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거울

김혜진2006.08.05
조회311

거 울(모토폴리 OST)


작사 양동근 작곡 Smokie J 노래 양동근

 

어깨를 늘어뜨린 넌 누구니
초라해 보이는구나
너의 모습이
그 오랜시간 보아왔지만
그 누구보다도 낯설다고
supose to be
아련한 너의 그 앳된얼굴
차가운 인정이란 메스로 찢겨
더 날카로워져 매서워
빛이 보이지 않아 어둠 드리워진
다크써클 갈라진 마음과
메마른 가뭄 핏발선 뻑뻑해진
눈물은 차가워진 마음과 얼어 버렸니
눈물의 응어리 가슴속 얼음 덩어리
담배 피워댄 부르튼 나의 입술
술 마시다 지워버린
hit 타는 나의 입 걸레를 물고사는
더러운 나의 입 아픈 상처를 준
나의 입술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even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e to way)


나랑 같이 다닐땐 손도 못잡어
극장에선 저 멀리 떨어져 앉어
주위에 몇몇은 우릴 그냥 친구로 알어
에이 심지어 내 마음도
너를 못 느껴 가끔씩 쓸데없는
생각들이 귀찮게 하지 머릿속 지우개로
애써 문질러 내 딴엔 추억이라며
웃어 넘기지 근데 인간적으로
그거 참 못할 짓이야 안보이기라도 하면
말 안해 여길 봐도 있고
저기도 있고 깐죽깐죽
눈에 자꾸 밟히니 말 다했지
이런 생각들이 날 궁지로 몰아
지 무덤 지가 파헤치는 처지를 보라
그러나 한걸음 더 어른이 된 모습
보다가 놀라 아픈만큼 성숙해지니까


word up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even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e to way)


오늘도 새아침 밝았으니 그 성가신 너란
굴레에서 벗어나 더이상 너만 바라보고
너만을 위해 살지않아 어느새 너무
새로워졌어 나 너만의 장난감 병정 아니라
우리 부모님들의 자식으로서
우리 형 누나들의 동생으로서
또한 내 피같은 동생들의 형으로서
개떡같지만 사회의 구성원으로
대한민국의 한 남자로 암담해
지구 60억분의 한 사람으로
그렇게 내게 주어진 생을 다하고 하나님품으로


yes I can No I can't can you hear me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even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e to way)
(Do you can count on me)
(Do you can lean on me)
(evenwhere you)
(think yourself)
(there's one to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