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남의 이야기를 읽을 줄 아는 사람. 그리고 반성의 자세. 나는 슬픕니다 나는 외롭습니다 세상이 두려운 존재인것 같습니다 나란 존재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병이 많습니다 내게 들어간것은 어마어마 할것입니다 나는 부모님을 기쁘게 해주지 못한 불효녀 입니다 저는 어느날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것이 초등학교 3학년때, 그땐 몰랐습니다 내가 귀가 안들리는줄을.. 머리만 박아서 아무 이상이 없는줄 알았습니다 시간이 흐리고 나는 병원을 찾았습니다 귀검사.. 귀가 안들리는것을 초등학교 3학년때 학교가 폐교가 되어서 다른 학교로 갈때 학년이 올라갈때쯤 알았습니다 나는 한쪽귀를 손으로 막아보았습니다 왼쪽귀가 안들리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 못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하지만 나는 몰랐습니다.. 그게 뭔지를.. 내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나는 병원에 엄마랑 갔습니다 의사가 보청기 끼라는 소리에 아무 말 못했습니다. 엄마는 더더욱 분했죠.. 아이한테 뭐 끼라고 하면서 택시아저씨에게 하소연을 했던것이죠 나는 부끄러웠습니다 내자신이.. 남이 알까봐 두려웠습니다 내가 지녀야 할 장애라는것.. 그때 장애인을 생각해봤습니다. 장애인... 나는 슬펐습니다. 그래서 눈물이 났습니다 내 자신에게서 말입니다. 쓸모없는 존재라고.. 나는 친구들과 멀어져만 갔습니다 아마 내가 떠난것이겠죠. 나는 친구들과 말을 하고 싶어도 하지못했습니다 내가 잘 안들리는데 친구들이 못알아듣는다고 답답해 할까봐 멀어져 갈까봐.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려갔습니다 여전이 나는 보청기가 싫어서 끼지를 않았습니다 엄마는 끼라 하면서.. 나는 그말이 듣기 거북했습니다 슬펐습니다. ... 그렇게 세월이 흘려서 나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습니다 나는 결국 보청기를 껴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 고2때 국어 수행평가에서 소리가 안들려서 서운하고 눈물이 났었습니다.. 혼자서..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나만 못들은것입니다. 노래 듣기 수행평가였는데 그때 선생님이 나를 불러서 따로 했습니다 그때 나는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너무 무안하고 얼굴이붉어졌습니다 선생님은 그것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내 담임 선생님이였습니다 선생님은 내 마음을 이해하셨나봅니다 그래서 눈물을 선생님께 보이고 말았죠 그때가 내 마음이 절실하게 다 드러내지 않았지만 자존심때문에 좀 참았습니다 그때 선생님은 끼라고 했었죠. 수능도 있고 너의 미래가 있다고.. 이제와서 보청기를 낀다는것.. 보청기를 맞추러 갔습니다 이것저것 묻고.. 나는 왠지 그사람이 싫었나봅니다 보청기 맞추어주는 그사람.. 세상은 내게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 보청기가 300만 가까이 했습니다 세일해서 250만원 해준다는 것입니다 우리집에 그만할 돈이 없는데 농촌에 사는 우리에게 어마어마했습니다 그리고 식구가 많고 빛이 많은 우리에게 너무 타격이였죠 7남매인데 ,,,, 내가 넷째이고.. 우리들한테 쓰는게 많은데 내가 쓴게 너 많죠 병이 이것만 있는게 아니니까. 아토피도 있고.. 수많은병이 많아서 병원을 수없이 다녔습니다 나는 그것을 맟추고 적응해야만 했습니다 적응이 쉽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래 맞습니다. 적응이 안되죠. 소리가 너무 찢어 울리는것 같았고, 끼는것이 참으로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아주 작은것인데 나에게 컸습니다 원래를 안보이는건데.. 내 귀가 작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다고.. 나는 그것을 학교에 처음으로 끼보고 갔습니다 일주일뒤에.. 처음에 꺼렸습니다 이걸 끼면 난 이제 장애인이구나 하면서.. 내가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장애라고 하셨습니다. 장애.. 나는 이제 평생 내가 책임지고 가야할 물건입니다 수명도 10년이라는데.. 후~ 부모님께 너무 미안합니다 그래서 눈물이 났습니다 혼자서 울고 .. 학교에 가져갈때 애들이 보지 못하게 , 막 불안했습니다 그때는 아마 이번 방학하기전이였을것입니다 나는 친구들이 이 사실을 알면 어떠한 표정을 지을지 두려웠습니다. 모두가 떠날것 같아서 매우 슬프고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미웠습니다 나만의 상처라는것.. 이것은 평생 아물지 못할 상처일것입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말했습니다 너가 짊어져야 할 장애지만 너보다 더한 사람들이 많다고 난청이 아이들이 있는데 말을 다시 배워야 한다고 그들도 나름대로 적응해간다고 너는 그나마 괜찮은거라고 그 아이들은 너보다 어떠겠니 하면서.. 그렇습니다.. 그아이들이 나보다 더 힘들것이겠죠 하지만 우리들은 똑같은 상처이겠죠 그사람이 열심히 하라고 하셨습니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라고 그래서 나중에 부모에게 효도하라고 그래야죠.. 내가 빚을진게 얼만데.. 남들보다 다르지만 남들보다 공부 더열심히 해서 성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나는 열심히 해야겠는데 잘 안하네요 그런데 나는 아직도 두렵습니다 세상과 나를 둘러싼 주위 사람들이 나를 모욕할까봐 친구들도 못 사귈꺼 같은 나.. 그사람이 자신이 움츠르고 자신감이 없는데 자신의 귀에 의존해서 그런거라고 합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자신이 귀가 안들려서 다른사람들 앞에 더 움츠르고 보이게 하고 싶지 않게 하기위해 자신이 작아지고.. 자신감이 없는게 그것때문이라고 평생 불평하게 살면 자신은 더 작아지는거라고 항상 웃으면서 살면 다들 이해해줄꺼라고 그러더군요 그사람은 계속 열심히 하라고 웃으셨습니다 열심히만 하라고.. 열심히 해서 다가 아닌듯 한다 아직도 개학하면 걱정입니다 또 움츠려드는 내 자신때문에..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겠어요 장애인이라는 말과 장애가 있는것 장애.. 그것은 단지 불편한것 뿐인데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꺼린다 우리의 인간이 이런한가보다 사람과 다른 사람을 장애인이라고 구분하게 만든사람들.. 그사람들의 마음을 모르면서 상처를 주는사람들 정말 자신이 겪어봐야만 아는건가봐요 그들도 사람인데 살아있는 생명인데.. 눈으로만 보고 마음으로 이해하지못하는사람들 장애라는 말은 그사람의 모습이지만 평생 겪어야 할 고난과 그 사람들의 내면의 상처입니다. 나는 내가 귀가 한쪽이 어둡지만 그것으로 인해 어둡게 살아가지 말아야겠습니다 힘들지만 참고 견디면 좋은성과가 오겠지요 친구들이 내마음을 이해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남앞에서 꺼내지 못한말들을 여기에 토해내버린다 언제가 죽을지 모르는데 내게 이 마음을 알아준다면 죽을때 편하겠지. 내나이 고3. 나는 지금 열심히 해야겠다 눈물이 나지만 어쩌겠나 슬프지만 아프지만 혼자서 삭혀야 겠지 여러분도 그사람들을 보면 따뜻한 눈과 웃음으로 그들에게 말을 건네준다면 얼마나 기쁘것일까. 내 소원은 내가 육체적 고통과 내면적 고통으로 인해 나를 더 악하시켜주지 않았음 하는 소원이다그리고 나랑 친해졌으면 하는것. 대화도 잘하고..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는데.평생 그래왔던것 처럼.. 나는 오늘도 이말을 조심스레 꺼냈다 하지만 친구들이 이것을보고 그런 표정을 짓지 않았음 좋겠다. 그냥 일상적인것으로. 웃음으로. 그냥 그대로인것처럼 있었으면 .. 여러분들도 주위에 그 사람들이 있다면 양심이 있다면 그사람들을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주세요 당신은 당신이 겪어보지 못한 백배의 더 아픔이 있으니까요.. 아마 다 읽지 못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긴이야기 끝나지 않은 스토리. 좋은 하루 되세요
10분정도 걸리는 아주 긴이야기. 끈기 있게 읽어야 할 이야기
이것은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남의 이야기를 읽을 줄 아는 사람. 그리고 반성의 자세.
나는 슬픕니다
나는 외롭습니다
세상이 두려운 존재인것 같습니다
나란 존재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병이 많습니다
내게 들어간것은 어마어마 할것입니다
나는 부모님을 기쁘게 해주지 못한 불효녀 입니다
저는 어느날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것이 초등학교 3학년때,
그땐 몰랐습니다
내가 귀가 안들리는줄을..
머리만 박아서 아무 이상이 없는줄 알았습니다
시간이 흐리고 나는 병원을 찾았습니다
귀검사..
귀가 안들리는것을 초등학교 3학년때 학교가 폐교가 되어서
다른 학교로 갈때 학년이 올라갈때쯤 알았습니다
나는 한쪽귀를 손으로 막아보았습니다
왼쪽귀가 안들리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 못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하지만 나는 몰랐습니다..
그게 뭔지를..
내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나는 병원에 엄마랑 갔습니다
의사가 보청기 끼라는 소리에
아무 말 못했습니다.
엄마는 더더욱 분했죠..
아이한테 뭐 끼라고 하면서 택시아저씨에게 하소연을 했던것이죠
나는 부끄러웠습니다
내자신이.. 남이 알까봐 두려웠습니다
내가 지녀야 할 장애라는것..
그때 장애인을 생각해봤습니다.
장애인...
나는 슬펐습니다.
그래서 눈물이 났습니다
내 자신에게서 말입니다.
쓸모없는 존재라고..
나는 친구들과 멀어져만 갔습니다
아마 내가 떠난것이겠죠.
나는 친구들과 말을 하고 싶어도 하지못했습니다
내가 잘 안들리는데 친구들이 못알아듣는다고 답답해 할까봐
멀어져 갈까봐.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려갔습니다
여전이 나는 보청기가 싫어서 끼지를 않았습니다
엄마는 끼라 하면서..
나는 그말이 듣기 거북했습니다
슬펐습니다.
.
.
.
그렇게 세월이 흘려서 나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습니다
나는 결국 보청기를 껴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
고2때 국어 수행평가에서 소리가 안들려서 서운하고
눈물이 났었습니다.. 혼자서..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나만 못들은것입니다. 노래 듣기 수행평가였는데
그때 선생님이 나를 불러서 따로 했습니다
그때 나는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너무 무안하고 얼굴이붉어졌습니다
선생님은 그것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내 담임 선생님이였습니다
선생님은 내 마음을 이해하셨나봅니다
그래서 눈물을 선생님께 보이고 말았죠
그때가 내 마음이 절실하게 다 드러내지 않았지만
자존심때문에 좀 참았습니다
그때 선생님은 끼라고 했었죠. 수능도 있고 너의 미래가 있다고..
이제와서 보청기를 낀다는것..
보청기를 맞추러 갔습니다
이것저것 묻고.. 나는 왠지 그사람이 싫었나봅니다
보청기 맞추어주는 그사람.. 세상은 내게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
보청기가 300만 가까이 했습니다
세일해서 250만원 해준다는 것입니다
우리집에 그만할 돈이 없는데
농촌에 사는 우리에게 어마어마했습니다
그리고 식구가 많고 빛이 많은 우리에게 너무 타격이였죠
7남매인데 ,,,, 내가 넷째이고..
우리들한테 쓰는게 많은데 내가 쓴게 너 많죠
병이 이것만 있는게 아니니까.
아토피도 있고.. 수많은병이 많아서 병원을 수없이 다녔습니다
나는 그것을 맟추고 적응해야만 했습니다
적응이 쉽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래 맞습니다. 적응이 안되죠.
소리가 너무 찢어 울리는것 같았고, 끼는것이 참으로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아주 작은것인데 나에게 컸습니다
원래를 안보이는건데.. 내 귀가 작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다고..
나는 그것을 학교에 처음으로 끼보고 갔습니다
일주일뒤에..
처음에 꺼렸습니다
이걸 끼면 난 이제 장애인이구나 하면서..
내가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장애라고 하셨습니다.
장애.. 나는 이제 평생 내가 책임지고 가야할 물건입니다
수명도 10년이라는데.. 후~
부모님께 너무 미안합니다
그래서 눈물이 났습니다 혼자서 울고 ..
학교에 가져갈때 애들이 보지 못하게 , 막 불안했습니다
그때는 아마 이번 방학하기전이였을것입니다
나는 친구들이 이 사실을 알면 어떠한 표정을 지을지
두려웠습니다.
모두가 떠날것 같아서 매우 슬프고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미웠습니다
나만의 상처라는것.. 이것은 평생 아물지 못할 상처일것입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말했습니다
너가 짊어져야 할 장애지만
너보다 더한 사람들이 많다고
난청이 아이들이 있는데 말을 다시 배워야 한다고
그들도 나름대로 적응해간다고
너는 그나마 괜찮은거라고
그 아이들은 너보다 어떠겠니 하면서..
그렇습니다.. 그아이들이 나보다 더 힘들것이겠죠
하지만 우리들은 똑같은 상처이겠죠
그사람이 열심히 하라고 하셨습니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라고 그래서
나중에 부모에게 효도하라고
그래야죠.. 내가 빚을진게 얼만데..
남들보다 다르지만 남들보다 공부 더열심히 해서 성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나는 열심히 해야겠는데 잘 안하네요
그런데 나는 아직도 두렵습니다
세상과 나를 둘러싼 주위 사람들이 나를 모욕할까봐
친구들도 못 사귈꺼 같은 나..
그사람이 자신이 움츠르고 자신감이 없는데
자신의 귀에 의존해서 그런거라고 합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자신이 귀가 안들려서 다른사람들 앞에 더 움츠르고
보이게 하고 싶지 않게 하기위해 자신이 작아지고..
자신감이 없는게 그것때문이라고
평생 불평하게 살면 자신은 더 작아지는거라고
항상 웃으면서 살면 다들 이해해줄꺼라고 그러더군요
그사람은 계속 열심히 하라고 웃으셨습니다
열심히만 하라고..
열심히 해서 다가 아닌듯 한다
아직도 개학하면 걱정입니다
또 움츠려드는 내 자신때문에..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겠어요
장애인이라는 말과 장애가 있는것
장애.. 그것은 단지 불편한것 뿐인데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꺼린다
우리의 인간이 이런한가보다
사람과 다른 사람을 장애인이라고 구분하게 만든사람들..
그사람들의 마음을 모르면서 상처를 주는사람들
정말 자신이 겪어봐야만 아는건가봐요
그들도 사람인데 살아있는 생명인데..
눈으로만 보고 마음으로 이해하지못하는사람들
장애라는 말은 그사람의 모습이지만
평생 겪어야 할 고난과 그 사람들의 내면의
상처입니다.
나는 내가 귀가 한쪽이 어둡지만
그것으로 인해 어둡게 살아가지 말아야겠습니다
힘들지만 참고 견디면 좋은성과가 오겠지요
친구들이 내마음을 이해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남앞에서 꺼내지 못한말들을
여기에 토해내버린다
언제가 죽을지 모르는데 내게 이 마음을
알아준다면 죽을때 편하겠지.
내나이 고3.
나는 지금 열심히 해야겠다
눈물이 나지만 어쩌겠나
슬프지만 아프지만 혼자서 삭혀야 겠지
여러분도 그사람들을 보면 따뜻한 눈과 웃음으로
그들에게 말을 건네준다면 얼마나 기쁘것일까.
내 소원은 내가 육체적 고통과 내면적 고통으로 인해 나를 더 악하시켜주지 않았음 하는 소원이다
그리고 나랑 친해졌으면 하는것. 대화도 잘하고
..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는데.
평생 그래왔던것 처럼..
나는 오늘도 이말을 조심스레 꺼냈다
하지만 친구들이 이것을보고 그런 표정을 짓지 않았음 좋겠다. 그냥 일상적인것으로. 웃음으로.
그냥 그대로인것처럼 있었으면 ..
여러분들도 주위에 그 사람들이 있다면
양심이 있다면 그사람들을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주세요
당신은 당신이 겪어보지 못한 백배의 더 아픔이 있으니까요..
아마 다 읽지 못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긴이야기
끝나지 않은 스토리.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