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윤재(35세 / 이성재) "가족..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캐나다에서 변호사로 근무중이다. 어릴적 성당앞에 버려진후 캐나다로 입양되었다. 꼼꼼하고..착실하고..조용하다. 튀지 않아야 편하게 산다는 삶의 진리를 일찍 깨닫고 실천중이다. 유난히 날씨가 좋은 어느날.. 의뢰받은 사건은 고소인이 고소를 취하하고, 1년동안 동거를 하던 애인은 예금통장..저금통까지 탈탈 털어서 달아나버렸다. 세상이 날 버리는구나... 죽기를 결심하고 바다에 몸을 던졌다. 차가운 바다 속에서 어렴풋...천사를 보았다. 항상 혼자였던 외로운 인생. 죽기전에 한국의 어머니를 찾기로 결심한다. 어쩌면..다시 찾은 가족이 내 암울한 인생에 빛을 밝혀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고서.. - 유희란(25세 / 김민정) "힘들어도 울줄 모르는 미소천사" : 데뷔 8년차의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건방진 말과 행동도 그녀가 하면 개성이고.. 이기적인 욕심도 그녀가 하면 프로의식. 활짝 웃는 CF용 표정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 하지만..그녀는 울줄 모른다. 선망과 질투의 대상인 언니가 데뷔를 앞두고 죽었다. 그후..언니에 대한 부모님의 집착과 욕망이 그녀를 톱스타로 만들었다. 부모님은 희란이 한창 주가를 올릴때 이혼을 했고.. 그후..희란에게 언니와 가족은 인생최대의 아킬레스건이 되었다. 왜 자꾸 머리가 아픈걸까? 촬영차 간 캐나다에서도 원인모를 현기증으로 바다로 떨어진다. 몽환의 바다속에서 윤재에게 아빠의 모습을 본다. 우연한 인연으로 윤재와 함께 캐나다 여행을 한다. 그날밤..희란은 윤재에게 키스를 해버린다. 한국에 돌아온 후, 가끔 그날의 추억과 함께 그 사람을 떠올리고 미소를 짓는다. "근데.. 그 아저씨..가족은 찾았을까?" - 강 산호(27세 / 엄태웅) "나에겐..성공만이 살 길이다" 희란의 로드 매니저. 가난이 싫었고..가난한 가족이 싫었다. 가족을 가난하게 만드는 세상이 싫었다. 남들에게 성공은 희망이지만..나에겐 숙명이다. 어촌에서 어부아버지와 홍합까는 엄마 밑에서 자랐다. 시골과 바다는..지긋지긋했다. 그런 어느날..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축구부 스카웃제의가 들어왔고, 아버지가 원양어선을 탄 돈으로 체육특기생으로 가게됐다.그러나, 아버지가 탄 배는..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 희란을 처음본건..뮤직비디오 엑스트라 아르바이트를 할때였다. 희란은..말 그대로 빛났다. 한번 찾아오라며 명함을 건네는 남사장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그 세계가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였다. 그날..내 인생의 목표를 정했다. 이 바닥에서 남사장을 넘어서는 거물이 되리라..야심을 품는다. 그러나...그는 아직 모른다. 오늘의 기회가 내일의 족쇄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첨부파일 : 네멋대로해라(4529)_0400x0285.swf
천국보다낯선
노 윤재(35세 / 이성재)
"가족..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캐나다에서 변호사로 근무중이다.
어릴적 성당앞에 버려진후 캐나다로 입양되었다.
꼼꼼하고..착실하고..조용하다.
튀지 않아야 편하게 산다는 삶의 진리를
일찍 깨닫고 실천중이다.
유난히 날씨가 좋은 어느날..
의뢰받은 사건은 고소인이 고소를 취하하고,
1년동안 동거를 하던 애인은 예금통장..저금통까지
탈탈 털어서 달아나버렸다.
세상이 날 버리는구나...
죽기를 결심하고 바다에 몸을 던졌다.
차가운 바다 속에서 어렴풋...천사를 보았다.
항상 혼자였던 외로운 인생.
죽기전에 한국의 어머니를 찾기로 결심한다.
어쩌면..다시 찾은 가족이
내 암울한 인생에 빛을 밝혀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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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란(25세 / 김민정)
"힘들어도 울줄 모르는 미소천사"
: 데뷔 8년차의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건방진 말과 행동도 그녀가 하면 개성이고..
이기적인 욕심도 그녀가 하면 프로의식.
활짝 웃는 CF용 표정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
하지만..그녀는 울줄 모른다.
선망과 질투의 대상인 언니가 데뷔를 앞두고 죽었다.
그후..언니에 대한 부모님의 집착과 욕망이 그녀를 톱스타로 만들었다.
부모님은 희란이 한창 주가를 올릴때 이혼을 했고..
그후..희란에게 언니와 가족은 인생최대의 아킬레스건이 되었다.
왜 자꾸 머리가 아픈걸까?
촬영차 간 캐나다에서도 원인모를 현기증으로 바다로 떨어진다.
몽환의 바다속에서 윤재에게 아빠의 모습을 본다.
우연한 인연으로 윤재와 함께 캐나다 여행을 한다.
그날밤..희란은 윤재에게 키스를 해버린다.
한국에 돌아온 후, 가끔 그날의 추억과 함께
그 사람을 떠올리고 미소를 짓는다.
"근데.. 그 아저씨..가족은 찾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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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산호(27세 / 엄태웅)
"나에겐..성공만이 살 길이다"
희란의 로드 매니저.
가난이 싫었고..가난한 가족이 싫었다.
가족을 가난하게 만드는 세상이 싫었다.
남들에게 성공은 희망이지만..나에겐 숙명이다.
어촌에서 어부아버지와 홍합까는 엄마 밑에서 자랐다.
시골과 바다는..지긋지긋했다.
그런 어느날..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축구부 스카웃제의가
들어왔고, 아버지가 원양어선을 탄 돈으로 체육특기생으로
가게됐다.그러나, 아버지가 탄 배는..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
희란을 처음본건..뮤직비디오 엑스트라 아르바이트를 할때였다.
희란은..말 그대로 빛났다.
한번 찾아오라며 명함을 건네는 남사장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그 세계가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였다.
그날..내 인생의 목표를 정했다.
이 바닥에서 남사장을 넘어서는 거물이 되리라..야심을 품는다.
그러나...그는 아직 모른다.
오늘의 기회가 내일의 족쇄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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