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열심히 벌었다고 생각했는데.... 제게 잡히는건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버는 족족.... 썼다는건 아닙니다. 집안 형편상... 지출 경비가 많아... 월급 버는데로 통장채 부모님 드렸습니다. 제가 번 돈..잘 모아서...나중에 저 시집 갈때.. 달라는 마음으로 준건 아닙니다. 집에 빛이 있어서..이자내고 다섯식구 생활비 하려면... 제가 버는 월급으로는 택도 없다는 걸 알기에..그냥 드렸습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돈을 아주 안쓸수는 없으니.... 팔요한게 있음... 이 나이에 용돈 달라고 하기 미안해...카드를 가끔 쓰는 정도로.... 지출했습니다. 나름대로 아끼고 살아왔다고 생각했고 우리집 형편도 언제가는 나아지겠지..했는데... 여전하네요ㅠ.ㅠ 얼마전에 그나마 믿고 있던 집도 팔아서... 빛을 다 갚았습니다. 집 팔면..빛갚고... 전세 얻을 정도의 돈은 있을줄 알았는데... 정말 한푼도 남지 않았습니다..ㅠㅠ 그만큼 저희집 빛이 좀 많죠. 그렇다고 저희 부모님 노신건 아닙니다. 자영업을 하시는 아버지를 도와 어머니도 열심히 일하셨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구.. 너무 맘이 좋으신 탓에... 밑지는 장사를 해도...그냥 그렇게 넘어가신 부모님의 마음 좋은 성격 때문에... ..많은 이익을 남기지 못한 것 뿐이지.... 무능력하고 무책임하시진 않습니다. 어쨌든.... 지금은..그래두 저희 다섯식구 다 벌고 있고... 특별히 지출할 것이 없으니.. 곧... 돈 모아서... 전세자금 정도는 벌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정말 쉽질 않네요. 저희 다섯식구중.... 부모님은... 장사를 하십니다. 교복을 판매 하시는데 이게 시즌 장사라... 지금 같은 비수기에는... 솔직히 가게 문을 열어도 들어오는 수입은 없습니다. 그래두 닫아 놓으면... 신학기 시즌에... 영향을 미칠까봐..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 가게를 지키십니다...ㅠㅠ 저희 언니... 유치원 선생님으로 한달에 백만원..벌지만.. 세금 떼고 십일조떼고(교회와 함께 있는 어린이집이라... 십일조 떼는건..세금만큼.. 필수입니다) 교통비..외 지출 경비 빼면...집에 50만원도 갖다 주기 힘듭니다. 저 역시..월 120만원 벌고 있지만..세금떼고 교통비..통신비..빼면... 80만원 갖다 드리기도 힘든 상태 동생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첨엔... 한사람당...100만원씩 벌어서... 한달에 500만원 가지고 생활비..최소한 적게 쓰고 다 모으자..했는데..그게 정말 맘처럼 쉽질 않습니다. 늘 밑빠진 독에 물 붓기였다고 생각한 빛을 갚아..이자가 나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늘 제자리인걸 보니..답답하기만 합니다. 어리지 않은 나이라..언제 결혼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혼수... 하나 할 돈 없습니다. 결혼 전에..울 집..집 한채는 사서.. 부모님 경제적으로 걱정 없이..살게 해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벌어선..정말 택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남들은... 어떻게... 돈을 모으나요...? 퇴근후에.. 알바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예전에.. 함 해봤거든요..직장 생활하면서...^^; 몸이 약한 편이라..한달만에..힘들어 그만두긴 했지만.. 이렇게 보내는 니.. 좀 더 열심히..일해야 되는 생각도 들고.. 더 버는거 외에..어떻게 돈을 모아야... 될까..싶기도 하구요. 저희집..고정적 수입은..언니와 저..그리고 동생이 버는돈.. 총 360만원중... 서로 각자 교통비.. 통신비.. 가끔 쓰는 비용을 빼면.. 부모님께 많이 드려야.. 200만원 입니다ㅠ.ㅠ 그돈으로 엄마.. 생활비 쓰시고 하면..정말 한달에 100만원도 모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벌어선..정말 전세자금 마련하는건 택도 없을까요...? 저와 비슷한 가정 형편을 갖으신 분들 계시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돈 어떻게.. 벌고..어떻게 써야 할까요..?
6년... 열심히 벌었다고 생각했는데....
제게 잡히는건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버는 족족.... 썼다는건 아닙니다.
집안 형편상... 지출 경비가 많아... 월급 버는데로 통장채 부모님 드렸습니다.
제가 번 돈..잘 모아서...나중에 저 시집 갈때.. 달라는 마음으로 준건 아닙니다.
집에 빛이 있어서..이자내고 다섯식구 생활비 하려면...
제가 버는 월급으로는 택도 없다는 걸 알기에..그냥 드렸습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돈을 아주 안쓸수는 없으니.... 팔요한게 있음... 이 나이에 용돈 달라고 하기
미안해...카드를 가끔 쓰는 정도로.... 지출했습니다.
나름대로 아끼고 살아왔다고 생각했고 우리집 형편도 언제가는 나아지겠지..했는데...
여전하네요ㅠ.ㅠ
얼마전에 그나마 믿고 있던 집도 팔아서... 빛을 다 갚았습니다.
집 팔면..빛갚고... 전세 얻을 정도의 돈은 있을줄 알았는데...
정말 한푼도 남지 않았습니다..ㅠㅠ 그만큼 저희집 빛이 좀 많죠.
그렇다고 저희 부모님 노신건 아닙니다.
자영업을 하시는 아버지를 도와 어머니도 열심히 일하셨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구.. 너무 맘이 좋으신 탓에... 밑지는 장사를 해도...그냥 그렇게 넘어가신
부모님의 마음 좋은 성격 때문에...
..많은 이익을 남기지 못한 것 뿐이지.... 무능력하고 무책임하시진 않습니다.
어쨌든.... 지금은..그래두 저희 다섯식구 다 벌고 있고... 특별히 지출할 것이 없으니..
곧... 돈 모아서... 전세자금 정도는 벌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정말 쉽질 않네요.
저희 다섯식구중.... 부모님은... 장사를 하십니다.
교복을 판매 하시는데 이게 시즌 장사라... 지금 같은 비수기에는... 솔직히 가게 문을 열어도
들어오는 수입은 없습니다.
그래두 닫아 놓으면... 신학기 시즌에... 영향을 미칠까봐..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 가게를 지키십니다...ㅠㅠ
저희 언니... 유치원 선생님으로 한달에 백만원..벌지만.. 세금 떼고 십일조떼고(교회와 함께 있는 어린이집이라... 십일조 떼는건..세금만큼.. 필수입니다) 교통비..외 지출 경비 빼면...집에 50만원도
갖다 주기 힘듭니다.
저 역시..월 120만원 벌고 있지만..세금떼고 교통비..통신비..빼면... 80만원 갖다 드리기도 힘든 상태
동생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첨엔... 한사람당...100만원씩 벌어서... 한달에 500만원 가지고 생활비..최소한 적게 쓰고
다 모으자..했는데..그게 정말 맘처럼 쉽질 않습니다.
늘 밑빠진 독에 물 붓기였다고 생각한 빛을 갚아..이자가 나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늘 제자리인걸 보니..답답하기만 합니다.
어리지 않은 나이라..언제 결혼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혼수... 하나 할 돈 없습니다.
결혼 전에..울 집..집 한채는 사서.. 부모님 경제적으로 걱정 없이..살게 해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벌어선..정말 택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남들은... 어떻게... 돈을 모으나요...?
퇴근후에.. 알바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예전에.. 함 해봤거든요..직장 생활하면서...^^;
몸이 약한 편이라..한달만에..힘들어 그만두긴 했지만..
이렇게 보내는 니.. 좀 더 열심히..일해야 되는 생각도 들고..
더 버는거 외에..어떻게 돈을 모아야... 될까..싶기도 하구요.
저희집..고정적 수입은..언니와 저..그리고 동생이 버는돈..
총 360만원중... 서로 각자 교통비.. 통신비.. 가끔 쓰는 비용을 빼면..
부모님께 많이 드려야.. 200만원 입니다ㅠ.ㅠ
그돈으로 엄마.. 생활비 쓰시고 하면..정말 한달에 100만원도 모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벌어선..정말 전세자금 마련하는건 택도 없을까요...?
저와 비슷한 가정 형편을 갖으신 분들 계시면..
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