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

최윤석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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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타는듯한 무더위를 재활용(?), 이색 과자를 만들고 있는 미국 여성이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3일 유니온 리더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햄프셔주 베드퍼드에 사는 샌디 폰테인이라는 이름의 여성이 화제의 주인공.

폰테인은 3년 전부터 매년 여름 자신의 자동차를 ‘오븐’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자동차 앞유리쪽 대시보드에 은박지를 깔고 과자 반죽을 올려놓으면 자동차에서 맛있는 과자가 탄생한다는 것.

폰테인은 직장 동료들에게 매일 ‘자동차 오븐 쿠키’를 만들어주고 있는데, 올해 여름 극성을 부리는 찜통 더위 때문에 자동차 안이 섭씨 93도가지 올라간다고. 또 ‘자동차 오븐 쿠기’를 맛본 직장 동료들은 더 이상 더위에 짜증을 내지 않는다고 .

또 자동차를 오븐으로 이용, 과자를 구워 내면 자동차 속의 악취도 말끔히 제거된다는 점도 ‘자동차 오븐 요리’만의 장점. 운전을 할 때 맛있는 과자 냄새를 음미할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김민수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근데 기자 이름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