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김진호2006.08.05
조회29
어제 하루


 

 어제하루

 

아침에 졸린눈을 비비며

일어나 차안에서 아침밥을 먹으며

학교를 갔다

오늘은 아트앤 디자인 스튜디어.

아아 선생이 한명씩 검사를 하는데

난 한거없어서

그냥 리서치만 했다구

하니깐 선생화내면서

나 요번에두 파스 못한다구 ㅈㄹ하셨어

요번주안에 다끝낸다구

모모해야되냐구물어보는데

안가르켜준다

선생 삐졌다.

 

점심

 

먼저 지은이한데 연락하구

라이브러리에서 만나기루 했는데

두하형한데 받을께 있어서

문자로 큐브로 오라구 했는데

잘못봐서 큐바에 있더라 - -

아무튼 두하형한데 받을꺼 받을라 캤더니

어 ? 없더라 -_ -

결국 얻은거 없이 두하형이랑 한양가서

지은이 만나구

차(cha) 가서 점심먹구

사진좀 찍다가

차갖고

정윤이 픽업하러갔다.

 

오후

 

갔더니,

이런 바로 갈줄 알았는데...

(바로옆에있다 이런 신발)

아무튼 난 심심해서 집에가서 샤워하구

픽업하러 갔다가 서우(정윤이 동생)도 덤으로

픽업 하러 가구, 난폭운전하면서

타운까지 빠르게 갔다.

대략 어지러웠다더라

난 매너운전한건데,.

 

 

타운에 도착하구 저녁 KFC에서 대충 때운후

나는 혼자 라이브러리 가서

리서치하다가

라이브러리 일찍 닫아서

지은이네 가서

워크북 정리하다가

석년이한데 전화왔다.

자기 타운 나간다구

오늘 시간있냐구.

시간은 없으나 잠깐 얘기라두 하자 했다.

계속 워크북정리하다가 나가서

얘기좀 했다.

진지한얘기하다가

남잘 2번울리구

속으로는 안타까웠지만

내색 안하며 계속 화내구

그러다 그냥 어느정도 흥분 가라앉힌다음

좋게 말하구 끝내구,

오랜만에 만나서 헤어지기 아쉬워

노래방을 갔다.

아 석이 여자친구 봤는데

알고보니 아는 애였다.

전에 헤영이누나 넬슨 후배들이다.

아! 하며 신기해하며

노래방을갔다.

 

새벽

 

노래방을 갔더니

지영,지원,송이누나들이 있었구

딴 테이블엔 교회누나들이 있었다.

멋스럽게 인사를 하며

담배 한모금 펴주며

여행얘기 하다가

노래방에서

지노진호님의

노래를 불러주니 다들 뻑가더라

유후 - !

나의노래들

 

김흥국- 으아 , 버즈 - 미완예찬, 겁쟁이(베스트), 남자를 아니

Ne-yo - so sick, ? - open arms, 데프콘 - 1-3집 몇곡 ,

델리스파이스- 여러가지

 

 

오늘은 기분이 오후부터 갑자기 짜증이 낫다가

계속 꾹꾹 참고...

아무래두 공부하는 시간이 늦게되서

그런듯

 

내 몰랐다.

금마 마음이 그랬는지 ...

내 진정 몰랐다..

난 아직 감정에 서투른듯 하다.

솔직한 마음은 아직 어렵다.

 

오늘은 밤샌다...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