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이지영2006.08.02
조회16
Green

 

 

딱히  무엇을 찍고 싶었다기 보다는

초록이 좋아서였다.

덜 여문 열매를 감싸는

수줍은 Green..

잘 익은 갈빛 가을의 향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그런.. 설레는 Green..

그저 그 아름다운 빛깔을 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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