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나온 슬픈 사연이에요!!! 2003년 9월18일날 돌아가셧대요!!!! 이제야 시간이란 것이 너무나 소중하다는 걸 알아 버렸습니다, 사형선고를 받은지 이제 석 달이 되어 갑니다. 바보같이 살았다고, 힘들게 살았다고 지난날만 후회하며 살고 있습니다. 한참 사랑이란 걸 해보고 슬픈 소설에 빠져 있었을 때 큰 병을 안고 시한부 인행을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보고는 지독히도 슬픈, 다른 세상 속의 사람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나란 사람은 얼마나 행운아 인가 자신감에 빠져 있던 때도 있었습니다. 사형 선고를 받던 그날............................................. 하늘이 캄캄해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을 알 것 같앗습니다. 세상이 마치 흑백 영화처럼 까맣게 잿빛으로 제 눈 속으로 흘러들어 왔으니까요. 길거리를 걷다가도 주체할 수 없는 아픔과 서러움, 억울함............ 왜 나여야만 하냐는 말도 안 되는 의문들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뒤로 한채 정말 멍하게 눈물만 흘릴 때도 있었습니다. 한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고 제 달력에 세상을 향한 마지막 발자취들이 하나 둘씩 늘어갈 때마다 제 가슴속에는 그 사람이 자꾸 떠오르고 있습니다. 선화 고아원.............. 제가 자라난 곳입니다. 얼리 때 길거리나 이곳저곳에서 부모님 손 잡고 다니는 친구들이 너무나 부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이 가질 수 없었던 , 가질수 없다고 믿고 싶은 내 소준한 친구들이 잇었기에 전 행복 할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나름대로의 행복에 만족하며 살아온 저에게 그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평범한 사람, 그래서 아름다웠던 그 사람........... 사형선고를 받은 그날.......... 왜 그랬는지......... 전 서둘러 그 사람에게 이별의 말을 남기고 떠나 버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왜 그랬을까................... 슬픈 영화 속의 시한부 인행의 주인공들이 왜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을 고하고 혼자서 아파하는가에 대해 이해를 잘 할 수 없었던 저였습니다. 사랑이란거, 내가 죽는 그날까지 갖고 있을 수 잇는 하나의 특권이라고 생각해 왔던 저에게.......... 그런 저에게 정말 거짓말 같은 현실이 닥쳐오니 캄캄한 세상 속에 울부짖는 그 사람이 보였습니다. 아파하는 나를 보고............. 쓰려져 가는 나를 보고.............. 사라져 가는 나를 보고..................... 그래서 일까, 사형선고를 받은 그날 정말 바보처럼 그 사람 집 앞에 찾아가 세상에거 가장 차가운 얼굴을 한 채 이별을 고해 버렸습니다. 많이 아파한다는 그 사람의 소식................ 아파옵니다. 가슴이............. 자구자구 갈 길을 재촉하는 제 몸의 고통보다도 그 사람이 아파하다는 그 소식이........... 제 마음을 더 아프게 합니다. 미련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이런 미련........... 가질 수 있게 해준 그 사람에게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여러분 아프시죠 사랑의 이별에 아프시고 세상의 힘든 순간 때문에아프시죠 힘내세요 여러분에겐 또 다시 찾아올 사랑이 잇고 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잇는 기산이 아직 여러분 곁에 살이 있으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러분, 울지 마세요 당신의 눈물이 누군가의 가슴속에 커다란 바다를 만들어 버린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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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나온 슬픈 사연이에요!!!
2003년 9월18일날 돌아가셧대요!!!!
이제야 시간이란 것이 너무나 소중하다는 걸 알아 버렸습니다,
사형선고를 받은지 이제 석 달이 되어 갑니다.
바보같이 살았다고, 힘들게 살았다고 지난날만 후회하며 살고 있습니다.
한참 사랑이란 걸 해보고 슬픈 소설에 빠져 있었을 때
큰 병을 안고 시한부 인행을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보고는
지독히도 슬픈, 다른 세상 속의 사람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나란 사람은 얼마나 행운아 인가 자신감에 빠져 있던 때도 있었습니다.
사형 선고를 받던 그날.............................................
하늘이 캄캄해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을 알 것 같앗습니다.
세상이 마치 흑백 영화처럼 까맣게 잿빛으로 제 눈 속으로 흘러들어 왔으니까요.
길거리를 걷다가도 주체할 수 없는 아픔과 서러움, 억울함............
왜 나여야만 하냐는 말도 안 되는 의문들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뒤로 한채 정말 멍하게 눈물만 흘릴 때도 있었습니다.
한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고
제 달력에 세상을 향한 마지막 발자취들이 하나 둘씩 늘어갈 때마다 제 가슴속에는 그 사람이 자꾸 떠오르고 있습니다.
선화 고아원.............. 제가 자라난 곳입니다.
얼리 때 길거리나 이곳저곳에서 부모님 손 잡고 다니는 친구들이
너무나 부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이 가질 수 없었던 , 가질수 없다고 믿고 싶은 내 소준한 친구들이 잇었기에 전 행복 할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나름대로의 행복에 만족하며 살아온 저에게
그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평범한 사람, 그래서 아름다웠던 그 사람...........
사형선고를 받은 그날.......... 왜 그랬는지.........
전 서둘러 그 사람에게 이별의 말을 남기고 떠나 버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왜 그랬을까...................
슬픈 영화 속의 시한부 인행의 주인공들이 왜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을 고하고
혼자서 아파하는가에 대해
이해를 잘 할 수 없었던 저였습니다.
사랑이란거, 내가 죽는 그날까지 갖고 있을 수 잇는
하나의 특권이라고 생각해 왔던 저에게..........
그런 저에게 정말 거짓말 같은 현실이 닥쳐오니
캄캄한 세상 속에 울부짖는 그 사람이 보였습니다.
아파하는 나를 보고.............
쓰려져 가는 나를 보고..............
사라져 가는 나를 보고.....................
그래서 일까, 사형선고를 받은 그날
정말 바보처럼 그 사람 집 앞에 찾아가
세상에거 가장 차가운 얼굴을 한 채 이별을 고해 버렸습니다.
많이 아파한다는 그 사람의 소식................
아파옵니다. 가슴이.............
자구자구 갈 길을 재촉하는 제 몸의 고통보다도
그 사람이 아파하다는 그 소식이...........
제 마음을 더 아프게 합니다.
미련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이런 미련........... 가질 수 있게 해준 그 사람에게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여러분 아프시죠
사랑의 이별에 아프시고 세상의 힘든 순간 때문에아프시죠
힘내세요 여러분에겐 또 다시 찾아올 사랑이 잇고
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잇는 기산이 아직 여러분 곁에 살이 있으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러분, 울지 마세요
당신의 눈물이 누군가의 가슴속에 커다란 바다를 만들어 버린 답니다.