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수많은 블로그와 동호회 등에 지난해 연말경부터 ‘감동적인 뮤직비디오’라는 제목으로 한 일본 뮤직비디오가 떠돌고 있다. 이 ‘감동적인 뮤직비디오’는 제목처럼 많은 네티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Mr.Childern’이라는 일본 락그룹이 만든 ‘Mr.Adult-Kurumi’라는 P/V(프로모션 비디오의 약자로 일본에서는 뮤직비디오라는 말 대신에 쓰인다)이다.
한눈에 봐도 넋이 빠진듯한 중년 남성이 보인다. 손에 몇푼 안되는 동전을 떨어 뜨리다가 악기사에 진열된 포크 기타를 본다. 집에 돌아온 그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식탁에 홀로 앉아서 지금은 사라진 아내와 딸의 환영을 보면서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는 갑자기 생각난듯 'Mr.ADULTS'라는 그룹을 결성하기 위해서 친구들을 하나씩 모은다. 아마도 그는 가족을 잃고서 방황하는듯 하다. 뮤직 비디오의 친구들은 하나같이 삶에 찌들리고 희망도 없는 중년 남성이다. 이들을 다시 모아서 그룹을 결성하고 청춘을 불태운다는 내용이다.
비록 그들은 인기가 없어 해체하지만 더 이상 울지 않는다. 왜냐하면 삶이란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데 의의가 있기 때문이라고 가사는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기력하고 삶에 찌든 중년 남성역을 맡은 배우들은 단 한마디의 대사 없이 심금을 울린다.
이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 대부분은 일본 뮤직비디오라서 가사의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영상만으로도 뭘 말하는지 알겠다며 매우 감동적이라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햐, 묘한 감동이네요. 일본음악 잘은 모르지만, 한 때 Mr.children의 Innocent world를 미친 듯이 좋아했었죠. 역시 감동이네요”라며 좋은 뮤비를 보고 간다는 리플을 남기기도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구석에 처박힌 베이스기타 마저 팔아먹은 놈이 이 뮤직비디오 보고 감동했다면 친구들은 믿을까? 주마등처럼 많은 기억들이 스쳐지나가는구나. 언젠가는 사람들 앞에서 다시 연주할 수 있겠지”라며 이 뮤직비디오 내용과 같이 다시 연주할 수 있을 날을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89년에 결성된 ‘Mr.Childern’은 ‘미스치루’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뮤직비디오 동영상은 3가지 정도의 버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으며, 벅스뮤직코너에 가도 볼 수 있다.
日 감동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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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수많은 블로그와 동호회 등에 지난해 연말경부터 ‘감동적인 뮤직비디오’라는 제목으로 한 일본 뮤직비디오가 떠돌고 있다. 이 ‘감동적인 뮤직비디오’는 제목처럼 많은 네티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Mr.Childern’이라는 일본 락그룹이 만든 ‘Mr.Adult-Kurumi’라는 P/V(프로모션 비디오의 약자로 일본에서는 뮤직비디오라는 말 대신에 쓰인다)이다.
한눈에 봐도 넋이 빠진듯한 중년 남성이 보인다. 손에 몇푼 안되는 동전을 떨어 뜨리다가 악기사에 진열된 포크 기타를 본다. 집에 돌아온 그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식탁에 홀로 앉아서 지금은 사라진 아내와 딸의 환영을 보면서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는 갑자기 생각난듯 'Mr.ADULTS'라는 그룹을 결성하기 위해서 친구들을 하나씩 모은다. 아마도 그는 가족을 잃고서 방황하는듯 하다. 뮤직 비디오의 친구들은 하나같이 삶에 찌들리고 희망도 없는 중년 남성이다. 이들을 다시 모아서 그룹을 결성하고 청춘을 불태운다는 내용이다.
비록 그들은 인기가 없어 해체하지만 더 이상 울지 않는다. 왜냐하면 삶이란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데 의의가 있기 때문이라고 가사는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기력하고 삶에 찌든 중년 남성역을 맡은 배우들은 단 한마디의 대사 없이 심금을 울린다.
이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 대부분은 일본 뮤직비디오라서 가사의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영상만으로도 뭘 말하는지 알겠다며 매우 감동적이라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햐, 묘한 감동이네요. 일본음악 잘은 모르지만, 한 때 Mr.children의 Innocent world를 미친 듯이 좋아했었죠. 역시 감동이네요”라며 좋은 뮤비를 보고 간다는 리플을 남기기도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구석에 처박힌 베이스기타 마저 팔아먹은 놈이 이 뮤직비디오 보고 감동했다면 친구들은 믿을까? 주마등처럼 많은 기억들이 스쳐지나가는구나. 언젠가는 사람들 앞에서 다시 연주할 수 있겠지”라며 이 뮤직비디오 내용과 같이 다시 연주할 수 있을 날을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89년에 결성된 ‘Mr.Childern’은 ‘미스치루’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뮤직비디오 동영상은 3가지 정도의 버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으며, 벅스뮤직코너에 가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