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전시]『경산 음양리 백자 가마터』 전시 개최

국립대구박물관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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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전시]『경산 음양리 백자 가마터』 전시 개최

ㅇ 전시명 : 제3회 대구,경북의 새로운 유적 '『경산 음양리 백자 가마터』'작은전시 ㅇ 기 간 : 2006. 8. 1 - 10. 31(92일간) ㅇ 장 소 : 국립대구박물관 중앙홀 ㅇ 내 용 : 조선 15-16세기대의 백자 가마터 출토 중요 유물 58건 58점 전시 - 전시개요 - 이 유적은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건설 구간 내에 포함되어 (재)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에 의해 발굴조사되었다. 15-22° 경사의 지표면을 파내어 축조한 반지하식 오름가마이다. 구조는 봉통부(아궁이)와 소성실(번조실) 3개로 구성된다. 가마의 규모는 현존길이가 14.6m, 소성실의 외곽 최대폭이 2.4m이다. 가마는 아궁이 위치의 이동에 따라 3차례 운영시기를 달리하여, 단실의 소성실 구조에서 칸가마로 이행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가마 주위에는 백토(白土) 건조를 위한 온돌시설과 기둥을 세운 건물지를 비롯하여, 넓은 범위의 폐기장이 확인되었다. 가마의 운영시기는 15세기 후반부터 16세기 초반까지로 추정된다. 출토유물은 백자 대접, 접시, 종지가 주를 이룬다. 이밖에도 조선전기의 표식유물인 전접시, 표주박 모양의 병(瓢形甁), 높은 굽다리가 달린 잔(馬上杯), 꽂모양 잔(花形盞), 두귀달린 잔(兩耳盞)도 확인되었다. 이상과 같이 경산 음양리 백자 가마터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조선전기인 15-16세기에 조업한 지방 백자가마의 양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유적이다. 한편 전시기간 중 8월 9일부터 10월 31까지 기간 중 1일 6회(10시,11시,1시,2시,3시,4시) 상설전 전시안내와 동일하게 도슨트에 의한 전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