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저랑 수영장에 가는게 소원이랍디다.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주는데.. 하물며 남친님 소원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까짓것 가자 했는디..;;;; 저 아주 애기때 빼고 수영장 가본적 없슴돠;; 물 무서워하니 수영은 당근 할 줄 모르고요. 수영복 입는 건 상상도 못했봤죠. 근디.. 막상 갈 생각을 하니 이놈의 살들은 왤케 도드라져 보이는지;; 저 166에 54.. 뭐.. 그정도면 괜찮다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생각보다 키는 작아뵈고, 몸에 근육이라곤 약에 쓸라고 찾아봐도 없죠;; 다시 말하면 좀 흐미적 거리는 살들.. 아... 효리복근.. 그것이 유행할 때 콧방귀만 안뀌었어도...) 암튼 스물몇살을 살면서 수영장 한번 안가본 저로써는 모델처럼 쭉쭉빵빵한 언니들만 가득한 그런 장면을 자꾸 상상하게 되는지라.. 걱정이 안될 수 없네요 ;; 목욕탕 같은데 가서 같이 벗은거 보면 정말 죽인다~ 하는 몸매 찾기 참 힘든데.. 그런 곳에 오시는 분들은 전부 너므너므 친근한 몸매자나요... 근디 왜 그런 친근하신 분들은 수영장 나들이를 안하시냐고요~~~ 나름 괜찮은 야외 수영장에 가기로 하였으니.. 비키니 입어야 할것이고.. 여기까지 생각하고 나면 '악악악! 비키니 생각만 해도 초난감' 자다가도 잠이 발딱발딱 깹니다..-_- 한 2주 남았는데 초단기 특별요법 다이어트 비법 아시는 분들 계셔요? -_- 일단 수영복만 생각하면 밥이 안맥히는 효과는 자연스레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타 적당한 수용복이라든지 초단기 다이어트 비법이라든지. 아님 감언이설로 남친을 세뇌시키는 것이라든지 것도 아님. 정 안됨 사람을 동원하여 친근한 몸매 아주머니들을 그날 같은 수영장으로 섭외해야 하는 것인지..-_- 수영복을 입고 삐져나온 살을 부여잡은채로 물속에서 허우적댈 생각을 하니.. 참.. 하늘이시여..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
수영복.. 쭉쭉빵빵 아니어도 입을 수 있겠죠? -_-
남친이 저랑 수영장에 가는게 소원이랍디다.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주는데.. 하물며 남친님 소원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까짓것 가자 했는디..;;;;
저 아주 애기때 빼고 수영장 가본적 없슴돠;;
물 무서워하니 수영은 당근 할 줄 모르고요. 수영복 입는 건 상상도 못했봤죠.
근디.. 막상 갈 생각을 하니 이놈의 살들은 왤케 도드라져 보이는지;;
저 166에 54.. 뭐.. 그정도면 괜찮다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생각보다 키는 작아뵈고, 몸에 근육이라곤 약에 쓸라고 찾아봐도 없죠;;
다시 말하면 좀 흐미적 거리는 살들..
아... 효리복근.. 그것이 유행할 때 콧방귀만 안뀌었어도...
)
암튼 스물몇살을 살면서 수영장 한번 안가본 저로써는 모델처럼 쭉쭉빵빵한 언니들만
가득한 그런 장면을 자꾸 상상하게 되는지라.. 걱정이 안될 수 없네요 ;;
목욕탕 같은데 가서 같이 벗은거 보면 정말 죽인다~ 하는 몸매 찾기 참 힘든데..
그런 곳에 오시는 분들은 전부 너므너므 친근한 몸매자나요...
근디 왜 그런 친근하신 분들은 수영장 나들이를 안하시냐고요~~~
나름 괜찮은 야외 수영장에 가기로 하였으니.. 비키니 입어야 할것이고..
여기까지 생각하고 나면
'악악악! 비키니 생각만 해도 초난감'
자다가도 잠이 발딱발딱 깹니다..-_-
한 2주 남았는데
초단기 특별요법 다이어트 비법 아시는 분들 계셔요? -_-
일단 수영복만 생각하면 밥이 안맥히는 효과는 자연스레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타 적당한 수용복이라든지 초단기 다이어트 비법이라든지.
아님 감언이설로 남친을 세뇌시키는 것이라든지
것도 아님. 정 안됨
사람을 동원하여 친근한 몸매 아주머니들을 그날 같은 수영장으로 섭외해야 하는 것인지..-_-
수영복을 입고 삐져나온 살을 부여잡은채로 물속에서 허우적댈 생각을 하니.. 참.. 하늘이시여..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