등과 함께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코냑을 이야기하면서 음악을 빼놓을수 없다.
숙성 연수에 따라 음악의 템포와 멜로디를 맞춰 마시면 코냑의 맛과향을 더욱 감미롭게 즐길수있다.
코냑의 명품
"코냑의 친구는 시간이다."란 말이 있듯이 코냑은 오랜 숙성 기간을
거쳐야 제 맛과 빛깔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진가를 드러내는
진정한 명품은 코냑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우선 1643년 피에르
오지에가 만든.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코냑 브랜드 오지에(Augier)가 있다. 오지에의 별 셋 제품은 태양왕 루이 14세를 뜻하는
솔레이(Soleil)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그 명성이 대단하다
1969년 나폴레옹 탄생 200주년을 계기로 큰 인기를 끈 카뮈(Camus) 나폴레옹이나 헤네시. 마르텔과 함께 세계3대 코냑 메이커로
손꼽히는 쿠르부아지에(Courboixsier)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품
코냑.또 전 제품이 V.S.O.P급인 레미 마틴(Remy Martin)중 루이13
세는 진품 보증서가 따라다닐 만큼 고가인 초특급 코냑으로.크리스털 병마다 일련번호가 붙어 있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