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사람이 하는 말이, "돈이 거든 얼마든지 주어라마는 네 마음은 주어선 안 되느니라, 진주랑 홍옥을랑 주어라마는 네 마음을 쏟아선 안 되느니라."
그러나 내 나이 스물 한 살, 내겐 일러 주어도 헛되었어라.
내 나이 스물 한 살 적에 그 사람이 또다시 하는 말이 "가슴에서 내어 준 마음이란 그냥 주는 것은 아닌 것을 갚음으로 받는 건 숱한 한숨, 그리고 끝이 없는 슬픔이니라."
내 나이 이제 스물 두 살, 오 정말이어라, 정말이어라.
When I was one-and-twenty I heard a wise man say, "Give crowns and pounds and guineas But not your heart away; Give pearls away and rubies But keep your fancy free."
But I was one-and-twenty, No use to talk to me.
When I was one-and-twenty, I heard him say again, "The heart out of the bosom Was never given in vain;
'Tis paid with sighs a plenty And sold for endless rue."
And I am two-and twenty, And oh, 'tis true, 'tis true.
내 나이 스므살적에 -하우스만
내 나이 스물 한 살 적에 -하우스만
슬기로운 사람이 하는 말이,
"돈이 거든 얼마든지 주어라마는
네 마음은 주어선 안 되느니라,
진주랑 홍옥을랑 주어라마는
네 마음을 쏟아선 안 되느니라."
그러나 내 나이 스물 한 살,
내겐 일러 주어도 헛되었어라.
내 나이 스물 한 살 적에
그 사람이 또다시 하는 말이
"가슴에서 내어 준 마음이란
그냥 주는 것은 아닌 것을
갚음으로 받는 건 숱한 한숨,
그리고 끝이 없는 슬픔이니라."
내 나이 이제 스물 두 살,
오 정말이어라,
정말이어라.
When I was one-and-twenty
I heard a wise man say,
"Give crowns and pounds and guineas
But not your heart away;
Give pearls away and rubies
But keep your fancy free."
But I was one-and-twenty,
No use to talk to me.
When I was one-and-twenty,
I heard him say again,
"The heart out of the bosom Was never given in vain;
'Tis paid with sighs a plenty And sold for endless rue."
And I am two-and twenty,
And oh, 'tis true, 'tis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