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마~)

신문섭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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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부위침 (磨斧爲針)
아무리 이루기 힘든 일도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 있는 인내로 성공하고야 만다는 뜻

▶ 마이동풍 (馬耳東風)
말의 귀에 스쳐가는 동풍.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흘려버림을 일컫는 말이다.≒ 牛耳誦經(우이송경) , 牛耳讀經(우이독경)
▶ 마중지봉 (麻中之蓬)
삼 가운데 자라는 쑥. 좋은 환경의 감화를 받아 자연히 품행이 바르고 곧게 된다는 비유.
▶ 마행처우역거 (馬行處牛亦去)
말 가는 데 소도 간다. 남이 하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뜻.
▶ 막상막하 (莫上莫下)
실력에 있어 낫고 못함이 없이 비슷함
▶ 막역지우 (莫逆之友)
참된 마음으로 서로 거역할 수 없이 매우 친한 벗을 말함
▶ 만경창파 (萬頃蒼波)
한없이 넓고 푸른 바다
▶ 만고풍상 (萬古風霜)
사는 동안에 겪은 온 갖가지 많은 고생
▶ 만록총중홍일점 (萬綠叢中紅一點)
푸른 물 가운데 한 떨기 꽃이 피어 있음. 좌중(座中)에 한 사람의 예기(藝妓)가 있음. 많은 남자 가운데 오직 한 명의 여자를 일컫는 말로 쓰인다.

▶ 만사휴의 (萬事休矣)
모든 방법이 헛되게 됨
▶ 만시지탄 (晩時之嘆 )
시기가 늦었음을 안타까워하는 탄식
▶ 만식당육 (晩食當肉)
때늦게 먹으면 고기 맛 같다. 배고플 때는 무엇을 먹든지 고기를 먹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 만휘군상 (萬彙群象)
우주의 온갖 수많은 형상
▶ 말마이병 (秣馬利兵)
말에 먹이를 먹이고 칼을 갈아 출병 준비를 한다.
▶ 망국지음 (亡國之音)
정치가 혼란하고 백성들의 마음이 게으르고, 풍기와 기강이 문란하여, 멸망하는 나라의 음악.(-ꡔ禮記ꡕ 「樂記」).

▶ 망극지은 (罔極之恩)
다함이 없는 임금이나 부모의 큰 은혜
▶ 망년지교 (忘年之交)
나이의 차이를 잊고 사귀는 친한 벗. 늘그막에 얻은 어린 친구와의 사귐을 일컫기도 한다.
▶ 망루탄주 (網漏呑舟)
그물이 세면 배도 그 사이로 지나갈 수 있다. 법령이 관대하여 큰 죄를 짓고도 피할 수 있게 됨을 비유.
▶ 망매해갈 (望梅解渴)
조조(曹操)가 목이 마른 병사에게 살구 이야기를 하여 자연히 입안에 침이 생겨서 목마름을 풀게 했다는 고사에서 비롯된 말.
▶ 망양보뢰 (亡羊補牢)
양을 잃고서 그 우리를 고친다. 이미 때는 늦었음을 비유.
▶ 망양지탄 (亡羊之歎)
학문의 갈래가 너무 많음을 갈래길이 너무 많아 쫓던 양을 잃은 것에 비유한 말
▶ 망양지탄 (望洋之嘆)
망양(望洋)은 멀리 바라보는 걷잡을 수 없는 모양. 힘이 미치지 못하는 한탄이라는 뜻이다. 위대한 인물 또는 심원한 학문에 대하여 자기의 범용(凡庸) 또는 천단(淺短)을 깨달아 크게 감탄하는 것을 일컫기도 한다.
▶ 망운지정 (望雲之情)
구름을 바라보는 심정. 자식이 타향에서 고향의 부모를 그리는 정.
▶ 망자재배 (芒刺在背)
망자(芒刺)는 가시. 가시를 등에 지고 있다. 즉, 등 뒤에 자기가 꺼리고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어서 마음이 편하지 않음을 일컫는 말.
▶ 망자존대 (妄自尊大)
아주 건방지게 자기만 잘났다고 뽐내어 자신을 높이고 남을 업신여김.
▶ 맥수지탄 (麥秀之歎)
箕子가 殷나라 도읍을 지나며 보니 고국은 망하여 옛 宮室은 폐허가 되고 그 터는 보리밭이 된 것을 보고 麥秀之歌를 지어 탄식한 것에서 유래한 말. 나라를 잃은 후의 한탄을 뜻한다.
▶ 맹모삼천 (孟母三遷)
맹자의 어머니가 교육을 위해 묘지, 시장, 서당의 세 곳에 걸쳐 이사를 했던 일. 부모가 자식의 장래를 염려하여 여러 모로 애씀을 뜻한다.
▶ 맹자정문 (盲者正門)
장님이 문을 바로 들어갔다. 우연히 요행수로 성공을 거두었음을 뜻한다.(=盲者直門)
▶ 맹자직문 (盲者直門)
장님이 문을 바로 들어갔다. 우연히 요행수로 성공을 거두었음을 뜻한다.(=盲者正門)
▶ 면종복배 (面從腹背)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속으로는 딴 마음을 먹음

▶ 멸사봉공 (滅私奉公)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 명가명비상명 (名可名非常名)
말로 형상화된 이름은 늘 그러한 실제의 이름이 아니다.
▶ 명경지수 (明鏡止水)
거울과 같이 맑고 잔잔한 물. 마음이 고요하고 잡념이나 가식, 허욕이 없이 아주 맑고 깨끗함
▶ 명모호치 (明眸皓齒)
밝은 눈동자와 흰 새하얀 이의 미인을 형용하는 말. (杜甫의 詩 「哀江頭」)
▶ 명실상부 (名實相符)
이름과 실제가 서로 부합함
▶ 명약관화 (明若觀火)
불을 보는 듯이 환하게 분명히 알 수 있음
▶ 명재경각 (命在頃刻)
거의 죽게 되어서 곧 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름
▶ 명주암투 (明珠闇投)
밤에 빛나는 구슬인 야광주(夜光珠)를 어두운 밤중에 집어 던진다. 지극히 귀한 보물도 남에게 예(禮)를 갖추어서 주지 않으면 도리어 원한을 사게 됨을 뜻한다. 明珠暗投로도 쓴다.
▶ 명철보신 (明哲保身)
사리에 통하여 무리들에 앞서 알고, 사리에 따라 나옴과 물러남을 어긋나지 않게 함. 요령 있게 처세를 잘하는 것.
▶ 모수자천 (毛遂自薦)
진(秦)나라가 조(趙)나라를 치자 조나라는 초나라와 반진(反秦) 연합군을 결성하고자 했다. 좋은 수가 없던 상황에서 모수(毛遂)가 스스로를 천거하여 평원군(平原君)을 따라 초(楚)나라에 가 망설이는 초왕을 칼자루로 위협하고 논리적으로 구슬리어 합종(合從)의 협약을 맺게 한 고사.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말이 유래된 고사이기도 하다.
▶ 모순 (矛盾)
어떤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맞지 않고 어긋남.
▶ 모순당착 (矛盾撞着)
같은 사람의 문장이나 언행이 앞뒤가 서로 어그러져서 모순 됨
▶ 목불식정 (目不識丁)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만큼 아주 무식함
▶ 목불인견 (目不忍見)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나 꼴불견
▶ 목식이시 (目食耳視)
음식물을 보기 좋게 차려서 맛은 상관없이 눈에만 들게 하고, 옷을 맞고 안 맞고는 신경 쓰지 않고 보기 좋게 입어서 칭찬하는 말을 들어 귀만 만족하려 한다. 겉치레만을 취하여 생활이 헛된 사치에 흐름을 한탄하는 말이다.
▶ 몽매지간 (夢寐之間)
자는 동안, 꿈을 꾸는 동안. 즉, 자나 깨나.
▶ 몽진 (蒙塵)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쓴다는 뜻으로 나라에 난리가 있어 임금이 나라 밖으로 도주함을 말한다.
▶ 묘두현령 (猫頭縣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 이론을 일컫는다.
▶ 묘호류견 (描虎類犬)
호랑이를 그리려다 실패하여 개와 비슷하게 되었다. 높은 뜻을 갖고 어떤 일을 성취하려다가 중도에 그쳐 다른 사람의 조소를 받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 무릉도원 (武陵桃源)
신선이 살았다는 전설적인 중국의 명승지를 일컫는 말로 곧 속세를 떠난 별천지를 뜻함
▶ 무망지복 (無望之福)
바라지 않아도 자연히 들어오게 되는 행복.
▶ 무불간섭 (無不干涉)
간섭하지 않는 일이 없다. 함부로 남의 일에 간섭함을 말한다.
▶ 무불통지 (無不通知)
무슨 일이든 모르는 것이 없음
▶ 무산지몽 (巫山之夢)
남녀가 情交하는 것을 일컬음. 특히 미인과의 침석(枕席)을 말하기도 한다.(-陽臺/ 陽臺不歸之雲)
▶ 무소불위 (無所不爲)
하지 못하는 것이 없음

▶ 무위도식 (無爲徒食)
아무 하는 일 없이 먹기만 함

▶ 무위이민자화 (無爲而民自化)
위정자(爲政者)가 덕(德)을 지니고 있다면, 함이 없어도 백성들이 스스로 그 덕에 교화된다.
▶ 무위이치 (無爲而治)

인위적으로 뭔가를 꾀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잘 다스림.
▶ 무의무탁 (無依無托)
의지하고 의탁할 곳이 없음
▶ 무족지언비우천리 (無足之言飛于千里)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 무편무당 (無偏無黨)
어느 한 쪽에 기울지 않고 중정(中正), 공평(公平)함.
▶ 문경지교 (刎頸之交)
목이 잘리는 한이 있어도 마음을 변치 않고 사귀는 친한 사이(=勿頸之交)
▶ 문방사우 (文房四友)
서재에 꼭 있어야 할 네 벗, 즉 종이, 붓, 벼루, 먹을 말함
▶ 문외가설작라 (門外可設雀羅)
문전성시(門前成市)와는 반대로, 문 밖에 새 그물을 쳐놓을 만큼 손님들의 발길이 끊어짐을 말한다.
▶ 문전성시 (門前成市)
권세가 드날리거나 부자가 되어 집문 앞이 찾아오는 손님들로 마치 시장을 이룬 것 같음
▶ 문전옥답 (門前沃畓)
집 앞 가까이에 있는 좋은 논, 곧 많은 재산을 일컫는 말
▶ 물경소사 (勿輕小事)
조그만 일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라.
▶ 물경지교 (勿頸之交)
목이 잘리는 한이 있어도 마음을 변치 않고 사귀는 친한 사이(=刎頸之交)
▶ 물심일여 (物心一如)
마음과 형체가 구분됨이 없이 하나로 일치한 상태
▶ 물외한인 (物外閒人)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
▶ 미도불원 (迷道不遠)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길을 헤맨다. 멀지 않다는 뜻. 즉, 곧 본 길을 찾게 됨을 의미.
▶ 미망인 (未亡人)
남편과 함께 죽어야 할 것을, 아직 죽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란 뜻으로, 과부가 스스로를 겸손하며 일컫는 말.
▶ 미봉 (彌縫)
꿰매어 맞춤. 실패와 결점을 일시적인 눈가림으로 넘김.
▶ 미생지신 (尾生之信)
신의가 두터운 것을 비유하거나, 우직한 것을 비유함. 魯나라의 高尾生은 믿음로서 여자와 다리 아래에서 만나기로 기약하고, 여자가 오지 않자, 물이 밀려와도 떠나지 않아, 기둥을 끌어안고서 죽었다.
▶ 미인박명 (美人薄命)
미인은 흔히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절하는 일이 많다는 말.
▶ 미풍양속 (美風良俗)
아름답고 좋은 풍속

▶ 밀운불우 (密雲不雨)
짙은 구름이 끼어 있으나 비가 오지 않음. 어떤 일의 징조만 있고 그 일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비유. 위에서 내리는 은택이 아래가지 고루 내려지지 않음을 뜻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