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말복(末伏)을 3일 앞둔 2006년 8월6일, 국내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사랑실천협회,한국동물보호연합 및 채식단체들은 복날에는 보신탕을 먹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서 건강한 채식문화를 장려하고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6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명동 유네스코 건물 옆에 있는 명동파출소 맞은편에서 진행될 이날 행사에는 개 식용 반대를 위한 서명운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신탕과 똑같은 맛을 낸 건강에 좋은 '콩고기탕'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콩고기 무료 시식회와 과일 화채 나누어주기 시식회가 곁들여지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련 유인물도 나누어준다.
행사를 함께 주도하는 동물사랑실천협회 대표 박소연씨는 "개는 우리 인간을 가장 사랑하고 또한 인간으로부터 가장 사랑받고 싶어하는 동물이라며 반려동물인 개를 잡아먹는 악습은 청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제부터라도 개고기는 물론 다른 고기도 줄이고, 몸에 좋은 야채, 과일, 곡류를 많이 먹는 건강한 식습관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열량이 높은 육류를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그러나 동물성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에 비해 질이 낮으며, 현대사회의 육식문화는 인류 건강과 환경에 심각하게 파괴하는 주요인이 되고 있다.
잔인한 보신습속은 인간의 정서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며, 그러한 육류에 농축되어있는 물질들은 특히 인간의 몸속에!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건강한 음식을 먹고 자신의 몸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등 현명하게 더위를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한 때다.
박대표는 "오랜 세월, 친구처럼 지내온 동물을 잡아먹는 상황에서 진정한 생명사랑, 환경보호란 있을 수 없다"며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 보신행위는 모든 동물학대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반대로 개고기 합법화나 찬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의견중에서 애완견과 식용견은 구분이 된다고 하지만 사실상 말티즈와 같은 작은 애완견들도 개소주나 보신탕으로 팔려가고 있고 근을 단후 끈으로 목을 달아 매거나 전기충격기로 도살하는 현실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광경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국내의 동물보호단체들은 동물사랑이 인간사랑이라는 평범한 말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면서 이번 보신탕 반대 및 채식문화확산운동은 매년 꾸준히 해나갈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프라임경제]복날에는 보신탕 대신에 콩과 야채로
프라임경제]말복(末伏)을 3일 앞둔 2006년 8월6일, 국내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사랑실천협회,한국동물보호연합 및 채식단체들은 복날에는 보신탕을 먹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서 건강한 채식문화를 장려하고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6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명동 유네스코 건물 옆에 있는 명동파출소 맞은편에서 진행될 이날 행사에는 개 식용 반대를 위한 서명운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신탕과 똑같은 맛을 낸 건강에 좋은 '콩고기탕'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콩고기 무료 시식회와 과일 화채 나누어주기 시식회가 곁들여지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련 유인물도 나누어준다.
행사를 함께 주도하는 동물사랑실천협회 대표 박소연씨는 "개는 우리 인간을 가장 사랑하고 또한 인간으로부터 가장 사랑받고 싶어하는 동물이라며 반려동물인 개를 잡아먹는 악습은 청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제부터라도 개고기는 물론 다른 고기도 줄이고, 몸에 좋은 야채, 과일, 곡류를 많이 먹는 건강한 식습관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열량이 높은 육류를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그러나 동물성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에 비해 질이 낮으며, 현대사회의 육식문화는 인류 건강과 환경에 심각하게 파괴하는 주요인이 되고 있다.
잔인한 보신습속은 인간의 정서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며, 그러한 육류에 농축되어있는 물질들은 특히 인간의 몸속에!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건강한 음식을 먹고 자신의 몸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등 현명하게 더위를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한 때다.
박대표는 "오랜 세월, 친구처럼 지내온 동물을 잡아먹는 상황에서 진정한 생명사랑, 환경보호란 있을 수 없다"며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 보신행위는 모든 동물학대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반대로 개고기 합법화나 찬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의견중에서 애완견과 식용견은 구분이 된다고 하지만 사실상 말티즈와 같은 작은 애완견들도 개소주나 보신탕으로 팔려가고 있고 근을 단후 끈으로 목을 달아 매거나 전기충격기로 도살하는 현실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광경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국내의 동물보호단체들은 동물사랑이 인간사랑이라는 평범한 말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면서 이번 보신탕 반대 및 채식문화확산운동은 매년 꾸준히 해나갈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김영익 객원기자 mydot@mydotnews.com
첨부파일 : 5371(7776)_0400x0300.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