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지중해의 진주

전지훈200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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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지중해의 진주


2006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
지중해의 진주로 불리는 모나코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로서 2006년 여름, 한국과 중국을 방문하는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은 1885년 모나코 왕실에 의해 창단되었다. 1904년 당시 음악가이던 파뤼쇼가 합창단의 감독을 맡으면서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은 일약 유럽의 대표적 합창단으로 부각되었다. 특히 감독이었던 파뤼쇼는 유럽 전역에 명성을 떨쳐 이 소년 합창단의 대부로 추앙을 받기까지 하였다. 20세기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은 그 이전 시대 작곡가들의 종교음악을 부흥시키는데 앞장 섰으며 그 이후 르네상스시대의 성가를 주로 불러 널리 그 음악성을 인정 받았다. 1973년 모나코 왕실은 필립데바를 감독으로 임명, 합창단을 세계 각지로 파견하여 그들의 수준높은 예술성ㅇ르 보여 주었으며 특히 유럽 합창음악의 오랜 전통ㅇ르 과시하였다. 모나코 국와 레니에 3(Rainier Ⅲ)는 이 합창단을 가리켜 ‘모나코의 어린 가수들’, ‘모타코의 노래하는 어린 외교사절’이라고 칭송하였다.
엄격한 오디션을 거쳐 단원이 되는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은 매년 3회에 걸친 정기해외순회공연에서 모나코의 예술성이 깃든 독특한 합창의 진수를 선사해 주고 있다. 36명으로 구성된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은 지금까지 한국을 비롯해서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폴란드, 덴마크,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집트,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세계 순회연주에서 소년답지 않은 세련된 기교와 청아한 음색으로 “감미로운 선율을 빚어내는 천사”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의 이번 방한은 1989년, 2004년에 이어 세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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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선생님이 티켓을 주셔서 최미영 선생님과 같이 음악회를 갔다. 만 1년 만에 가보는 곳이다. 보통 영화를 많이 보는데 음악회나 뮤지컬 등 공연을 보러 다니는 것도 삶을 풍성하게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