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에 효과가 있는 약산성비누

이은경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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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에 효과가 있는 약산성비누

바디 바

바디바는 보습성분인 알로에베라젤, NaPCA(천연 보습인자), 유연 성분인 호호바 오일 등이 배합되어 있는 약산성 비누로, 얼굴 및 바디 피부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내고, 피부를 건조해지지 않고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꾸어 준다.

 

- 약산성이다.

우리의 피부는 ph 4.5-6.5 의 약산성으로 되어 있어 각종 세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알칼리 성분의 비누로 보호막이 손상되면 서 여드름, 습진, 무좀균 등이 살아갈 수 있는 세균의 온상이 되고 있다. 바디바는 약산성  비누이기 때문에 피부보호, 보습효과는 물론 약리작용까지 한다.

이론상으로는 약산성을 고체화 할 수 없으나 뉴스킨의 기술로 특허를 받았다.

 

- 모낭 충을 박멸한다. (여드름 피부에 탁월)

모낭이란 사람의 몸에 있는 털이 자라는 주머니이며, 모낭 충은 이 모낭에 기생하는 0.1-0.3mm 정도 크기의 진드기이다. 특히 코의 피지선에 가장 많이 존재하며 이마, 뺨, 두피 등에서도 발견된다. 모낭 충은 야행성으로 잠자는 밤에 얼굴 위에 기어 나와 교미를 하며 날카로운 발톱으로 모공을 수시로 갉아먹으며 돌아다니고 아침에 다시 모낭 속으로 들어 간다. 보통 모낭충의 일생은 14일 정도이며, 피지선에 한 마리씩 분포하는 경우도 있고 무리를 지어 분포하는 경우도 있다. 이 끔찍한 모낭 충은 알칼리 상태를 너무나도 좋아하며, 주요 먹이는 채 씻기지 않은 화장품의 동물성, 광물성 등 기름성분 이다.

또한, 모낭 충은 전염성이 강해서 아가와 얼굴을 접촉하여도 아가에게 옮겨간다.

특히, 여드름 피부는 모낭 충이 우글거리는 온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바디바는 약산성으로 모낭 충을 박멸하며 그 먹이 또한 탁월한 클린징으로 씻어 준다.

 

- 무좀, 습진을 없애는 약리작용을 한다.

무좀, 습진도 약산성 상태에서는 치료가 된다. 비싼 연고를 번거롭게 바르지 않더라도   어차피 매일 닦는 비누를 바디바로 바꾸어 사용하기만 하면 통계적으로 3일내지 길어야 일주일 안에 무좀균 등이 없어지는 것을 본인 스스로 느낄 수  있다.

 

- 아가에게 매일 사용하여도 좋다.

바디바가 무좀, 습진, 여드름을 치료하는 약리작용을 한다 하여 독한 성분이 별도로 들어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에게 가장 이상적인 약산성 피부를 유지 시킴으로 저절로 얻게 되는 약리 작용일 뿐이다.

바디바는 기저귀 발진도 예방하며 세수를 시키면 얼굴이 더욱 뽀얗고 촉촉해진다.

 

유의사항 : 사용 후 별도의 비누케이스에 넣어(뚜껑을 열어 놓는 상태로) 너무 습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약산성이기 때문에 쉽게 무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