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이었다.
am 0:00 시쯤
문자가 한통왔다.
보낸이: 담임 선생님.
순간..당황했었다; 이시간에...
설마 어제 보충을 빠져서; 테러를 하러?
별생각을 다하고...
문자를 봤다.
내용은 이랫다.
빨리 자고 낼 아참
보충 늦지 마라
게으르면 재수생 되는 지름길
사랑과 걱정하는 담임
보고 느낌은....황당 그자체;
아침도 아니고,,,,아참이라니;
그리고 사랑과 걱정하는,,,담임?
뭔가 어색하다;
명색에 우리담임....문학선생님인데;
으흠,,,,
난 보충을 빠진사람에게 만 오는 건줄알았는데;
전체에게 돌렸나보다;
얼마 안잇다가; 민아가 전화가 왔다....
문자...황당하다며,ㅋㅋ
사실...웃끼긴 웃끼다;ㅋㅋㅋ
어쨋든...
담임의 깜찍한 행동,,,,,
더운 밤에 인상덜 찌푸릴수 있어서
나름대로 좋았다.ㅋㅋㅋ
어제 저녁이었다. am 0:00 시쯤 문자가 한통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