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is

채송화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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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s

내안의 너에게 가끔은 나두 냉철한 인간이고 싶다.. 사회적 강자보다는 약자 편이어야 하고, 친환경적 사고를 가지며 한다는 것 등등... 가만 보면 이 사회의 평범한 사람들이 갖고 있는 건강한 사고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들입니다. 저희들은 적어도 이런 방향성을 지키는 데에 있어서는 아주 고집스러웠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고집스럽다'는 것이 곧 '단선적인 우매함'과 통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만이 옳은 길'이라는 확신이 있어도 가능하면 다양한 의견을 프로그램에 담고 거기서 최선의 방향을 찾는 노력을 포기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 손석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