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피해서 키스하기 좋은 장소

소병일2006.08.04
조회468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고, 자꾸만 그사람과 좀 더 가까이 있고 싶 어지고, 그리고 키스도 하고 싶은데... 도데체 키스를 할 곳이 없다 구요?

부드럽게 분위기도 잡아주고, 남들 눈도 피할 수 있는 그런 효과만 점의 자리가 어디 없을까 하시는 분들은 메모해 놓으세요.

 

(1) 어디가 좋을까??

 


 

1. 좌석버스 안

 

 사람이 없거나 드문드문 앉아있는 좌석버스는 연인에게는 최적의 장소이다. 늦은 저녁 텅 빈 좌석버스를 타면 창밖으로 지나가는 풍 경도 멋있고, 그리고 좌석이니까 연인을 당연히 나란히 앉게 될꺼 다. 이때를 놓치지 말아라. 좌석의 의자등받이가 높아서 앞사람에게나 운전기사아저씨에게 절대 들킬 염려는 없다. 스릴있는 멋진 키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2. 연인의 집 대문 앞.

 

이 곳은 가장 전통적인 장소이지만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주로 여성의 집 앞일 경우가 많은데, 만약 동네에 소문이라도 나게 되면 그 여성은 동네챙피를 당하게 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절대로 눈치없이 길게 하지말고, 벼락키스처럼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3. 캠퍼스 숲속

 

이곳은 아마도 캠퍼스 커플들이 가장 애용하는 곳일 것이다. 어두워지면 사람도 없고, 그리고 설사 옆에 사람들이 있다해도 서로 들 마찬가지 이유로 와 있는 곳이므로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일 도 없다. 어두움이 자연스레 깔아주는 분위기와 숲의 향기, 그리고 둘만 있다는 느낌은 멋진 키스를 위한 최대한의 기회가 될 것이다.

 


 

4. 인적없는 공원

 

겨울이나 조금 쌀쌀할 때에는 공원에 사람이 거의 없다. 있어도 데 이트하는 연인 정도일 것이다. 가로등 불빛이 드문드문 있는 공원에 서 연인과 손을 잡고 거닐다가 다리가 아플때쯤 되서 자연스레 벤치 에 앉는다. 그리고... 조금 분위기가 잡히면 부드럽게 입술에... 환 상적인 키스가 될 것이다.

 

www.cyworld.com/thqudd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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