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가~)

신문섭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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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급인족 (家給人足)
집집마다 살림이 넉넉하고, 사람마다 의식(衣食)에 부족함이 없음.
▶ 가담항설 (街談巷說)
길거리나 동네에 떠도는 이야기 또는 소문
▶ 가도벽립 (家徒壁立)
집안에 세간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다만 사면에 벽만이 둘려 있을 뿐이라는 뜻. 집안이 가난함을 비유한 말이다.
▶ 가동가서 (可東可西)
동쪽이라도 좋고 서쪽이라도 좋다. 이러나저러나 상관없다.
▶ 가렴주구 (苛斂誅求)
세금을 가혹하게 거두어들이고 강압적으로 요구하는 것. 폭정(暴政)으로 인해 살기 어려움을 상징한다.
▶ 가롱성진 (假弄成眞)
거짓된 것을 참된 것처럼 보이는 것. 장난 삼아 한 일이 진짜가 되는 것. “장난이 아이가 된다.”
▶ 가무담석 (家無擔石)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라는 뜻으로 집에 모아 놓은 재산이 조금도 없음을 말한다.
▶ 가봉녀 (加捧女)
전부(前夫)의 아들을 거느린 재가녀(再嫁女). 즉, 전 남편의 아들을 데리고 재혼한 여자를 말한다.
▶ 가빈사양처 (家貧思良妻)
집이 가난해지면 좋은 아내를 생각하게 된다. 궁핍한 지경이 되면 훌륭한 관리자가 생각난다는 의미.
▶ 가인박명 (佳人薄命)
여자의 용모가 아름다우면 운명이 짧거나 기구하다는 뜻
▶ 가정맹어호 (苛政猛於虎)
가혹한 정치가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
▶ 각곡유목 (刻鵠類鶩)
고니를 조각하다가 이루어내지 못하고 집오리가 되었다. 높은 뜻을 갖고 어떤 일을 성취하려다가 중도에 그쳐 다른 사람의 조소를 받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 각골난망 (刻骨難忘)
은혜를 입은 고마움이 뼛속 깊이 새겨져 잊기 어려움.
▶ 각득기소 (各得其所)
모든 것이 그 있어야 할 곳에 있게 됨. 원래 사람들이 자기 분수에 맞게 하고 싶은 일을 해도 후에는 각자의 능력과 적성에 맞게 적절한 배치를 받게 되는 것을 말한다.
▶ 각자위정 (各自爲政)
각각의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한다면 전체와의 조화나 타인과의 협력을 생각하기 어렵게 된다는 뜻.
▶ 각주구검 (刻舟求劒)
배를 타고 가다가 칼을 강에 빠뜨리고 다시 찾아와 건지겠다고 배의 바닥에다 칼로 새기어 빠뜨린 자리표시를 해두었다는 고사(故事). 판단력이 둔하여 세상일에 어둡고 어리석다는 뜻으로 쓰인다.
▶ 간담상조 (肝膽相照)
간과 쓸개를 서로 비춰줌. 서로의 가슴 속까지 이해하는 친함을 말한다. 당대(唐代) 유종원(柳宗元)과 한유(韓愈)의 친한 사이에서 비롯되었다.
▶ 간두지세 (竿頭之勢)
대나무 가지 꼭대기에 서 있게 된 형세. 어려움이 극도에 달하여 아주 위태로운 상황을 말한다.
▶ 간세지재 (間世之材)
썩 뛰어난 인물
▶ 간어제초 (間於齊楚)
주(周)나라 말기에 작은 제후국인 勝나라가 좀 큰 축에 드는 齊나라와 楚나라 사이에 위치해서 괴로움을 겪었던 상황에서 비롯된 말. 약자가 강자 사이에 끼어서 괴로움을 받는다는 뜻으로 쓰인다.
▶ 갈이천정 (渴而穿井)
목이 마를 때에야 비로소 우물을 판다. 미리 갖추지 않으면 일이 임박해서 덤벼대야 무익하다는 말.
▶ 감불생심 (敢不生心)
힘이 부치어 감히 마음을 먹지 못함
▶ 감언이설 (甘言利說)
달콤한 말과 날카로운 말. 갖은 소리를 다해가며 남을 꼬이는 것을 말한다.
▶ 감지덕지 (感之德之)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몹시 고맙게 여기는 말, 또는 그렇게 여길만한 일.
▶ 감탄고토 (甘呑苦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개인적인 이익과 욕심을 위해서 믿음이나 의리는 상관하지 않고 필요할 땐 쓰고 그렇지 않을 땐 버리는 태도를 말한다.
▶ 갑남을녀 (甲男乙女)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을 이르는 말. (=善男善女=匹夫匹婦=張三李四=愚夫愚婦=樵童汲婦)
▶ 강구연월 (康衢煙月)
평화스러운 대낮의 길거리 풍경과 저녁 짓는 굴뚝 연기가 달을 향해 피어오르는 풍경. 살기좋고 평화로운 태평시대를 상징한다.
▶ 강근지친 (强近之親)
도와 줄만한 가까운 친척
▶ 강노지말 (强弩之末)
센 놋쇠로 쏜 화살도 먼 데까지 다 가면 힘이 다해서 노(魯)나라에서 나는 얇은 명주도 뚫을 수 없다는 문맥에서 유래.(强弩之末, 力不能入魯縞). 강대한 힘일지라도 최후의 쇠약해짐에는 어쩔 수 없다는 뜻으로 쓰인다.
▶ 강류석부전 (江流石不轉)
강물은 흘러도 그 안의 돌은 물결 따라 이리저리 구르지 않는다. 제갈공명(諸葛孔明)의 팔진도(八陣圖) 중에 있는 말로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 강목수생 (剛木水生)
마른 나무에서 물을 내게 한다. 어려운 사람에게 없는 것을 내라고 억지를 부리며 강요하는 것을 비유한다.
▶ 강호연파 (江湖煙波)
강이나 호수 위에 안개처럼 뽀얗게 이는 잔물결
▶ 개과천선 (改過遷善)
지나간 잘못을 고치고 착하게 됨.
▶ 개권유익 (開卷有益)
책을 펴서 읽으면 반드시 이로움이 있다. ‘개권(開卷)’은 책을 펴서 읽는 것을 말한다.
▶ 개문납적 (開門納賊)
문을 열고 도적에게 바친다. 스스로 재화(災禍)를 끌어 들이는 것을 말함. (=開門而揖盜)
▶ 개문이읍도 (開門而揖盜)
문을 열고 절까지 해가며 도둑을 맞이한다. 스스로 재화(災禍)를 자초하는 행동이나 태도를 말한다.
▶ 개선광정 (改善匡正)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 개옥개행 (改玉改行)
차고 다닐 옥의 종류를 바꾸면 걸음걸이도 바꾸어야 한다. 법을 변경하면 일도 고쳐야 한다는 뜻.
▶ 거기부정 (擧棋不定)
바둑을 두는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 사물을 명확한 방침이나 계획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한다.
▶ 거두절미 (去頭截尾)
머리를 없애고, 꼬리도 자른다. 앞뒤의 잔사설을 빼놓고 요점만을 말하는 것을 뜻한다.
▶ 거수마룡 (車水馬龍)
거마의 왕래가 흐르는 물이나 길게 늘어진 용처럼 끊임없이 많은 것을 형용한다. 즉, 행렬이 성대한 모양을 말한다.
▶ 거안사위 (居安思危)
평안할 때에도 위험과 곤란이 닥칠 것을 생각하며 잊지 말고 미리 대비해야 함을 말한다.
▶ 거재두량 (車載斗量)
차에 싣고 말에 담을 만큼 많음을 뜻한다.
▶ 건곤일척 (乾坤一擲)
하늘과 땅이 한 번씩 던져진다. 흥망 성패를 걸고 싸울 정도의 큰 담판을 비유한다.
▶ 걸견폐요 (桀犬吠堯)
폭군 걸왕(桀王)의 개도 성왕(聖王) 요(堯)임금을 보면 짓는다. 윗사람이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아랫사람을 진심과 믿음으로 대하면 아랫사람은 자기 상관에게 충성을 다하게 된다는 것을 이름
▶ 검려지기 (黔驢之技)
黔州(검주)는 나귀가 없는 땅이라 어떤 사람이 나귀를 그 곳에 가져다 야산에 풀어놨는데 호랑이가 보고 대단히 무서워했다. 호랑이가 두려워하며 나귀 주위를 이리저리 배회했는데, 나귀가 뒷발로 호랑이를 찼다. 호랑이는 나귀의 재주가 그것뿐인 것을 알고 달려들어 순식간에 먹어버렸다는 고사. 즉, 별 볼일 없는 기량을 뽐내는 것을 말한다.
▶ 격물치지 (格物致知)
모든 만물을 관찰하고 탐구하여 각각의 다름과 같음을 깨달아 밝게하고 확고한 지식으로 이르게 함
▶ 격세지감 (隔世之感)
많은 변화가 있어 다른 세대인 것처럼 느끼게 됨을 비유하는 말
▶ 격탁양청 (激濁揚淸)
탁류를 몰아내고 청파를 끌어 들임. 惡을 미워하고 善을 좋아함.
▶ 격화소양 (隔靴搔痒)
신을 신은 채 가려운 발바닥을 긁는 것과 같이 일의 효과를 나타내지 못함을 말한다.(=隔靴爬癢)
▶ 격화파양 (隔靴爬痒)
신을 신은 채 가려운 발바닥을 긁는 것과 같이 일의 효과를 내긴 했어도 만족감을 얻기 어려움.
▶ 견강부회 (牽强附會)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의 주장하는 건에 맞도록 함
▶ 견마지로 (犬馬之勞)
개나 말의 노고. ① 자기의 노력을 낮추어 하는 말  ②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노력
▶ 견마지성 (犬馬之誠)
임금이나 나라에 정성으로 바치는 정성.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일컫는 말이다.
▶ 견마지양 (犬馬之養)
개나 말을 기를 때에도 먹이기는 한다. 부모를 모시는 데 먹는 것이나 돌보고 만다면 개와 말을 기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즉, 부모를 소홀히 대접하고 공경하지 않음을 뜻함.
▶ 견문발검 (見蚊拔劒)
모기에 노하여 칼을 빼어 든다는 말로 쓸 데 없는 일에 잘 노하는 사람을 풍자하는 말이다.
▶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긴다는 말
▶ 견벽청야 (堅壁淸野)
견벽은 성벽을 견고히 지키는 것. 청야는 들의 작물을 거두거나 가옥을 철거하여 쳐들어오는 적에게 양식이나 쉴 곳의 편의를 주지 아니함을 말한다. 우세한 적에 대한 작전수단이다.
▶ 견선여갈 (見善如渴)
착한 일을 보기를 마치 목마른 것같이 하라
▶ 견선종지 (見善從之)
착한 일이나 착한 사람을 보면 그것을 따르라.
▶ 견설고골 (犬齧枯骨)
개가 말라빠진 뼈를 핥음. 아무 맛도 없는 것을 뜻한다.
▶ 견아상제 (犬牙相制)
개의 어금니가 서로 맞지 않는 것. 국경선이 볼록 나오고 오목 들어가 서로 견제하려는 형세를 말한다.
▶ 견위치명 (見危致命)
위태로운 상황을 만나면 목숨을 바친다.
▶ 견의불위무용야 (見義不爲無勇也)
의(義)를 보고 행하지 아니하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며 노발대지 않음을 말한다.
▶ 견토방구 (見兎放狗)
토끼를 발견한 후에 사냥개를 풀어도 늦지 않는다. 일이 일어남을 기다린 후에 대처해도 좋다는 뜻.
▶ 견토지쟁 (犬兎之爭)
개와 토끼가 쫓고 쫓기다가 둘이 다 지쳐 죽어 제삼자가 이익을 보게 되는 비유.
▶ 결자해지 (結者解之)
맺은 사람이 그것을 푼다. 일을 시작한 사람이 끝맺는다, 혹은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해결을 해야 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 결초보은 (結草報恩)
죽어 혼령이 되어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
▶ 경국제세 (經國濟世)
나라 일을 경륜하고 세상을 구제함 → ‘경제’의 본말
▶ 경국지색 (傾國之色)
나라의 운명을 위태롭게 할 만한 절세의 미인
▶ 경궁지조 (驚弓之鳥)
화살에 놀란 새. 있는 자리에서 후다닥 일어서는 것을 가리킨다.
▶ 경이원지 (敬而遠之)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 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
▶ 경인자인항경지 (敬人者人恒敬之)
다른 사람들을 공경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늘 그를 공경해준다.
▶ 경조부박 (輕佻浮薄)
마음이 침착하지 못하고 행동이 신중하지 못함을 말한다.
▶ 경죽서난 (罄竹書難)
고대(古代)엔 대나무가 종이 역할을 했다. 초(楚)나라와 월(越)나라에서 생산되는 모든  대나무 잎을 사용해 그 나쁜 행실을 기록하는데, 악행이 너무 많아 다 쓰기 어렵다는 뜻이다.
▶ 경천동지 (驚天動地)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들썩거리게 한다.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한다는 말.
▶ 경화수월 (鏡花水月)
①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  ② 볼 수만 있고 가질 수 없는 것
▶ 계구우후 (鷄口牛後)
닭의 입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가 되지 말라.
▶ 계란유골 (鷄卵有骨)
달걀 속에도 뼈가 있다. 뜻밖의 장애물이 생김을 이는 말이다.
▶ 계명구도 (鷄鳴狗盜)
닭의 울음소리를 잘 내는 자와 개로 변장하여 도둑질을 잘 하는 자의 도움으로 맹상군(孟嘗君)이 위기를 모면한 고사에서 비롯된 말.작은 재주가 뜻밖에 큰 구실을 함
▶ 계명구폐상문 (鷄鳴狗吠相聞)
닭 울음소리와 개 짓는 소리가 서로 들린다. 땅이 활짝 트여있고, 이웃 지방이 잘 보이고 인가가 서로 이어져 있다는 뜻
▶ 고굉지신 (股肱之臣)
자신의 팔다리 같이 믿고 중요하게 여기는 신하
▶ 고두사죄 (叩頭謝罪)
머리를 조아려 사죄함
▶ 고량진미 (膏粱珍味)
살찐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 고목사회 (枯木死灰)
형체는 마른 나무가 서 있는 것처럼 움직이지 않고, 마음은 불 꺼진 재처럼 아무 생각이 없음. 사람의 無爲無心함을 비유한다.
▶ 고복격양 (鼓腹擊壤)
배가 불러 배를 두들기고 풍년이 들어 땅을 두드리며 노래함. 근심 없는 태평성대를 이르는 말이다.
▶ 고성낙일 (孤城落日)
해가 지는 배경으로 성(城) 하나만이 외로이 있음. 스러질 때가 얼마 남지 않아 근심되고 서러운 지경을 비유하는 말이다.
▶ 고식지계 (姑息之計)
고식(姑息)은 우선 당장에는 탈이 없는 편안함. 즉, 당장의 편안함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을 말한다.
▶ 고신원루 (孤臣寃淚)
외로운 신하의 원통한 눈물
▶ 고신척영 (孤身隻影)
외로운 몸과 그 몸의 그림자 하나뿐. 붙일 곳 없이 떠도는 외로운 신세라는 뜻이다.
▶ 고장난명 (孤掌難鳴)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혼자 힘으로 일하기 어렵다는 말로 쓰인다. 서로 같으니까 싸움이 난다는 말로도 쓰인다.
▶ 고진감래 (苦盡甘來)
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이 온다.
▶ 곡돌사신 (曲突徙薪)
화재(火災)를 예방하기 위하여 굴뚝을 꼬불꼬불하게 만들고 아궁이 근처의 나무를 딴 곳으로 옮긴다. 즉, 화(禍)를 미연에 방지함을 비유하는 말이다.
▶ 곡학아세 (曲學阿世)
학문을 왜곡하여 세속에 아부함. 의연하게 진실하지 못한 학자의 양심과 태도를 비판하는 말로 쓰인다.
▶ 곤수유투 (困獸猶鬪)
위급한 경우에는 짐승일지라도 적을 향해 싸우려 덤빔. 곧 궁지에 빠지면 약한 자가 도리어 강한 자를 해칠 수 있다는 뜻.
▶ 골육상잔 (骨肉相殘)
같은 혈족끼리 서로 다투고 해하는 것 → 骨肉相爭(골육상쟁)
▶ 공곡공음 (空谷跫音)
빈 골짜기의 발자국 소리. 몹시 신기한 일, 뜻밖의 기쁨, 반가운 소식 등을 의미한다.
▶ 공수래공수거 (空手來空手去)
세상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 공중누각 (空中樓閣)
진실성이 없는, 혹은 비현실적인 이야기나 문장을 비유하는 말이다.
▶ 과대망상 (誇大妄想)
현재의 분수보다 너무 지나치게 크게 생각하는 제 맘대로의 생각을 말한다.
▶ 과맥전대취 (過麥田大醉)
밀밭을 지나는데 밀로 만든 누룩을 생각하고 취하게 됨. 즉, 술을 전혀 못하는 사람을 놀리는 말이다.
▶ 과유불급 (過猶不及)
지나친 것은 오히려 그 정도에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 과이불개 (過而不改)
잘못하고서 고치지 않는 것.(그것을 잘못이라고 하는 것이다.)
▶ 과이불개시위과의 (過而不改是謂過矣)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그것을 ‘잘못’이라 하는 것이다.
▶ 과전불납리 (瓜田不納履)
오이 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말라. 혐의 받을 행동을 하지 말라는 뜻
▶ 과즉물탄개 (過則勿憚改)
잘못을 하면 즉시 고치는 것을 주저하지 마라
▶ 관포지교 (管鮑之交)
옛날 중국의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처럼 친구 사이가 다정함을 이르는 말
▶ 괄목상대 (刮目相對)
눈을 비비고 다시 본다는 말로 곧 다른 사람의 학문이나 덕망, 기술 등이 크게 발전한 것을 말한다.
▶ 광일지구 (曠日持久)
세월을 헛되이 오랫동안 보낸다. 긴 세월을 보내고 나니 헛되이 세월만 지났다는 말로 쓰인다. 그냥, 긴 시간을 보냈다는 의미로 쓰임.
▶ 괘관 (掛冠)
갓을 벗어 건다. 관직을 버리고 사퇴하는 것을 의미한다.
▶ 교각살우 (矯角殺牛)
뿔을 고치려다 소를 죽인다. 작을 일에 힘쓰다가 일을 망친다는 말이다.
▶ 교병필패 (驕兵必敗)
자기 군대의 힘만 믿고 교만하여 적에게 위엄을 보이려는 병정은 적의 군대에게 반드시 패한다는 뜻.
▶ 교언영색 (巧言令色)
교묘한 말과 얼굴 빛(으로 남의 환심을 사려함).
▶ 교왕과정 (矯枉過正)
교왕은 구부러진 것을 바로잡음. 잘못을 바로 고치려다 지나쳐 오히려 나쁜 결과를 가져옴을 의미한다. 곧 어떤 일이 극(極)과 극(極)인 모양을 말함.(=矯枉過直)
▶ 교주고슬 (膠柱鼓瑟)
고지식하여 융통성이 없음. 변통성 없이 꼭 달라붙은 소견을 이르는 말이다.
▶ 교토사주구팽 (狡兎死走狗烹)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필요할 때는 실컷 부려먹다가 일이 끝나면 돌보지 않고 학대한다.
▶ 교학상장 (敎學相長)
가르쳐 주거나 배우거나 다 나의 학업을 증진시킨다는 뜻이다.
▶ 구미속초 (狗尾續貂)
개꼬리를 담비 꼬리에 이음. 좋은 것 다음에 나쁜 것을 잇는 것. 쓸만한 인격자가 없어 비열한 사람을 고관(高官)에 등용함을 비유.
▶ 구상유취 (口尙乳臭)
입에서 젖내가 날 만큼 언행이 유치함
▶ 구십춘광 (九十春光)
① 노인의 마음이 청년같이 젊음을 이름  ② 봄의 석 달 구십일 동안
▶ 구우일모 (九牛一毛)
많은 것 가운데에서 극히 적은 것을 말함
▶ 구유밀복유검 (口有密復有劍)
겉으로는 상냥한 체 남을 위하면서 마음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갖고 있음. 줄여서 구밀복검(口蜜腹劍)이라 한다.(=笑裏藏刀)
▶ 구이지학 (口耳之學)
입과 귀로만 배움. 들은풍월 격으로 아무런 연구성이 없는 천박한 학문을 말한다.
▶ 구인공휴일궤 (九仞功虧一簣)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될 곳에서, 손을 빼기 때문에 일이 실패로 돌아가는 것을 비유한다.
▶ 구절양장 (九折羊腸)
아홉번 꺾이는 양의 창자처럼 험하고 꼬불꼬불한 산길. 길이 매우 험함을 비유하는 말이다.
▶ 구화지문 (口禍之門)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다.
▶ 구화투신 (救火投薪)
불을 끈답시고 땔나무를 던진다. 폐해(弊害)를 없애려고 한 행위가 폐해를 조장하게 되는 것을 비유.
▶ 군계일학 (群鷄一鶴)
닭 무리 속에 끼어 있는 한 마리의 학이란 뜻으로 평범한 사람 가운데서 뛰어난 사람을 일컫는 말.
▶ 군맹무상 (群盲撫象)
여러 맹인이 코끼리를 더듬는다. 자기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사물을 그릇 판단함을 말함
▶ 군맹평상 (群盲評象)
여러 맹인이 코끼리를 만지고 각자 평을 한다. 자기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사물을 그릇 판단함을 말함
▶ 군웅할거 (軍雄割據)
여러 영웅이 세력을 다투어 땅을 갈라 버티고 있는 형세.
▶ 군자무본 (君子務本)
군자는 근본에 힘쓴다.
▶ 군자삼락 (君子三樂)
군자는 보통 사람과는 다른 특별히 느끼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 부모형제가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 하늘을 우러러 사람을 대하여 부끄러움이 없는 것, 천하의 똑똑한 제자를 얻어 교육시키는 것.
▶ 군자지교담약수 (君子之交淡若水)
군자의 사귐은 담백하기가 물과 같다. 즉, 군자의 사귐은 물을 마시는 것처럼 담박하기 때문에 영구히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물이 없으면 금방 갈증을 느끼므로 계속 찾게 된다.)
▶ 궁구막추 (窮狗莫追)
쫓기던 개가 궁지에 몰리면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니 쫓지 말라
▶ 궁년누세 (窮年累世)
궁년은 자기의 한 평생, 누세는 자손 대대, 즉 본인의 한 평생과 자손 대대란 말.
▶ 궁여지책 (窮餘之策)
막다른 골목에서 그 국면을 타개하려고 생각다 못해 짜낸 꾀
▶ 권모술수 (權謀術數)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인정이나 도덕을 가리지 않고 권세와 모략중상 등 갖은 방법과 수단을 쓰는 술책.
▶ 권불십년 (權不十年)
아무리 높은 권세라도 10년을 지속하기 어렵다
▶ 권선징악 (勸善懲惡)
착한 행실을 권장하고 악한 행실을 징계함
▶ 권토중래 (捲土重來)
흙먼지를 날리며 다시 온다. 한 번 패한 자가 힘을 돌이켜 전력을 다하여 다시 쳐들어옴. 한 번 실패에 굴하지 않고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남을 뜻하는 말로도 쓰인다.
▶ 귀곡천계 (貴鵠賤鷄)
먼 데 것을 귀하게 여기고 가까운 데 것을 천하게 여기는 것이 人之常情임을 말함.
▶ 귀배괄모 (龜背刮毛)
없는 거북 등의 털을 벗겨 뜯는다. 없는 것을 애써 구하려고 하는 것을 비유한다.
▶ 극구광음 (隙駒光陰)
흘러가는 세월의 빠름은 달려가는 말을 문틈으로 보는 것과 같다. 인생의 덧없고 짧음을 비유.
▶ 근근자자 (勤勤孜孜)
매우 부지런하고 정성스러움
▶ 근묵자흑 (近墨者黑)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어진다는 뜻으로 나쁜 사람과 사귀면 그 버릇에 물들기 쉽다는 말
▶ 근장보졸 (勤將補拙)
서투른 것을 보충하는 데에는 부지런함이 으뜸임을 뜻한다.
▶ 근화일일자위영 (槿花一日自爲榮)
아침에 피었다 저녁에 지는 무궁화 같이 사람의 영화는 덧없다.
▶ 금과옥조 (金科玉條)
금이나 옥같이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잘 정비된 나라의 법칙과 제도, 기틀을 이르는 말로 쓰인다.
▶ 금란지계 (金蘭之契)
친구 사이의 우의가 두터움
▶ 금상첨화 (錦上添花)
좋고 아름다운 것 위에 더 좋은 것을 더함
▶ 금석뇌약 (金石牢約)
금과 돌 같은 굳은 언약. 서로 언약함이 매우 굳음을 비유.
▶ 금석맹약 (金石盟約)
금과 돌같이 굳게 맹세해 맺은 약속
▶ 금설폐구 (金舌蔽口)
금으로 혀를 만들어 입을 가린다. 입을 꼭 다물고 말하지 아니함.
▶ 금성옥진 (金聲玉振)
金은 鍾, 聲은 宣, 玉은 磬, 振은 收를 의미. 팔음을 합주할 때 먼저 종을 쳐서 그 소리를 베풀고 마지막에 경을 쳐서 그 운을 거두어 주악을 끝냄. 轉하여 智德이 갖추어 있음을 비유한다.
▶ 금성탕지 (金城湯池)
쇠붙이로 만든 것과 같은 견고한 성(城)과 끓는 못과 같이 감히 건너 올 수 없는 해자(垓字), 경계. 곧 방비가 견고하여 쉽게 접근하여 쳐부수기 어려운 성지(城地)를 말한다.
▶ 금슬지락 (琴瑟之樂)
금과 슬의 즐거움. 부부의 사이가 좋은 것을 일컫는다.
▶ 금오옥토 (金烏玉兎)
일월(日月)을 말한다. 금오는 태양, 옥토는 달을 가리키는 말이다.
▶ 금의야행 (錦衣夜行)
비단 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는 뜻으로 성공은 했지만 아무런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 금의옥식 (錦衣玉食)
좋은 옷과 좋은 음식. 사치스러운 생활을 일컬음.
▶ 금의환향 (錦衣還鄕)
비단 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뜻이니 타향에서 크게 성공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감을 말함
▶ 금지옥엽 (金枝玉葉)
임금의 자손이나 집안 또는 귀여운 자손을 소중하게 일컫는 말
▶ 급수공덕 (給水功德)
불교용어. 물을 떠서 남에게 주는 공덕. 지극히 쉽고도 대단치 않으나, 남을 위하여 일하는 것은 선행이라는 의미.
▶ 기고만장 (氣高萬丈)
씩씩한 기운이 크게 떨침
▶ 기구지업 (箕裘之業)
선대(先代)의 업(業)을 완전히 이어받음을 뜻한다.
己所不欲勿施於人(기소불욕물시어인)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마라
▶ 기우 (杞憂)
현재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을 몹시 걱정함.
▶ 기차당우차방 (旣借堂又借房)
대청 빌면 안방 빌자 한다. 체면 없이 이것저것 요구함.
▶ 기호지세 (騎虎之勢)
호랑이 등에 타고 앉으면, 멈출 때까지는 내려올 수 없다. 일을 시작한 다음에 도중에서 그만둘 수 없는 형편을 말함. 어쩔 수 없으니 최선을 다하라.
▶ 기화가거 (奇貨可居)
진기(珍奇)한 물건을 사두었다가 때를 기다리면 큰 이익을 볼 수 있다는 말. 혹은 좋은 기회를 이르는 말로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