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 강경옥 매년 친척들이 모여 알 수 없는 제사를 지내는 사실에 의문을 품었던 지나는 옛날, 집안에 살던 이무기를 죽인 까닭으로 집안 대대로 한 사람이 주변사람에 의해 죽음을 당해왔다는 저주가 내려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번에는 지나가 그 저주의 대상으로 지목되는데... 자신의 주변인에 의해 죽음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 과연 살인자와 방조자는 누구인가?? 미스터리 심리극. 반전이 조금 약하다는 느낌은 들지만 시종일관 '두 범인이 누구인가'에 대한 궁금증과 긴장감이 끊이지 않는 작품... 약간 오싹한 맛도 있다! 집안 대대로 한 대에 한 사람씩 반드시 죽어나가는 한씨 일가. 그런데 그 범인은 가까운 주변의 친족들. 그것도 '살해자'와 '방조자', 반드시 '두 사람'이다. 매 대마다 살해가 이루어지고... 일족들은 그렇게 친척을, 자식을 잃어가며 슬픔에 젖어산다. 그렇지만 또 다음 세대로 대가 바뀌는 동안 슬픔조차 사치로, 의심으로 변해간다. 이번엔 누구 차례인가? 내 딸인가? 형님의 아들인가? 누가 죽을 지도 알 수 없고, 누가 죽일 지도 알 수 없다. 범인은 누구인가? 저주는 무엇으로부터 비롯된 것인가? 앞서 소개한 처럼 이 작품도 '전생의 저주'에 모티브를 두고 있다. (정말이지 원한은 풀고 죽을 일이다.......... -_-;;) 이나 와 같은 작품을 읽다 보면 '마음'의 무서움을 실감하게 된다. 마음의 한(恨)이야말로 저주를 있게 한 원천이니까. 한(恨)은 외부가 아닌 마음의 '집착'에서 비롯된다. 죽는다고 집착이 없어지는가. 그런 사람일수록 죽어도 죽지 못해 저주가 되고 원혼이 되고 귀신이 된다. 귀신 무서워할 필요 없다. 마음이 곧 귀신이다. 4권 완결. 그런대로 수작이다.
두 사람이다
글 그림 : 강경옥 매년 친척들이 모여 알 수 없는 제사를 지내는 사실에 의문을 품었던 지나는 옛날, 집안에 살던 이무기를 죽인 까닭으로 집안 대대로 한 사람이 주변사람에 의해 죽음을 당해왔다는 저주가 내려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번에는 지나가 그 저주의 대상으로 지목되는데... 자신의 주변인에 의해 죽음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 과연 살인자와 방조자는 누구인가??
미스터리 심리극.
반전이 조금 약하다는 느낌은 들지만
시종일관 '두 범인이 누구인가'에 대한 궁금증과 긴장감이
끊이지 않는 작품... 약간 오싹한 맛도 있다!
집안 대대로 한 대에 한 사람씩 반드시 죽어나가는 한씨 일가.
그런데 그 범인은 가까운 주변의 친족들.
그것도 '살해자'와 '방조자', 반드시 '두 사람'이다.
매 대마다 살해가 이루어지고...
일족들은 그렇게 친척을, 자식을 잃어가며 슬픔에 젖어산다.
그렇지만 또 다음 세대로 대가 바뀌는 동안
슬픔조차 사치로, 의심으로 변해간다.
이번엔 누구 차례인가? 내 딸인가? 형님의 아들인가?
누가 죽을 지도 알 수 없고, 누가 죽일 지도 알 수 없다.
범인은 누구인가?
저주는 무엇으로부터 비롯된 것인가?
앞서 소개한 처럼
이 작품도 '전생의 저주'에 모티브를 두고 있다.
(정말이지 원한은 풀고 죽을 일이다.......... -_-;;)
이나 와 같은 작품을 읽다 보면
'마음'의 무서움을 실감하게 된다.
마음의 한(恨)이야말로 저주를 있게 한 원천이니까.
한(恨)은 외부가 아닌 마음의 '집착'에서 비롯된다.
죽는다고 집착이 없어지는가.
그런 사람일수록 죽어도 죽지 못해
저주가 되고 원혼이 되고 귀신이 된다.
귀신 무서워할 필요 없다.
마음이 곧 귀신이다.
4권 완결.
그런대로 수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