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큰 시누 둘째 낳고서는 울 신랑 한테 전화해서 야!! 너는 조카가 태어났는데 삼촌이 되서 어떻게 선물 하나도 안해주냐... 가습기 하나 사줘 그러시더군요.. 해 드렸지요.. 글 읽으시는분들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 하시겠죠...
그리고 그아이 돌때 저 임신 8개월이었습니다.. 8개월때 뭐 마땅한 옷이 있나요 그렇다고 직장 생활을 하는것도 아닌데 임부복 근사한걸로 사 입고 싶지도 않았고,, 그냥 멜빵 청치마 입고 갔습니다.
자기 채면 깍아 먹는다고 핀잔주데요.. 어떻게 이런자리에 그런차림으로 왔냐고...
좋은날이라 그냥 웃고 넘어갔습니다.. 죄송하다고 맞는옷이 없어서 어쩔수 없었다고...
그리고 크리스마스때 애들 크리스 마스 선물좀 사달라고 신랑한테 전화가 왔길래... 그냥 좋은맘으로 애들 옷 사다 줬습니다.. 맘에 안든다고 바꿔오라고 하시데요.. 돈더 주고 더 비싼걸로 사다 드렸더니 그제서야 "잘 입힐게"그러시데요..
그리고 2월 저 울 아들 낳았습니다.. 내복한벌 안사주데요...
울 아들 백일날 5만원 주시데요.. 울 신랑 2만원 도로 애들 용돈 하라면서 주고 결국 3만원 받았습니다.
울 시누 울 아들 백일날 3만원 주면서 울 신랑한테 자기네 애들 옷 입힐게 없다고 옷좀 얻어다 달랍니다.. 받았던 3만원에다가 돈 더 보태서 옷 사다 줬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자기 책 장사 (교ㅇ) 시작 했으니 책 사랍니다.. 40만원짜리 팔면 자기한테 십 몇만원 남고 60만원짜리 팔면 27만원인가 남는다고 60몇만원짜리 사랍니다..
근데 자기는 책장사 오래할 생각이 없답니다 . 우리한테 팔고 그만 둘거랍니다...
그것보다 더 웃긴건.... 책 지금 우리가 사 봤자 우리아들이 못보니깐 책 사서 자기네 애들 다 본다음에 우리아들보고 물려서 보랍니다... 열받아서 안샀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님한테 전화해서 우리가 책 안사줘서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그만 뒀다고 했답니다...
어머님 울 신랑한테 누나 책좀 사주지 왜 안사줬냐고 뭐라고 하시데요...
시누네 집에 놀러 갔더니 어디서 얻어서 자기네 아들 태운 보행기 준다고 하데요.. 그런데 보행기 상태가 말이 아니었어요 안장은 너덜너덜 하고 바퀴는 빠진걸 철사로 연결 해 놓구... 암튼 그걸 우리보고 가지고 가랍니다.. 자기네가 버리면 버릴때 돈 드니까 우리보고 가지고 가서 태우던지 버리던지 하랍니다..
그리고는 돌 끝나고 울 신랑한테 돈 얼마 남았냐고 묻데요... 울 신랑이 백만원 좀 더남았다니깐....
자기가 부주 10만원이나 했으니까 그 남은돈으로 자기네 애들 책좀 사달랍니다...
저 너무 황당해서 할말이 없데요.. 고모가 그래야 합니까??? 조카 돌때 남은돈으로 자기네 애들 책 사달라니....
얼마후 울 신랑한테 전화해서는 자기네 집 전화가 고장나서 못쓰게 됐으니 우리보고 전화 하나만 구해다 달랍니다.. 결국 또 전화 하나 사다 드렸습니다..
울 시누집에 갈때미다 시누 머리 스타일이며 귀걸이며 팔찌 바껴있습니다.. 자기 할건 다 하고 살면서 울 신랑한테 죽는 소리만 합니다.. 돈 없어서 죽겠다고...
울 신랑 누나가 엄청 어려운지 압니다.. 그래서 해 달라는거 다 해 주려고 합니다..
얼마전 ... 저 둘째 낳았습니다.. 둘째도 물론 내복은 커녕 양말 한쪽 안 사줍디다...
둘째가 2월 생이라 구정때 시댁에 못가게 될것 같아 1월 신정에 시댁에 가기로 되 있었어요..
자기네 집에좀 들렸다 가라고 하데요.. 그래서 저딴엔 부모님 선물이라도 사 두셨나 했죠..
갔더니 자기 딸 짐을 주섬 주섬 챙기데요.. 자기딸도 데리고 갔다 오라고...
저 그때 임신 9개월에 23개월짜리 아들 하나있었습니다... 시골이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5시간 거리인데 거기다 자기 딸을 데리고 갔다 오랍니다... 어쩔수 없이 데리고 갔죠...
만원 주면서 휴게소 가다가 밥 사먹으랍니다..
그리고 저 둘째 낳고 얼마후 자기 화장품 장사 시작했다고 화장품 사랍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책 안사준거도 있고 해서 스킨 로션 해서 13만원 어치 사기로 했습니다..다음날 바로 전화 왔데요.. 25만원 맞춰 달라고.. 내가 25만원 어치 맞춰 줘야 자기가 부장이 될수 있다면서 ... 한번만 밀어 달라고 하면서 9만원짜리 에센스 에다가 크림 하나 더 하라고 하데요...
어쩔수 없이 그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울 시부모님 울 딸 보신다고 시골서 올라 오셨는데 울 시누 시어머니 앞에서 하는말 ... 야!! 너 그렇게 비싼 화장품 꼭 발라야 겠어? 에센스 9만원이나 하는데 그거 바르나 안바르나 똑같은데 그렇게 비싼거 꼭 발라야 겠냐? 차라리 그걸로 울 애기아빠 영양제 해주랍니다... 물론 거기서 나오는 9만원짜리 무슨 알로에가 있나보데요...
어이없고 기막힙니다.. 누가 그 에센스 바르고 싶다고 했습니까? 자기가 금액 맞추느라고 넣어놓고선 어머님 앞에서 그렇게 말하면 제 입장이 뭐가 됩니까....
그런데 웃긴건,,,,, 자기는 그 화장품 비싸다고 스킨 로션 하나 안 샀습디다...
나한테 25만원 홀랑 바가지 씌우고선 자기는 하나도 안산거 있죠...제가 13만원 어치 사기로 했으면 자기가 자기화장품 12만원 사고 25만원 맞출수 있는거 아닙니까??
골때리는 시누이..
이런 시누이 있는분 있나요?
울 신랑은 4남매중 막내 누나가 둘 형이 하나...
근데 울 큰시누.. 해도 해도 넘 하는거 같은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몇년전 큰 시누 둘째 낳고서는 울 신랑 한테 전화해서 야!! 너는 조카가 태어났는데 삼촌이 되서 어떻게 선물 하나도 안해주냐... 가습기 하나 사줘 그러시더군요.. 해 드렸지요.. 글 읽으시는분들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 하시겠죠...
그리고 그아이 돌때 저 임신 8개월이었습니다.. 8개월때 뭐 마땅한 옷이 있나요 그렇다고 직장 생활을 하는것도 아닌데 임부복 근사한걸로 사 입고 싶지도 않았고,, 그냥 멜빵 청치마 입고 갔습니다.
자기 채면 깍아 먹는다고 핀잔주데요.. 어떻게 이런자리에 그런차림으로 왔냐고...
좋은날이라 그냥 웃고 넘어갔습니다.. 죄송하다고 맞는옷이 없어서 어쩔수 없었다고...
그리고 크리스마스때 애들 크리스 마스 선물좀 사달라고 신랑한테 전화가 왔길래... 그냥 좋은맘으로 애들 옷 사다 줬습니다.. 맘에 안든다고 바꿔오라고 하시데요.. 돈더 주고 더 비싼걸로 사다 드렸더니 그제서야 "잘 입힐게"그러시데요..
그리고 2월 저 울 아들 낳았습니다.. 내복한벌 안사주데요...
울 아들 백일날 5만원 주시데요.. 울 신랑 2만원 도로 애들 용돈 하라면서 주고 결국 3만원 받았습니다.
울 시누 울 아들 백일날 3만원 주면서 울 신랑한테 자기네 애들 옷 입힐게 없다고 옷좀 얻어다 달랍니다.. 받았던 3만원에다가 돈 더 보태서 옷 사다 줬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자기 책 장사 (교ㅇ) 시작 했으니 책 사랍니다.. 40만원짜리 팔면 자기한테 십 몇만원 남고 60만원짜리 팔면 27만원인가 남는다고 60몇만원짜리 사랍니다..
근데 자기는 책장사 오래할 생각이 없답니다 . 우리한테 팔고 그만 둘거랍니다...
그것보다 더 웃긴건.... 책 지금 우리가 사 봤자 우리아들이 못보니깐 책 사서 자기네 애들 다 본다음에 우리아들보고 물려서 보랍니다... 열받아서 안샀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님한테 전화해서 우리가 책 안사줘서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그만 뒀다고 했답니다...
어머님 울 신랑한테 누나 책좀 사주지 왜 안사줬냐고 뭐라고 하시데요...
시누네 집에 놀러 갔더니 어디서 얻어서 자기네 아들 태운 보행기 준다고 하데요.. 그런데 보행기 상태가 말이 아니었어요 안장은 너덜너덜 하고 바퀴는 빠진걸 철사로 연결 해 놓구... 암튼 그걸 우리보고 가지고 가랍니다.. 자기네가 버리면 버릴때 돈 드니까 우리보고 가지고 가서 태우던지 버리던지 하랍니다..
그리고 우리아들 돌때... 누나 부주 10만원 하시면서 큰소리 치데요.. 5만원만 하려다가 큰맘먹고 10만원 하는거니까 고마운지 알랍니다..
그리고는 돌 끝나고 울 신랑한테 돈 얼마 남았냐고 묻데요... 울 신랑이 백만원 좀 더남았다니깐....
자기가 부주 10만원이나 했으니까 그 남은돈으로 자기네 애들 책좀 사달랍니다...
저 너무 황당해서 할말이 없데요.. 고모가 그래야 합니까??? 조카 돌때 남은돈으로 자기네 애들 책 사달라니....
얼마후 울 신랑한테 전화해서는 자기네 집 전화가 고장나서 못쓰게 됐으니 우리보고 전화 하나만 구해다 달랍니다.. 결국 또 전화 하나 사다 드렸습니다..
울 시누집에 갈때미다 시누 머리 스타일이며 귀걸이며 팔찌 바껴있습니다.. 자기 할건 다 하고 살면서 울 신랑한테 죽는 소리만 합니다.. 돈 없어서 죽겠다고...
울 신랑 누나가 엄청 어려운지 압니다.. 그래서 해 달라는거 다 해 주려고 합니다..
얼마전 ... 저 둘째 낳았습니다.. 둘째도 물론 내복은 커녕 양말 한쪽 안 사줍디다...
둘째가 2월 생이라 구정때 시댁에 못가게 될것 같아 1월 신정에 시댁에 가기로 되 있었어요..
자기네 집에좀 들렸다 가라고 하데요.. 그래서 저딴엔 부모님 선물이라도 사 두셨나 했죠..
갔더니 자기 딸 짐을 주섬 주섬 챙기데요.. 자기딸도 데리고 갔다 오라고...
저 그때 임신 9개월에 23개월짜리 아들 하나있었습니다... 시골이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5시간 거리인데 거기다 자기 딸을 데리고 갔다 오랍니다... 어쩔수 없이 데리고 갔죠...
만원 주면서 휴게소 가다가 밥 사먹으랍니다..
그리고 저 둘째 낳고 얼마후 자기 화장품 장사 시작했다고 화장품 사랍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책 안사준거도 있고 해서 스킨 로션 해서 13만원 어치 사기로 했습니다..다음날 바로 전화 왔데요.. 25만원 맞춰 달라고.. 내가 25만원 어치 맞춰 줘야 자기가 부장이 될수 있다면서 ... 한번만 밀어 달라고 하면서 9만원짜리 에센스 에다가 크림 하나 더 하라고 하데요...
어쩔수 없이 그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울 시부모님 울 딸 보신다고 시골서 올라 오셨는데 울 시누 시어머니 앞에서 하는말 ... 야!! 너 그렇게 비싼 화장품 꼭 발라야 겠어? 에센스 9만원이나 하는데 그거 바르나 안바르나 똑같은데 그렇게 비싼거 꼭 발라야 겠냐? 차라리 그걸로 울 애기아빠 영양제 해주랍니다... 물론 거기서 나오는 9만원짜리 무슨 알로에가 있나보데요...
어이없고 기막힙니다.. 누가 그 에센스 바르고 싶다고 했습니까? 자기가 금액 맞추느라고 넣어놓고선 어머님 앞에서 그렇게 말하면 제 입장이 뭐가 됩니까....
그런데 웃긴건,,,,, 자기는 그 화장품 비싸다고 스킨 로션 하나 안 샀습디다...
나한테 25만원 홀랑 바가지 씌우고선 자기는 하나도 안산거 있죠...제가 13만원 어치 사기로 했으면 자기가 자기화장품 12만원 사고 25만원 맞출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황당하게도 ..... 저한테 25만원 팔고서 그담주에 화장품 장사 그만 뒀답니다..
울 딸래미 백일때 그러데요... 백일 선물은 자기가 지난번에 만원(시골 내려갈때 ) 준걸로 땡치면 되겠네....
제가 적은건 큰거 몇가지 생각나는거만 적었지... 울 시누 황당한건 말로 다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